이 게시물은 익명 사용자님이 2024-04-30 15:46:41에 삭제 처리 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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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전

나이들어서 다른 곳으로 이직한다는게... 어려운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고인물이건, 썩은 물이건... 남 눈치를 너무 보면서 살아야 할 것 까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도 어리다면 꿋꿋하게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능력 있는 밑에 직원을 위로 올려 보내기도 그렇고... 자신만의 뭔가를 찾아서 잡아서 넘볼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 굳힘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쫒겨나갈땐 쫒겨나가더라도...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서 끝까지 버틸만큼 버티는게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7일 전

저도 젊어서 잠시 SI 경험해봤지만,,,,

SI 보다는 전산실을 추천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17일 전

SI 보다는 내근직이 좋아 보입니다.

나이도 있고, 출퇴근 소요 시간도 고려 하셔야죠.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겠지만,

출퇴근 에서 절약되는 시간에 공부 하시면서,

자리 잡으면 롱런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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