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윈도우에서 계속 안드로이드 기종의 휴대폰과 PC를 연결시켜주는 기능이 계속나오는데 

PC 버전 사외메신저도 사용못하게 하는 기업입장에서는 정말 안좋은 소식이네요. 

솔루션으로 강제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나, 어떤 사람은 삼X 덱X 연결해서 썼던 사람도 있고 

개인용으로는 편하겠으나, 기업의 전산/보안 담당자 입장에서는 좋지않은 소식들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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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년 이상 전

네 맞습니다.

사용자는 늘 새로운 기능에 대해 환호하고,

저도 사용자의 입장에선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고 편리함을 느껴보고 싶지만,

업무 입장에선 너무 힘든 상황이죠.

향후 새로운 시스템이 론칭될때 보안까지 고려하여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3년 이하 전

IT의 진화는 끝이 없죠

어찌보면 보안 담당자도 당연히 따라가고

보안해야하구여

IT의 담당자는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스텐스있게 지켜보고 처리하고 

업데이트하고  끝이 없는것 같아요 ㅋㅋ

| 3년 이하 전

이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정책을 바꾸고, 보안 이슈를 개인에게 책임지게끔 하는 것으로 하는 쪽으로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 3년 이하 전

맞습니다. 예전에 증권사 HTS막는다고 통제했는데. 모바일로 하게되니 의미없어졌구요

게임도 막아도 모바일로 하게되죠. 

보안이 좀 엄한 곳은 근무중에 모바일도 반납하거나 휴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화만 되게 한다던가 이런 좀 무식한 방법이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3년 이하 전

모바일 반납한다 그러면 전 직원 난리날거같네요 ㅎㅎ


| 3년 이하 전

사용자들은 편하게 쓰는데 전산 보안쪽은 보안이슈때문에 막아야 하고 양날에 검인거 같네요

| 3년 이하 전

맞습니다 ㅎㅎ 늘 편리함 뒤에는 보안이 따르기 때문에요....

IT 쪽 지식 있는 직원들은 당장 쓰려고 할텐데,,


| 3년 이하 전

같은 네트워크 단 들어가야만 연결 붙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스마트폰이 PC와 같은 망에 안 들어가게 하면 됐던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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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하 전

MS가 OS에서 천하 통일을 이룩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리눅스를 통합해서 모바일,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구동시키고, 하드웨어 플랫폼도 확장시켜서 모바일, IoT까지 모두 이식 가능한 이상적인 OS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적 느낌이 느껴지네요~ ^^

| 3년 이하 전

회사 정책이 그렇다보니 어쩔수 없이 막긴한데,,ㅠㅠ 저런게 OPEN 되어있는 회사에서 한번 일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얼마나 편할지

| 3년 이하 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솔루션/시스템이 런칭 되면 보안과 상반되는게 많죠~~

누구는 뚫어야 팔리고,

누구는 막아야 팔리고 ㅎㅎㅎ

아이러니 하긴 하지만, 이러면서 발전 하는거 아닐까요? ^^

| 3년 이하 전

발전은 하면좋죠,,,ㅎㅎ 근데 편리함 뒤에는 늘 보안은 뒤따르니 참 걱정입니다 ㅠ

직원들이 그렇게까지 생각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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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사용자휴대폰" 기능은 참 기업 입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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