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잘 아는 백업 솔루션, Ahsay Backup

중소기업을 잘 아는 백업 솔루션, Ahsay Backup

지난 2020년 11월 22일 새벽, 국내의 대표적인 유통 그룹인 이랜드가 클롭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사내 전산망 장애로 인해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점포 23개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랜드 그룹의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카드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었고, 해커는 이를 빌미로 40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송급하라고 이랜드 측을 협박했죠.


<이미지 출처 : 뉴스워치>


이후 협상은 결렬되었고 해커측은 다크웹에 이랜드 그룹에서 탈취한 고객의 카드 정보를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로 판단되었고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발표한 이랜드는 해커 조직과 더 이상 협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자체 TF팀을 꾸리고 수사기관과 공조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랜드가 이렇게 특정 기업을 타겟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지만 해커 조직에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응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업 규모가 크다보니 해커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별도의 보안 조직도 있을 것이고 설령 금전적인 피해를 입더라도 자산이 넉넉해 비즈니스에 큰 영향 없이 감내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미지 출처 : BizFACT>


국내에 랜섬웨어에 대한 경종을 울린 사건은 유명한 인터넷 나야나 랜섬웨어 피해 사례입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인터넷나야나는 랜섬웨어로 인한 해킹 피해로 해커와 13억원에 합의해서 서버를 복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매각을 발표하는 등 기업 파산의 위기에까지 몰릴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서 보셨던 이랜드 그룹의 사례와는 확연히 다르죠.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금액이 동일하다 할 지라도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기업 파산을 걱정해야 할 만큼 큰 금액이지만 대기업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심대한 타격은 아닐 것입니다. 즉,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는 대기업이 아닌 기업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에 더 치명적이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2017년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기업 규모 별 사이버 침해 사고율의 경우 전체 피해기업 중 98%가 중소기업이라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지란지교시큐리티X전산실사람들, 국내 중소기업 정보보안 실태 조사>


2020년 8월부터 9월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설문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 정보보안 담당자 412명들이 사용하고 있는 보안 제품 중 1위는 방화벽, 2위는 백신, 3위가 백업 및 복구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에 가장 치명적인 정보보안 위협 중 1위는 랜섬웨어로 꼽았고 향후 필요한 정보보안 제품 역시 1위는 랜섬웨어 방지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많이 알려진바와 같이 랜섬웨어는 변종이 끊이질 않기 때문에 이미 알려진 패턴 위주로 탐지하는 백신과 같은 보안 솔루션으로는 100% 방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어차피 나날이 진화하는 랜섬웨어를 확실히 방어하기란 어려우니, 사후 빠르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는 백업 및 복구 솔루션으로 눈을 돌리고 있죠. 국내외 다양한 백업 솔루션 제조사들도 백업만이 랜섬웨어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지란지교시큐리티X전산실사람들, 국내 중소기업 정보보안 실태 조사>


설문조사 내용을 좀 더 살펴볼까요? 왼쪽과 같이 정보보안 업무가 포함된 기업 내 IT 팀의 인력은 전체 설문조사 참여자 기준으로 봤을 때 1명이 30%, 100민 미만 규모의 기업으로 한정했을 때에는 1명이 무려 43%를 차지했습니다. 기업 규모가 작을 수록 1인 전산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많고, IT 담당자가 보안까지 함께 담당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특성 상 사이버 위협에 대기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는 오른쪽의 차트를 보실까요? 설문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의 연간 정보보안 예산 범위 중 1억원 미만이 무려 85%입니다. 심지어 1천만원, 즉 월 100만원도 채 안되는 보안 예산을 가진 기업의 비중이 34%나 됩니다. 이렇게 중소기업은 IT 예산 중에서도 보안에 투자할 비용이 매우 적기 때문에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추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이렇게 암울한 중소기업의 보안 상황 속에서 랜섬웨어와 같은 최신의 사이버 공격은 대기업,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번 피해를 당하면 그 타격은 매우 심각할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최후의 보루 격인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반드시 갖출 필요가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국내에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꽤 유명한, 중소기업을 위한 Ahsay Backup 솔루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요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 1.Ahsay Backup 기업 및 솔루션 개요

  • 2.Ahsay CBS(Cloud Backup Suite) 데이터 백업 및 복원

  • 3.중소기업을 위한 Ahsay Backup 솔루션의 가치


비록 국내 IT 담당자 분들께는 생소할 수 있지만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해 드린다는 저희의 사명에 부합하는 일이니 만큼, 저희가 지난 2주간 체험한 AhsayCBS를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이 콘텐츠는 Ahsay Korea에서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Ahsay 기업 및 솔루션 개요


 1) Ahsay 기업 소개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소개영상>


Ahsay Backup Soteware Development는 1999년 홍콩에서 설립되어 2015년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2019년 기준 임직원 105명에 59.09M 홍콩달러, 한화로 약 83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은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백업 비즈니스만으로 20년 넘게 존속될 만큼 백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입니다.

글로벌 75개국의 수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Ahsay Backup은 한국어를 포함한 20개국의 언어를 지원하며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같이 기업들의 클라우드 및 IT 인프라를 관리해 주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라벨링 솔루션을 제공해 자체적인 브랜딩이 가능한 특징이 있고요.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백업 솔루션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다양한 백업 기능 역시 가지고 있는데요. 업무용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인 Microsoft Exchange, SQL, Office 365에 특화된 백업 및 클라우드 환경 백업, VMware 가상화 백업,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QNAP, Synology와 같은 NAS와 사용자 PC의 Windows OS 백업도 지원합니다.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그리고 2019년에 Ahsay Korea(아쎄이 코리아)가 설립되었으며 더존, SK 브로드밴드, 농심데이터시스템을 통해 국내 기업에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벌써 라이선스 사용자가 1.4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더불어 오렌지테크와 공공 부문 총판 파트너쉽을 맺고 Ahsay CBS 7.17버전을 2020년 7월에 조달청에 등록해 공공 시장에서도 Ahsay CBS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Ahsay Backup 솔루션 개요



Ahsay Backup 솔루션인 Ahsay Cloud Backup Suite 크게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서버, DB, VM용 에이전트인 AhsayOBM, PC와 같은 사용자 클라이언트 전용 에이전트인 AhsayACB, 모바일 기기 에이전트인 AhsayMOB, 그리고 각각의 에이전트로 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백업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콘솔인 AhsayCBS입니다. 하나씩 간단히 살펴볼까요?


  • 클라이언트 에이전트 AhsayOBM, AhsayACB


AhsayOBM은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서버용 에이전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는 x86 서버와 Oracle, Microsoft SQL, My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VMware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되는 VM을 백업하기 위한 서버용 에이전트입니다.

AhsayACB는 기업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사용자 PC,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에이전트로 중소기업에서 특히 놓치기 쉬운 사용자 PC의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일반적으로 IT 팀에서 백업받을 때 메일,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만 백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AhsayACB를 이용하면 사용자 PC에 있는 데이터도 백업이 가능해 개개인별로 데이터 백업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 노트북에 랜섬웨어가 걸렸다 할지라도 빠르게 조치가 가능하겠죠.

이 두 에이전트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다중 대상 백업 : USB, PC와 연결된 네트워크 드라이브, 개인 FTP 및 Microsoft Azure, AWS S#와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로컬 백업 및 클라우드 백업 지원

  • 다양한 전용 백업 모듈 : VMware, Microsoft Hyper-V, Exchange, SQL, Oracle, MySQL, Lotus Domino, Notes, Windows OS 및 Office 365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백업 모듈 지원

  • VM Run Direct : VMware와 Microsoft Hyper-V의 VM 백업을 수분 내에 실행하며 빠른 마이그레이션 가능

  • 암호화 : 256 Bit AES 암호화 지원

  • 빠른 성능 : 멀티 스레딩, 빠른 인덱싱, 볼륨이 작은 파일 별 최적화 등 빠르게 백업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보유

  • 백업 데이터의 100% 복원성 보장

  • 리브랜딩 : 화이트라벨링을 지원해 GUI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그래픽과 문구 수정 및 그룹 별 기능 숨기기 가능


  • 백업을 위한 중앙 관리 콘솔 AhsayCBS



백업 솔루션의 경쟁력은 이 중앙 관리 콘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에이전트야 서버나 PC같은 클라이언트 기기에서 최대한 CPU 자원을 덜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관리 콘솔은 다수의 기기로부터 수행되는 백업을 얼마나 간편하게 관리하고 쉽게 복원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AhsayCBS는 유명 백업 솔루션의 중앙 관리 콘솔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백업 시스템 모니터링부터 백업 데이터를 로컬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오브젝트 스토리지까지 저장할 수 있고 AWS, Azure, GCP에서 실행되며 Active Directory와 통합해 사용자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백업 사용자 관리 : Microsoft Active Directory를 통한 자동 사용자 생성 및 간편한 그룹 관리

  • 그룹 정책 : 그룹 별 백업 정책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까지 적용

  • 웹 콘솔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VM, 메일, DB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웹 콘솔에서 간편하게 관리

  • 실시간 복제 : 지정된 백업 데이터를 클라우드로의 실시간 복제 및 다수의 백업 소스에서 생성한 백업 데이터를 다수의 백업 서버로도 복제 가능

  • 모니터링 : Ahsay 클라이언트 에이전트가 설치된 모든 기기, 서버 및 백업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 리브랜딩 : AhsayCBS 웹 콘솔, 설치 파일, 에이전트, UI를 자사 브랜드로 리브랜딩해서 운영 가능






2. Ahsay CBS(Cloud Backup Suite) 데이터 백업 및 복원


앞서 살펴본 AhsayCBS를 저희 시스템에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CBS 설치부터 백업 파일 생성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다뤘으니 AhsayCBS의 UI/UX 및 기능이 어떤식으로 제공되는지 참고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본 리뷰는 AhsayCBS 8버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AhsayCBS(중앙 관리 콘솔) 설치


Ahsay CBS의 설치를 위해 AWS에 EC2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Windows Server 2019를 설치했습니다. 사양은 위와 같고 스토리지 용량은 30GB로 설정했습니다. 테스트 용도이니만큼 스토리지 용량이 작은 점 참고해 주세요.



이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Ahsay Backup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탭 -> 버전 8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설치할 서버가 Windows Server 2019이므로 빨간색으로 표시한 윈도우 설치 파일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왼쪽과 같은 페이지가 새탭에서 열립니다. 이메일 주소(필수)를 넣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와 같이 다운로드가 진행되고요. 바로 이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는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운로드 한 파일의 용량은 856MB입니다. 이제 이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 과정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이선스 동의 문구에서 다음을 누르면 왼쪽과 같이 서버 포트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AhsayCBS의 경우 웹 기반 콘솔이기에 HTTP 포트는 80 포트를, HTTPS 포트는 443 포트를 사용합니다. 웹서버 기본 포트와 겹치기 때문에 운영 중인 웹서버에 올리실 경우 포트 충돌이 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후 다른 설정 없이 설치는 마무리 되고요. 우측과 같이 관리자 로그인에 체크한 상태로 하단의 마침 버튼을 누릅니다.






  • AhsayCBS 언어 설정


AhsayCBS 웹 콘솔 로그인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생성한 계정 정보를 사용해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하면 위와 같이 AhsayCBS 초기 화면이 나타납니다. 메뉴는 크게 Monitoring, Back / Restore, Replication, Redirection, System Settings 5개로 분류되는데 언어가 영문입니다. 만약 저와 같이 서버 OS 언어를 영문으로 설치했을 경우 위와 같이 기본 언어는 영문이기 때문에 한글로 바꿔 봅시다.


먼저 웹 콘솔 하단의 'System Settings'로 가서 가장 왼쪽의 'Basic'을 클릭합니다. 


이후 나타나는 설정 화면에서 'Languages' 탭을 선택합니다. 그럼 'Manage Language' 화면이 나타나며 'English'가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Korean'을 선택해 추가한 다음 마우스로 클릭 후 드래그 & 드랍으로 'Korean'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저장합니다.


하지만 변경한 설정 값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호스트 네임은 비워질 수 없다는 것을 보니 호스트 네임 설정이 필요한가 봅니다. 다시 설정 화면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General' 탭으로 가봅시다.


위와 같이 'Host Name'에 아무런 값이 없습니다. 이 값을 원하는 이름으로 입력하고 저장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저장이 됩니다.


이후 웹 콘솔 메인으로 돌아가 우측 상단의 'English'를 눌러보면 위와 같이 '한국어'가 나타납니다. 이 '한국어'를 클릭해 봅시다.


완벽하게 모든 메뉴가 한글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문 버전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웹 콘솔의 UI가 음... 좀 더 눈에 잘 띄게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이콘의 크기를 키우거나 부문 별 색상을 변경하면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 요즘 웹 서비스들의 트렌드인 좌측으로 정렬된 메뉴 형태가 더 보기 좋을 것 같네요.






  • AhsayOBM(클라이언트 서버용 에이전트) 설치


이제 백업을 위해 클라이언트 서버용 에이전트인 AhsayOBM을 설치해 봅시다. AhsayCBS 웹 콘솔에 로그인 후 우측 상단의 System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AhsayOBM 화면에서 설치할 대상 서버의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파일을 선택합니다.



저는 Windows Server이니 첫 번째에 있는 Windows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용량은 189MB로 에이전트 치고는 꽤 큰 편이네요.


압축을 풀고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을 위해 무료 평가판을 클릭하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계정을 생성합니다.


설치 과정 중 위와 같이 백업 서버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서버의 http 주소를 입력하고 하단의 '프록시'는 사용하지 않고 우측 하단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 AhsayOBM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Ahsay는 타일 메뉴를 참 좋아하나봅니다. CBS 보다는 OBM 쪽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UI네요. 그래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까지 백업을 위한 준비 작업을 모두 끝냈고, 이제 백업을 수행해 보겠습니다.






  • AhsayOBM에서 백업 생성하기


OBM 초기 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백업' 아이콘을 클릭해 봅시다.


그럼 위와 같이 '백업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고, 우측 하단의 '백업 세트 만들기'를 눌러 백업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오류 메시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바로 '백업 세트 만들기'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UX 측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우스 클릭도 줄이고 오류 메시지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울 수 있을테니까요.


이후 과정은 간단합니다. 먼저 백업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Ahsay에서 백업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를 알려드리기 위해 별다른 데이터를 서버에 올려두지 않고 서버 생성 초기 상태에서 진행한 점 참고해 주세요. 실제 사용 중인 서버에서 진행하게 된다면 위 이미지와 달리 별도의 폴더를 선택해야겠죠?


다음은 백업할 위치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AhsayCBS를 선택하고 우측 하단의 '다음'을 클릭합니다.


이후 OpenDirect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기능은 백업 세트에 어떤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지 복구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압축 및 암호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끄기'이지만 '사용'으로 설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여기까지가 AhsayOBM에서 백업을 생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간단하죠? 우측 하단의 '지금 바로 백업'을 클릭해 봅시다.


AhsayOBM에서 생성한 백업 세트 파일이 'default-backup-set-name-1'이라고 생성되었고 백업 위치로 선택한 AhsayCBS로 백업이 진행됩니다. 백업 데이터 용량이 1GB가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업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요. 이 속도는 데이터의 크기와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백업 작업을 AhsayCBS에서 확인해 봅시다. AhsayCBS 좌측 중앙에 있는 '백업 / 복원' 메뉴에서 '기본'을 클릭합니다.


AhsayCBS위와 같이 'system'이라는 이름의 AhsayOBM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hsayCBS에서 백업 생성하기


백업할 대상 클라이언트가 소수라면 에이전트인 AhsayOBM에서 백업 작업을 생성해도 되지만 클라이언트가 다수이고 수동 작업이 아닌 스케쥴링을 통한 자동화가 필요하다면 AhsayCBS에서 백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AhsayCBS의 '백업 / 복원'메뉴에서 '사용자, 그룹 및 정책'을 선택합니다.


이후 나타나는 '백업 사용자'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AhsayOBM에서 생성한 백업 세트로 만들어진 사용자인 'system'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좌측에서 '백업 세트'를 선택한 다음 우측에 나타나는 '백업 세트 관리' 화면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 버튼을 클릭합니다.


'백업 세트 만들기'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AhsayOBM에서 백업 세트를 생성하면 파일명이 자동으로 생성되었지만 AhsayCBS에서는 이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값 그대로 두고 하단의 '백업 세트 유형'에서 수행할 작업 유형을 선택합니다. 서버의 바탕화면에 있는 문서를 백업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파일 백업'을 선택했습니다. AhsayCBS에서는 사내에서 사용하는 핵심 애플리케이션 위주로 알맞은 백업 세트 유형을 제공하고 있고, 이 유형 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후 AhsayOBM에서 했던 작업과 마찬가지로 백업할 대상을 선택합니다. 테스트에서는 '문서' 폴더를 선택했습니다.


AhsayCBS에서 생성한 백업은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기본 값으로 'Backup Schedule' 라는 이름의 매일 백업되는 스케쥴이 설정되어 있고, '+' 버튼을 클릭해 아래와 같이 세부 일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후 '백업 모드'를 설정합니다. 기본 값은 '순차' 이고요. 백업 대상은 AhsayOBM에서 수행한 것과 마찬가지로 'AhsayCBS'를 선택합니다.


'OpenDirect'로 체크해 주고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도메인 / 호스트 이름'과 '사용자 이름', '암호'를 넣고 저장하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새로운 백업 세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hsayCBS에서도 이렇게 백업을 생성할 수 있고요. 임시 백업이 아닌 정기 백업 작업의 경우 AhsayCBS에서 백업 세트를 만들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 AhsayOBM에서 백업파일 복원하기


백업을 생성했으니 이제 복원을 해봅시다. 복원을 위해 AhsayOBM을 실행하고 좌측 하단의 '복원'을 클릭합니다.



AhsayOBM에서 복원 모드는 위와 같이 '표준 복원', 'OpenDirect' 두 가지를 지원합니다. 테스트에서는 'OpenDirect'를 선택했고요. 'OpenDirect'는 가상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이후 복원할 파일을 선택합니다. 'OpenDirect'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원하지 않아도 백업 파일안에 어떤 파일들이 들어있는지 살펴보고 원하는 파일만 선택해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끝나면 우측 하단의 '다음'버튼을 클릭합니다.


'OpenDirect'모드로 복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원할 데이터의 크기와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복원시간은 달라지는 점 참고해 주세요.


여기까지 AhsayOBM, AhsayCBS를 활용해 백업 작업을 생성하고 AshayOBM에서 복원하는 것까지 보여드렸습니다. 테스트 서버였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 백업 및 복원 과정이 아니어서 다른 백업 솔루션들과의 비교는 어렵지만 Ahsay Backup 솔루션의 UI/UX와 작업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드린 것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중소기업을 위한 Ahsay Backup 솔루션의 가치



  • 백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 제공, MSP를 위한 화이트 라벨링 정책은 덤


Ahsay Backup은 홈페이지에서 살펴본 바로는 다른 유명 백업 솔루션 대비 기능적으로 부족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다양한 백업 모드를 지원하고 있고 Microsoft Office 365 및 Exchange와 SQL 등 Microsoft의 애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백업에 있어서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그리고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백업하거나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 클라우드에서 로컬 환경으로 백업하는 것 역시 지원하고 있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화이트 라벨링 정책을 사용하고 있어 기업의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나 이미 구축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해 주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의 경우 고객을 위한 자체적인 백업 서비스로 포장할 수 있는 점은 경쟁사와 차별되는 Ahsay Backup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NAS OS에서 제공하는 자체 백업 대비 더 많은 기능과 높은 성능


그렇다면 중소기업 입장에서 Ahsay Backup 솔루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크게 2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Synology와 QNAP과 같은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NAS에 대한 백업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대용량 스토리지가 아닌 소규모 NAS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유명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NAS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백업 기능을 이용하거나 백업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Synology나 QNAP NAS 역시 자체 OS에서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제공하며 백업 대상도 Ahsay Bakcup 이나 여타 다른 백업 솔루션 만큼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하지만 NAS OS에서 동작하는 백업 기능은 NAS의 CPU, Memory를 사용하고 네트워크에 대한 부담 때문에 NAS 스토리지 성능에 영향을 최소화 시켜야 하기 때문에 백업 성능은 낮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전문 백업 솔루션 대비 백업 속도도 낮고 오류 발생 가능성기 때문에, 빠르고 안정적인 백업 수행 및 스토리지에 대한 네트워크 부하를 줄일 수 있는 Ahsay Bakcup과 같은 전문 백업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죠.

그리고 NAS OS가 제공하는 백업 클라이언트 암호화 기능의 경우 NAS 내부 폴더 암호화에 대한 AES 256bit 암호화는 제공하나 다른 공간에서 NAS로 백업받은 데이터의 암호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백업할 대상이 많을 경우 전문 백업 솔루션 대비 암호화 지원 범위가 좁은 것도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백업 데이터를 실 사용 서버 혹은 PC로 동기화해야 하는 경우, NAS OS의 동기화 기능에는(Synology NAS Cloud Sync) 증분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아 전체 파일을 내려받기 때문에 동기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해볼때, 내부적으로 데이터 백업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면, NAS를 메인 스토리지로 사용하더라도 Ahsay Backup과 같은 같은 전문 백업 솔루션이 더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 다양한 백업 대상 스토리지 지원을 통한 온/오프라인 안전한 백업 환경 구축


많은 중소기업들은 전담 IT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관리 편의성, 그리고 예산 문제로 인해 대용량 스토리지 서버보다는 소수의 NAS에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Office 365와 같은 SaaS 서비스로 핵심 업무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지인 NAS에 백업 데이터를 저장하고 별도의 백업 전용 스토리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NAS가 아닌 다른 안전한 장소에 있는 백업 스토리지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업무적으로 중요한 Office 365나 Exchange Online, OneDrive에 저장된 데이터는 실수로 삭제하거나 덮어씌우면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백업 스토리지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 Ahsay Backup 홈페이지>


이러한 경우 Ahsay Backup을 사용하면 온프레미스에 저장된 데이터는 AWS S3,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ffice 365와 같은 SaaS의 데이터는 오프라인 스토리지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백업이 가능해 결과적으로 온/오프라인 이중으로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을 위한 경쟁력있는 가격


<이미지 출처 : Best in Australia>


중소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비용일 것입니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유명 백업 솔루션들은 가격 단위가 보통 천만원대 이상 부터 시작하죠. 1년 IT 예산이 천만원대인 중소기업도 많기 때문에 비용 문제로 전문적인 백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Ahsay Backup은 백업 대상에 따라 모듈화되어 있어 필요하지 않는 기능을 제외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저비용으로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글로벌 유명 백업 솔루션과 비교해 20% ~ 30% 정도 저렴한,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백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Ahsay Backup의 전체 고객 중 95%가 중소기업일 정도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에게는 이미 검증된 백업 솔루션이라고 봐도 되겠죠?






여기까지 Ahsay Backup에 대해 기업 개요와 솔루션 설치 및 테스트 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백업 솔루션이지만 한국 지사가 생긴지 반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Ahsay Backup은 아래 링크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새해 백업 솔루션 도입에 투자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을 잘 아는 백업 솔루션, Ahsay Backup'을 마치겠습니다. 끝!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일 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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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처음 들어보는 백업 솔루션 이긴 하나, 기본적인 기능은 다 있는것 같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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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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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기능적, 실용적,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면 중소기업에
좋은 제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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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대용량 데이터 백업으로 테스트 해본것은 아니지만 기능적으로는 다른 백업 솔루션 대비 큰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만, 전문가 분들이 테스트해 보시면 또 다르겠죠?

일단 벤더에서는 가격적인 메리트는 경쟁 솔루션 대비 확실하다고 알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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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잘 정리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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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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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괜찮은 백업 솔루션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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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아직 국내 시장에서 검증은 덜되었겠으나 한국 지사도 생겼으니 많이 알려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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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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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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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백업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금액도 합리적이라고 하니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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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제조사에서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큰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더군요. UI/UX에 개선의 여지가 좀 더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기능 측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 백업 담당자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쓸만한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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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처음 접하는 백업 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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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신생 업체인줄 알았는데 국내에 잘 안알려져있을 뿐이지 해외에서 유명한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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