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란, 밀레니얼(Millennials)의 M과 제네레이션(Generation)의 Z가 합쳐진 말입니다. M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MZ세대는 2019년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약 3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처음엔 관심을 가질수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 볼수 있는 앱이겠네요
재미로만 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듯요
불안한 미래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도와주는 점성술이 인기이죠. 현재 상황을 반영한것 같네요
마음이 불안하면 점성술 같은 것에 의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MZ세대는 뭔가요?
MZ세대란, 밀레니얼(Millennials)의 M과 제네레이션(Generation)의 Z가 합쳐진 말입니다. M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MZ세대는 2019년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10대 후반 20, 30, 40대 초반이네요..
AWS에서 AZ(가용영역)처럼
미쿡애들은 용어를 잘 만드는듯요 ㅋㅋ
MZ세대가 40대 초반까지요? 범위가 너무 넓은데요
대체로 사람들이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평균적인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기분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살짝 살짝 찔러 주면 자기 이야기인 것처럼 신봉해 버리게되죠~ ㅎㅎ
ㅎ
마음을 조종하는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알면 과연 대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맞아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누구나 어떤거에 몰두할 것이 필요하죠....
그것이 일이든 다른 것이든...
아무것도 없다면 조금은 허무한 날들을 보내게 되는듯 해요~~~
마음이 약해져서 일까요. ㅎ
비 이성적인 것에 빠진다는건 그만큼 삶이 팍팍하다는거겠죠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