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익명의 회사 리뷰 게시판 (블라X드, 잡플X닛)과 같은 사이트에서 두명의 재직장로 보이는 사람이 남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회사 비판도 있었지만, "IT시스템을 개선중이나 전문가가 없다.", "최악의 IT. IT팀은 전부 잘라야 회사가 발전"등 원색적인 비난이 많이 있네요 

현재 2010년 개발자부터 시작해서 Server / Netwrok를 거쳐서 지금은 IT ADMIN을 하고 있는데 약 10년이라는 시간을 제 일에 대해서는 공부도 하면서 나름 대로 커리어를 쌓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외부에서 봤을때는 아니었나보네요. 신경이 안쓰는듯 하면서도 뭔가 맥이 풀리고 의욕이 사라지는 상황 

그러면서도 시스템 업데이트 하겠다고 지금까지 퇴근도 못하고 불꺼지 사무실에서 혼자 이러고 있는 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하면서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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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일 전

비난의 글을 쓴 직원들은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정작 본인의 일들은 얼마나 잘하기에 

그런 비난을 쓰는건지 정말 한심하내요  님을 고충을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작성자님 힘내세요.^^

| 3일 전

너무 이런 글에 힘빼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난하는 2명의 직원보다 지지하고 응원하는 직원이 더 많을겁니다.

| 5일 전

외부에서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복지/급여가 최고 환경이라고 해도..불평 불만 엄청 납니다. 

사람의 욕심 끝이 없습니다.  

자동화 및 최고의 시스템으로 클릭 한번으로 모든 것이 되도..너무 편하다고 누구는 불평합니다.  

100% 만족/지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도 30~40% 지지 받고 됩니다.  ㅎㅎ

화이팅 하세요..~

| 5일 전

남의 밥그릇이 커 보이는게 불편하셨나봐요..

뭐 흔한 일이이죠.. 저희는 10여전에 다 짜르고 아웃소싱한다고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보통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서 나는 일 잘하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 도토리 키재기에서요. 

외부에 본인회사 다른팀 능력없다고 까는 건 누워서 침뱉는 거죠..

뭐 그냥 초딩이 일기썼구나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 5일 전

먼저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익명게시판은 극단적으로 의견이 많이 나옵니다.

주변에 다른직원들에게 it시스템에 대한 의견도 물어보시구요.

불편한 사항이 뭔지. 개선할 사항이 뭔지 검토해 보세요

| 5일 전

업무 특성상 극과극으로 

애기하는경우도 있는데

다 개인차가 있듯

현 상황에서 업무상 문제가 없다면

무시하면 됩니다

| 5일 전

없는 자리에선 나랏님도 욕한다는 말도 있는데 익명게시판 따위를 신경쓰시다니요 ;;;;;


| 6일 전

주로 컴맹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그냥 흘러 보세요.

| 6일 전

저희 회사 평가는 워라벨이 좋으나 개선할 게 많은 회사라고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6일 전

IT 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나치게 상전을 받들어 모시듯이 할 필요도 없고

회사에서도 IT 에 대한 투자가 별로 없으면 그건 본인 책임이 아니시죠 

뭐든지 거저 얻어지는 게 어디 있나요 투자를 해야 시스템 개선이 되는 거죠 

| 6일 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지원부서로서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건 맞지만 상전 모시듯 직원들의 모든 의견을 챙길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T는 우리가 전문가고 우리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 6일 전

흔히들 익명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진실"로 착각하는데.

블라인드를 다른말로 "해우소"라고 하죠.

거기서 배설하는것은 다 "똥"입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아무말이나 하는것에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아니면 "X도 모르면 짜져 있으라"고 댓글 하나 달아 주세요.

| 6일 전

일단 기운 내시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예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임원에게 발표하는 자리였는데 근거자료를 잡플래닛의 리뷰 내용으로 준비했었어요. 근데 임원 왈 "그거 다 회사에 불만있는 사람들만 의견 남기는거 아니야? 그런 의견도 반영해야 하는건가?"라고 하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정말 그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에 말씀하신 부정적인 의견 안남깁니다. 뭔가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너네 한번 x돼봐라"라는 심보로 글 올리는 곳이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IT부서가 아닌 사람들이 IT부서의 업무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한다? 그건 그 사람들이 IT부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무시하는 편이 어떨까요?

IT팀을 전부 잘라냈을 때 자기들이 겪을 불편함은 상상이 안되겠죠. 그런 불편을 겪은적이 없으니까요 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그런 글들 보시면서 자책하지 마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화이팅 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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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원래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특이한 사람들도 많다 보니...

내부 상황을 알고서 올린건지, 아니면 악의적 감정을 품고서 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능력있는 IT 직원이 근무한다해도 경영진에 의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 보니...

무엇을 보고 IT 직원들에 대한 비판을 찍어서 달았는지는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 6일 전

무슨 일이든 자신이 속한 집단이 아닌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 되어 있습니다. 뭘 하던 노는 것 같이 보이고,

자기가 하는 것만 중요하고, 자신들만 죽어라 일한다 생각하게 되죠..

그런 글 신경쓰지 마세요!~ 

IT는 IT인들이 그 일들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알지요~~

저희들은 다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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