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56
이미 수차례 언론에서 보도해서 많이 아시겠지만.
기아차 미국법인에 랜섬웨어 추정 기사입니다.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겠지만.
며칠째 복구가 안되고 있다면 뭔가 터지긴 한거 같네요.
이제 자동차도 IT시스템화 되어 해킹이나 사고가 터진다면 크게 문제 될것 같습니다.
랜섬웨어 타겟이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중심에서 모든 기업으로 확대될것 같습니다.
다들 보안에 주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차량의 보안기술은 점점 Hot해 지겠죠~
전산담당자들만 너무 힘들어 지내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우리도 미국법인쪽 랜섬웨어 걸렸는데
미쿡인 담당자 칼퇴합니다
뭐~ 방법은 없겠지만 책임감 제로
역시 서양문화권은 어떤일이 있어도 회사보다는 개인이 우선이네요
진짜 기업에서 랜섬웨어면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이름있는 기업이라면.. 정말 보안쪽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 같습니다. 임직원 교육은 필수로 해야할것 같구요..
네 개인정보나 고객이 많으면 정말 잘 관리해야죠
요즘은 자동차도 클라우드로 관리가 되는데.
전상망 뚫리면 자동차에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빨리 해결되야겠네요
네 큰문제 안되길 바래야겠습니다.
아무래도 타격이 크겠네요...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네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차량에 IT 기술이 핵심이 되어 가고 있다 보니...
차량 회사의 해킹 사고는 차량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데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될 것 같고...
해킹으로 사회적인 큰 사고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고...
차량 회사들도 IT 인력에 많은 투자를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IT에 비용을 아끼려 하지 말고, 아낌 없는 투자가 있어 주길 바래 봅니다.
네 자동차도 이제 IT기기이죠
기아 전산팀 난리가 났겠군요.... 대부분 외주주고 있으니...
오토에버가 더 난리났을수도 있겠어요...
담당자들 고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