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뜸 했습니다. 그래도 방문은 열심히 했습니다.
팀에 결원이 발생해도 채용을 잘 안해줘서 너무 바빴거든요.
해야 할 일은 해야했고...
지난 수 개월 주 52시간을 넘겨서 일을 했습니다. (회사 시스템 상에서는 51시간 정도로 찍히는 수준으로)
힘들어서 잘 못들어왔는데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2021-06-19(토) 01:37:2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21-06-19(토) 12:18:43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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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일이 힘들어서 올해까지 다니고 그만둔다고 하니깐 사람 뽑아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전 잘가라고 하더군요... ㅜㅜ
오늘 처음 자기전 인터넷 서핑 중입니다.
일없을때는 인터넷 서핑하기도 지겨운대 바쁠떄는 집에와서 자기 전 잠시 봅니다.
바쁜게 좋은거긴 한데.... 그래도.... 좀....
ㅎㅎㅎㅎ
힘내세요.
전 2호점 개업때문에..ㅎㅎㅎ
2호점이면
어느정도 수익 난다고 볼수 있겠네요
대단하시네요
내 수익을 위해 일하면 보람차고 의욕도 넘칠 것 같아요.
그런 기분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진짜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1주일만 초과 근무해도 몸이 엉망인데 수개월이면 ㄷㄷ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여유가 생기다가도
팀원 결원이면 또 바쁘실수 있겠네요
빨리 충원 하셔서
좀 더 여유로워 지시길
고생하셨네요..
당분간은 대충대충하면서 좀 쉬세요...
6시 이후 야근 금지 주말 출근 금지라고 협박을 해놓고 야근하고 주말 출근해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교통비 밥값 올리지 말라고만 하네요.
아.... 저희도 일부 부서는 야근해도 야근 올리지 말라는 분위기....
완전 골때리죠. 야근은 하는거 다 알면서...
고생하셨네요~~~~
이제 좀 여유 생기셨다니 쉬엄쉬엄 일하세요!~ ^^
52시간 넘게 일해도
아무 얘기 없더라고요. ㅠㅠ
52시간 근무 위반해도 크게 회사에 위협이 될만한 제재는 없더라구요.
고생 많으시네요.
일이 정말 바쁠때는 인터넷 한번 열어 보기 조차 힘들고, 화장실 가는 시간 조차 내기 어렵기도 하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