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많이 하셨나요?
sk바이오팜의 청약기록을 깨부시면 새로운 기록을 세웠는데..
경쟁율이 1800:1이였는데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1200넣고 1주 받았는다는 분도 있고...
저도 겨우 받았는데...
영끌해서 했는데..
이거 받자고 이랬나 자괴감이 드네요.. ㅡ.ㅡ
치킨값 벌자고 이랬는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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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 또 상쳐 버렸네요~
장 시작과 동시에 바로 81,100원 까지 치솟아 버린것 같네요~
81,100원에도 매수를 하려는 매수량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는 상황이고...
굉장하네요.
대박~ 축하합니다.
돈방석에 앉겠는데요??ㅎㅎㅎ
2일 연속 상쳤으니 투자금의 3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겠네요.
차 한대 값을 투자했다면, 차를 3대 살수 있을 정도~ㅎㅎ
집 한채 값을 투자했다면, 집을 3채 살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얻고 있겠네요~
일반 개미가 무슨 집 한채에요
치킨 2마리 투자해서
6마리정도 되었네요
저것도 팔아서 통장으로 빼야지 그 전까지는 내 치킨이 아닙니다
카카오 게임즈 오늘 상치고 있네요~
62,400원~
주당 24,000원에 낙찰받았다면, 오늘 매도해도 주당 38,400원 남기겠네요~ㅎㅎ
상장 첫날부터 엄청난 힘을 받고 있네요~
몇일 지켜 보다가 매도해도 최소 2~3배 이상은 남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대박이네요~ 축하합니다. ㅎㅎㅎ
저는 처음이라, 공모하는것을 배움차, 100 주문에서 0입니다.
큰 금액이 왔다갔다. 그리고, 삼성증권에서 했는데, 입금 이체가 안되어서, 확인해봤더니, 시스템 장애라고 하더군요.
근데, 공지 않아냐고 하니, 한다고 했는데, 안하는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못 믿을 시스템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처음이라..
한투하고 KB로 했는데..
한투도 장애가 많았어요.. 그래서 한투는 포기
KB는 수량이 적어서인지 깔끔하게 되었네요..
4800 넣어 겨우 2주 받은 친구
2억 넣어 몇 못 받은 친구
주식으로 망한 친구들
주식의 정도는 우량주에
오래 묻힌자가 용자인듯합니다 ㅋ
주식은 전업투자자 아니면...
묻어두는게 속 편해요...
가성비가 안나올거 같아 포기했습니다...ㅋ 그래도 치킨값 벌었다면 성공이죠?
가성비가 안나오는 거 맞아요..
치킨값도 현재로서는 바램이죠.. ㅋㅋㅋㅋ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네요~ㅠㅠ
주식은 아무나 가능합니다
좀 될거같다고 돈 많이 넣으면 그때부터 바닥이죠
그냥 치킨값 날린다고 생각하고 소액으로 편하게
사회초년생이라 큰 금액은 못넣었지만
1200만원 넣어서 1주 받았습니다 ^^;
1200에 한주 받으신 분이 여기 계셨네요
치킨값은 나오겠죠?
주린이라 주식도 청약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다는 ㅋ
주식 공부좀 해야겄어요 ㅠㅠ
거의 관심없죠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는 미디어 노출이 워낙 많아서 알죠
주당 액면가 100원 짜리가 공모가 24,000원에 확정되었네요~
희망 공모가의 꼭대기 금액...
PER, PBR 등의 전문 지표 값에 대해서는 까막눈이다 보니 봐도 의미도 잘 모르겠고...
액면가의 240배~ ㅎㅎㅎ 후덜덜하네요~ ㅎㅎㅎ
주식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보니...
다음주... 10일에 상장이네요.
얼마나 힘을 받고 올라가려는지 한번 지켜봐야 겠네요~ ^^
http://www.38.co.kr/html/fund/index.htm?o=v&no=1560&l=&page=1
보통 5000원이 액면으로 알았는데
분할도 안하고 100원짜리네요
저처럼 묻지마 투자 위험합니다
주식은 쳐박아둔지 오래라서
전 아예 인증서도 없고, 로그인도 못합니다. 이젠...뭐 배당금이 얼마나 쌓여있을라나.
망한 회사는 아니니 ㅎㅎ
배당은 쓰리스탸
주식도 청약을 하나보네요?
참으로 모르는게 많은 세상이네요.
저도 미디어 노출이 출근하다 라디오에서 듣고 해봤네요
역시 정보력이 재력이죠. ㅎㅎㅎ
어렵게 받으셨으니 잘가지고 계시면 좋을것 같내요 주식이라는것이
마냥좋지만은 않아서 튼실한 기업이니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보세요
비대면 계좌개설하고
은행가서 계좌연동하고
영끌했지만
치킨값으로 만족하려고요
날려도 치킨값 벌어도 치킨값
주식으로 돈을 벌어 보지 못해서리...ㅠ
누군가가 차 한대 사려고 빚내어 차값 넣었다가 문짝값도 남지 않았다고 한 말을...
온몸으로 느껴본터라...
남들 말 듣고 막연한 환상으로 들어 가는 게 무섭네요.
심심풀이 삼아 껌값을 넣었다 뺐다해보는 것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도 큰돈은 엄두가 안 나요.
엄두가 나지 않다 보니 관심도 가지지 못했고...
카카오 뭐시기가 상장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주워 들은 것 같긴 한데...
구체적인건 알지를 못했네요~ ^^;;
치킨값 벌이로 만족하며 괜찮은데
투자금액이 많아지는 순간 손해를 많이보죠
소액으로 경험하고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