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달리는 하프마라톤 대회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처음 개최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휴머노이드 로봇 21대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들이 같이 21킬로미터 코스를 달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물 마시듯 로봇들은 중간에 배터리 교체했다고 하네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이 로봇을 제어할 사람이 2인 1조로 달린 것 같네요.
배터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마라톤 풀 코스도 머지 않은 얘기 같습니다.
사람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 달리는 하프마라톤 대회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처음 개최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휴머노이드 로봇 21대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들이 같이 21킬로미터 코스를 달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물 마시듯 로봇들은 중간에 배터리 교체했다고 하네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이 로봇을 제어할 사람이 2인 1조로 달린 것 같네요.
배터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마라톤 풀 코스도 머지 않은 얘기 같습니다.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1 포뮬러은 타이어 갈고
휴먼노이드는 배터리 갈고 ㅎ
정보 참고합니다.
또 다른 세상이 열리겠네요
변하는 세상,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또, 뭐가 나올지...
완주했던 로봇들은 없었다고 하네요
10년후 AI와 로봇이 우리 삶에 얼마나 들어와 있을지........상상 이상이겠죠?
제 일자리만 유지되길 조심스래 바래봅니다.
점점 발전해 가고 있는데, 뭔가 불안한 느낌은 멀까요~~ ㅎ
나중에는 애니메이션들처럼 로봇올림픽이 나올지도..
나중엔 로봇 입고(?) 뛰는날이 오지않을까합니다 ㅎㅎ
이 기사도 어제 재미 있게 읽었던 기사 인데...
휴머노이드 로봇의 서막인 현 시점에서 관심을 가질만 한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 처럼 걷는 로봇이 사람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 했다는데 의미를 두는거라 생각되네요.
곧 있으면...
지칠 줄 모르는 로봇이 사람과 함께 마라톤을 왜 하는 거야?? 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발전 속도는 제곱의 시간으로 빨라지것죠.. 아마..10년후면... 모든 집에 한대씩...있지 않을까 합니다.
터미네이터 영화가 실제가 될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