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okgo 쪽지 보내기 deerokgo 2025-01-13 (월) 10개의 댓글 조회수 184 디지털 근로자들도 AI 활용에 양극화가 심하다는 기사 입니다.AI 활용을 전혀 하지 않는 근로자도 많은 듯 합니다.기사보기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사용을 안하는곳도 많은거 같습니다.
모든게 그렇듯 차근차근 도입이 많아질 것이고,
필요성도 많아질듯 한데요... 양날의 검이라고 하듯이 무조건적인 신뢰는
아닌것 같네요~~~
체계적으로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저흰 내부 보안때문에 도입 자체가 반려 되서...
나름 AI 관련 지식을 습득하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챗GPT, 코파일럿 같은 툴은 돈이 문제이지...
사용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지만...
그 이상의 사용에 있어서는 많은 지식이 요구되는것 같네요.
기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최근 가트너 보고서 분석 결과, AI 도입 및 활용 현황은 직원 활용률은 높지만 실제 업무 통합 및 활용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한 3단계 접근법과 조직 구성원 유형별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1. AI 도입 현황:
●직원의 50%가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 (85%는 주 1회 이상 사용)
●MS365 코파일럿 도입 조직의 72%가 업무 통합에 어려움 경험
●57% 조직에서 도입 후 활용도 급격 하락
2. 성공적인 AI 도입 3단계 접근법:
●1단계: 이해 (교육 및 가이드라인 구축)
○IT 부서 내 AI 기술 기초 교육
○명확한 AI 사용 가이드라인 개발 및 배포
○실제 사례 중심의 책임있는 AI 활용 교육
●2단계: 적용 (실무 통합 및 워크샵 운영)
○IT 운영 워크플로우에 AI 도구 단계적 통합
○실습 중심의 AI 활용 워크샵 정기 운영
○부서/역할별 맞춤형 AI 활용 사례 개발
●3단계: 설계 (솔루션 개발 및 혁신 문화 조성)
○IT 프로세스 내 AI 솔루션 개발 및 배포 계획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문화 조성
○지속적인 실험과 개선 환경 구축
3. 조직 구성원 유형별 대응 전략:
●관찰자 (AI 대체 우려): 교육 강화로 불안 해소
●혁신가 (AI 활용 선도): AI 활용 리더 그룹으로 활용
●잠재자 (역량 개발 필요): 실습 기회 확대로 역량 개발 지원
●변혁자 (혁신 주도): AI 기반 혁신 프로젝트 주도 역할 부여
결론:
2025년까지 대부분의 기업이 생성형 AI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위 3단계 접근법과 구성원별 전략을 통해 체계적인 AI 도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AI쪽 인력은 많이 구하는것 같은대 기초가 많이 부복한것 같습니다.
RPA가 유망해서 발을 담가 보았지만 기대 만큼 활성화가 안되네요.
정보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