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 2024-04-30 (화) 3개의 댓글 조회수 84 이 게시물은 익명 사용자님이 2024-04-30 15:46:41에 삭제 처리 하었습니다. 2024-04-30(화) 14:05:25에 작성 되었습니다. 2024-04-30(화) 15:46:41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다른 곳으로 이직한다는게... 어려운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고인물이건, 썩은 물이건... 남 눈치를 너무 보면서 살아야 할 것 까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도 어리다면 꿋꿋하게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능력 있는 밑에 직원을 위로 올려 보내기도 그렇고... 자신만의 뭔가를 찾아서 잡아서 넘볼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 굳힘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쫒겨나갈땐 쫒겨나가더라도...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서 끝까지 버틸만큼 버티는게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젊어서 잠시 SI 경험해봤지만,,,,
SI 보다는 전산실을 추천합니다.
파이팅입니다!
SI 보다는 내근직이 좋아 보입니다.
나이도 있고, 출퇴근 소요 시간도 고려 하셔야죠.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겠지만,
출퇴근 에서 절약되는 시간에 공부 하시면서,
자리 잡으면 롱런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