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서비스의 장점을 맛본 이상

AI 서비스 안쓸수도 없고, 비싸서 무턱대고 사용하기도 그렇고...

돈 있는 회사만 사용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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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9일 전

구독 서비스... 한번 사용하면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인거 같긴 한데..  왠지 잡힌 물고기 같은 느낌은 어찔수 없네요..~


| 20일 전

고민거리군요 MS의 AI 투자 비용 회수를 위한 가격 인상은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AI 격차를 심화시켜 디지털 불평등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개인을 위한 지원 정책 및 합리적인 SMB 가격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 21일 전

자료 참고합니다.

| 21일 전

원래 외산솔루션부터 장비까지 매년 가격인상을 하죠

MS가 언제가는 이렇게 비용을 올릴것이다라는 예측은 했습니다.

azure 비용또한 매년 인상되네요 

| 21일 전

코파일럿... 좋긴한거같은데.. 잘 안써서...

| 22일 전

꼭 IT만 아니더라도 구독 서비스가 그런것 같아요

| 22일 전

모든 구독서비스는 계속 인상을 할테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구독 형태만 판매를

하는 추세라 사용을 해야하는 거면 방법이 없긴 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들도 마찬가지죠

요즘 한번 구매해서 끝나는 형태의 라이선스는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하니까요!

| 22일 전

참고하겠습니다 

| 22일 전

구독제 서비스가 한번 쓰다가 바로 해지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넷플릭스도 한번 구독 시작하니 비싸져도 그냥 계속 쓰는 것처럼요..  

| 22일 전

한번 구독하게되면 끊기가 쉽지 않으니 다들 구독제 후 인상을 하는군요..

| 22일 전

초기라 비쌀 수 밖에 없을텐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업체도 많아 지다 보면 가격 하락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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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전

서브스크립션 방식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한번 코끼고 나면 계속 끌려 다닐 수 있게 된다는 점이죠.

처음에는 맛보기로 입질하다가, 맛을 들여서 빠져 들고 나면 그때 부터 노예가 되기 시작하게 되죠.

주인이 원하는대로 비용을 야금 야금 올려고 끌려 가야 하고, 부당한 내용이 조금씩 추가되어도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끌려 다녀야 하는 스스로의 통제를 벗어나게 되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니...

| 22일 전

skt라서 퍼플렉시티를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돈을 내고 써야하는가 생각이 들긴해요

신뢰성도 좀 낮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돈내고 쓰는 시대가 되겠죠

| 22일 전

MS가 계속해서 인상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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