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정보 유출 뉴스 계속 뜨네요. 이번엔 알바몬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플랫폼 특성상 2차 피해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보안 이슈] 알바몬 개인정보 2.2만건 유출


  • 유출 정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유출 경로: 다크웹 유통 중

  • 규모: 약 22,000명

  • 대응: “보안 강화 중”(구체적 조치 미공개)

  • 시사점: 중소 플랫폼 보안 취약, 피싱 등 2차 피해 가능성↑



출처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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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약 한 달 전

세상에..... SKT에 묻혀서 크게 부각되진 않았지만

이것 또한 큰일이네요.... IT팀이 고생하고 있을게 보입니다.

| 약 한 달 전

안그래도 SKT 해킹으로 어수선한데

이런 일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 약 한 달 전

참 개인정보라는게 이렇게 쉽게 털리면 안되는건데..

| 약 한 달 전

이미 내 정보는 오래전부터 1원에 거래 되고 있을 듯요 ㅎㅎ

| 약 한 달 전

유춯사고 발생시 책임을 확실히 물어야 관리를 강화할텐데요. 

너무 자주 발생하다보니 마치 연례 행사같은 느낌도 드네요

| 약 한 달 전

뉴스를 통해 듣고 이것 저것 난리구나 했습니다.

망조의 기운이 ㅡㅡ 

하루빨리 새하늘이 열리고 온백성이 즐거워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ㅎ

| 약 한 달 전

헤킹의 계절인가요

| 약 2달 전

개인 정보가 개인의 것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1st 5stars
| 약 2달 전

혼란스런 시기에 해커들도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죠~ 

| 약 2달 전

알바몬까지 장난 아니네요

| 약 2달 전

내 정보는 더이상 나만의 것이 아닌듯... 편한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쩝

| 약 2달 전

나라가 어수선하네요..

| 약 2달 전

언제쯤 안정화될까요 ..

1st 5stars
| 약 2달 전

안정화 되어 가고 있는 중이죠.

친위 쿠데타는 원래 실패하기 어려운 것인데...

우리나라가 천운으로 쿠데타도 막아내고, 내란 수괴로 부터 권력까지 빼앗아 버린 기적과 같은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고 있는 중이죠.


권력을 잡고 있는 내란 수괴가 주요 요직에 내란 지원자들을 속속들이 꽂아 넣어 두었기 때문에 그 잔당들이 끈질기게 2차, 3차 반란을 이어가면서 자기들을 지켜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상태인거죠.

아직도 내란 잔당들이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에 내란 수괴를 위법적으로 탈옥시켜서 헌법 최고의 흉악범에 경호원들까지 동원해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내란 동조 세력들이 온갖 상식 이하의 짓을 하고 있어도 당장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명확히 있지 않은 상황이죠.


아무리 그럴지라도, 새로운 대통령이 뽑히고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급속히 사회가 안정화 되어 가면서 원래 위치로 돌아 가게 되어 있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 정도만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면서 인내심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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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한 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
  • 약 2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
  • [보안 이슈] 알바몬 개인정보 2.2만건 유출 [14]
  • thewon
  • | 133 읽음
  • 약 2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
  • 약 2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
  • 약 2달 전
  • 댓글 : 약 2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