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가 중요한 이유

예측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가 중요한 이유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마켓컬리 이 4개 기업을 거론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빠른 배송, 무료 배송과 같은 배송 서비스가 배송 서비스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아마존은 엄청나게 넓은 미국 전역에서 익일배송이라는 물류 혁신을 가져왔고, 알리익스프레스는 전세계 어디서 구매하든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죠.

쿠팡역시 전날 밤 12시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주는 로켓배송이라는 서비스를 가져와 국내 배송업계의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마켓컬리는 신선식품을 당일 아침에 배송해주는 새벽배송을 처음 선보였고, 쿠팡을 비롯한 많은 이커머스 기업들이 새벽배송에 뛰어들었죠.

이 기업들은 어떻게 기존의 배송 시스템을 혁신해서 업계를 주도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 즉 철저한 공급망 관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이슈분석]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급망관리(SCM)' 부상>


완성된 제품을 주문한 고객에게 배송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SCM은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ERP 솔루션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SAP는 SCM을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배후에서 진행되는 모든 작업입니다. 구매와 주문, 제조, 운송, 재고 관리 등이 포함되죠.'라고 정의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맥킨지는 위와 같이 코로나19가 기업들의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맥킨지는 SCM 도입 우선 순위로 검토되는 항목 중 향후 5년내에 '고객 서비스 향상',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 단축'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아마존과 알리익스프레스, 쿠팡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하기 때문에 수백 수천만개의 상품을 여러 나라에서 매입하고 다시 이 상품을 자사의 쇼핑몰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많은 글로벌 공급사를 철저하게 관리함과 동시에 로봇이 관리하는 첨단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죠.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SCM을 통한 철저한 공급망 관리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한겨레, 오미크론, 상하이·선전 항구 ‘봉쇄 위협’…세계 공급망 치명타 입나>


그런데, 기업이 아무리 철저하게 SCM 솔루션을 통해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업이 어쩌지 못하는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세계 어디든 상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매우 중요한 공급사입니다. 그런데 2022년 3월, 중국에서 3번째로 물동량이 많은 선전 항구가 오미크론 여파로 폐쇄됐습니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역시 글로벌 항만 업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이렇게 기업이 어쩌지 못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국의 경우 많은 기업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 외 다른 나라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을 수 있다면, 즉 좀 더 공급사가 다양하다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변수가 생기더라도 평소 다양한, 많은 공급사로부터 물건을 공급받고 수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업체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앞서 언급한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 출처 : OpenText blog, Introducing OpenText Supplier Portal>


그래서 필요한 것이 디지털 기술로 전 세계에 위치한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특정 나라에 위치한 공급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대체할 곳을 빠르게 찾아 조치할 수 있고, 또 다른 사업 파트너에서 갑자기 많은 물량의 발주가 접수됐을 때 사전에 예측한 수치를 토대로 미리 제품 재고를 확보해 둔다면, 납기 지연 없이 사업 파트너의 발주를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가능케 하는 것이 지금부터 소개할 OpenText Supplier Portal입니다. OpenText가 앞서 언급한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고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지, OpenText에서 진행한 'Supply Chain 리스크 감소 및 운영 효율화 위한 Data gap 극복 방안'이라는 주제의 웨비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콘텐츠의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급망의 디지털화가 필요한 이유

2. OpenText가 제공하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 솔루션, Supplier Portal 특징

3. OpenText Supplier Portal 사례



이 콘텐츠는 OpenText Korea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해 OpenText Supplier Portal에 대한 추가 문의 혹은 도입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이미지 클릭 혹은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기 바라며, 상담 신청 시 스타벅스 행복한 기운(ICE) 디저트 세트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급망의 디지털화가 필요한 이유


 1) 기업의 원활한 공급망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문제들



기업 경영진이 참여하는 회의 중 아마 가장 중요한 회의 중 하나는 S&OP 회의일 것입니다. Sales & Operation Planning의 약자인 S&OP 회의는 기업의 경영진들이 자사 제품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재고 현황을 파악해 미래에 생산량과 재고 보유량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를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회의입니다. 

무턱대고 수요가 많다고 생산량을 늘려 재고를 많이 확보했다가 갑작스런 수요 변동에 악성 재고가 될 소지가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재무 관리 부서에서는 적정 재고량을 유지하자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영업 부서에서는 현재 밀려드는 주문량으로 볼 때 다가오는 휴가 시즌에 판매량 폭증이 예상되므로 평소보다 생산량을 늘려 재고를 많아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죠. 이 때 경영자 입장에서는 두 부서의 상반된 주장을 어떻게 조율하면서 자사의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최근의 S&OP 회의에서는 위 장표와 같이 컨테이너 물류 비용 증가, 앞서 언급한 중국 선전 항구 봉쇄, 코로나19의 영향과 브렉시트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이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S&OP 회의에 참가하는 회사의 중역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좋은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철저한 공급망 관리를 통한 공급망 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회사 뿐만 아니라 거래하는 다수의 사업 파트너사들의 시스템을 연계해야 하며, 이를 중앙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가로막은 대표적인 3가지 문제는 위와 같습니다.

첫 번째는 수십개의 3rd party 도구들이 자사의 백엔드 시스템에 접근하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한 것, 두 번째는 사업 파트너사들의 요구에 따라 사용되는 각기 다른 공급망 포털 혹은 솔루션들의 관리가 어려워 그들을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것, 세 번째는 새로운 공급 업체가 추가 될 때마다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어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고, 이로 인한 협업 부족 및 업무 처리시간 증가를 대표적인 문제로 꼽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러한 B2B 시스템 연계는 수주 및 발주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ERP에 연계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문 수집부터 생산량 할당 및 입고, 출하, 재고 현황 파악 등을 모두 ERP를 통해 관리하게 되면 전체적인 공급망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ERP, 그리고 사업 파트너사들이 사용하는 ERP 및 수발주 시스템의 종류가 다르다는 데에 있습니다. 모두 같은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통합도 쉽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게다가 원청회사에서 하청회사에 우리와 같은 시스템을, ERP를 사용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사내 부서 별로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다르다는데에 있습니다. 보유한 데이터, 즉 보고 있는 데이터가 다르니 요구 사항도 달라 경영진 입장에서는 어느 쪽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줘야 할지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개발 부서는 시스템 개선 방향을 자신들이 선정한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파트너들이 더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쪽으로 잡을 수 있겠죠. 하지만 이 기준은 다른 부서 입장에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품 생산 및 입고를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거래 건수로 우수 파트너사를 선별할 수도 있고 출하 및 배송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지난 6개월 기준으로 20% 이상 물량이 증가 혹은 줄어든 파트너가 어디인지가 주요 관심사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객지원 부서에서는 지난 휴가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주문을 한 업체는 어디인지, 누가 가장 많은 변경 요청을 했는지 위주로 파트너들을 관리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부서 별로 바라는 바가 다른 이유는 데이터가 흩어져있기 때문입니다. 각 부서 별로 상이한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는 분산되어있는 데이터를 서로 긴밀하게 연결해 하나의 통합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디지털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공급망 관리



앞서 살펴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망의 디지털화가 필요합니다. 이 디지털화는 단순히 업무를 전자 문서로, 솔루션을 사용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처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ERP, SCM을 비롯해원활한 공급망 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한데 모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해 줄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코어를 중심으로, 이 코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의 싱글 뷰를 통해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 앞서 열거한 부서 별 상이한 판단 때문에 발생하는 비즈니스 생산성 저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위 장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전자 문서 기반의 업무 처리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확장, 데이터 공유 및 가시성 확보를 통한 핵심 비즈니스들의 긴밀한 통합, 자동화 및 진보된 분석 기술 도입, 이 4가지 방안을 통해 기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OpenText Trading Grid는 다양한 사업 파트너사들과의 다자간 협력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코어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입니다. 사내의 다양한 시스템들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는 ERP, CRM, HCM으로 쌓이고, 이는 다시 중앙의 디지털 코어인 Trading Grid로 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공급업체, 물류회사,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등 서로 다른 유형의 파트너사들과 일관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장표와 같이 OpenText Trading Grid가 커버하는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Trading Grid의 전체 영역을 다루기 보다는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OpenText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좀 더 범위를 좁혀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대한 내용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3) IT 역량이 높지 않은 기업들을 위한 웹 기반 EDI 솔루션



1975년 미국 운송업계에서 처음 도입한 EDI는 기존에 종이 문서로 제작하던 각종 업무 서류를 표준 양식의 전자문서로 변환한 시스템입니다. EDI 덕분에 기업 간 거래량 뿐만 아니라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빠르게 증가했고, 현재는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및 다양한 디지털 기반 업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EDI는 표준 양식의 전자 문서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이 문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전용망, 전용 네트워크인 VAN(Value Added Network)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거래량이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별도의 EDI 솔루션에 전용망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요.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이러한 EDI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표준 문서를 이메일로 주고 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들과 혼용될 수 있고 전용 수발주 시스템과 비교해서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대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중소규모 기업들을 위한 webEDI입니다.



위와 같이 webEDI는 거래량이 적고 IT 역량이 낮아 전용 EDI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기업들에게 적합합니다. 표준 문서 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들과 거래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비용도 저렴하며 전용선도 필요하지 않죠. 하지만 자동화 기능 부재와 데이터의 실시간 반영이 되지 않는 부분은 전문 EDI 시스템 대비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입장에서는 webEDI도 필요합니다. 자신들과 거래하는 파트너사의 규모가 크지 않아 전문 EDI 시스템을 도입하기 어렵다면? 그런데 이 기업이 자사 제품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라면? 서두에서 살펴본 글로벌 이슈에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해서는 webEDI를 통해 규모가 작은 수많은 파트너사들과도 원활히 거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OpenText가 제공하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 솔루션, OpenText Supplier Portal


 1) OpenText Supplier Portal 특징



지금부터는 OpenText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pplier Porta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OpenText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야겠죠? 쉐어드IT에서 여러번 소개해서 이제 많이 아시겠지만, OpenText는 위와 같이 기업 간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통합을 위해 애써온 글로벌 기업으로, 2021년 기준 직원 수 15,000명, 전세계 고객사 60만개에 매출 4조원, 그리고 글로벌 5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할 Supplier Portal은 이러한 OpenText의 글로벌 인프라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거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업 파트너와의 연결'이라는 명제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OpenText는 구매자가 보유한 다수의 시스템, 그리고 거래선(공급자)들의 시스템을 OpenText Cloud로 통합해 서로 간의 업무가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사업 파트너사들이 사용하는 자체적인 솔루션이 무엇이든 OpenText Cloud로 연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어서 앞서 간단히 소개한 webEDI 솔루션인 Supplier Portal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OpenText Supplier Portal은 클라우드로 운영되는 하나의 webEDI 포털을 통해 다양한 사업 파트너사들과 업계 표준을 준수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SSO, 문서 관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고 및 분석, 데이터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거래처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고요. 각기 다른 거래처들이 하나의 동일한 화면에서 발주, 개발, 생산, 입고 및 출하 등을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비용 절감은 물론 리스크 관리까지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OpenText Supplier Portal은 보시는 바와 같이 글로벌 유명 제조사 뿐만 다수의 부품 공급사들이 사용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OpenText Supplier Portal을 통해 제품의 수발주 및 공급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요.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위와 같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이점들을 토대로, 기업은 OpenText Supplier Portal을 통해 각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도 안전하게 연동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로 통합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고요. 결과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OpenText Supplier Portal의 아키텍쳐입니다. 기업이 보유한 시스템과 OpenTex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 표준 RESTful API를 통해 연결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로 운영됩니다. OpenText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에서 운영되기에 전세계 어디에서나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7개 언어가 지원됩니다.






 2) OpenText Supplier Portal 화면



지금부터는 OpenText Supplier Portal의 주요 기능을 실제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담당자가 Supplier Portal에 로그인하면 고객사로부터 전달된 새로운 발주 예측치, 발주서, 기존 데이터의 변동 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 화면을 통해 오늘 내가 시급히 처리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접수된 발주서를 바탕으로 사내 유관 부서에 전달해 재고 파악 및 출하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변경된 예측치를 기반으로 내부 보고서를 작성할 지 판단할 수 있겠죠?



만약 최근에 신규 거래처가 등록됐다면, 담당자는 Documents 메뉴에서 접수된 계약서와 주문서를 각 문서 별로 자세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영업부서에서 새로운 거래처와 관계를 텄음을 이미 Supplier Portal을 통해 파악했기 때문에, Documents 메뉴에 나타난 새로운 문서들 때문에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각 문서의 세부 내용을 상세히 검토함으로써 혹시 영업부서에서 놓친 내용이 있지는 않은지, 영업부서에서 공유한 정보대로 계약서가 작성됐고 주문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요.



게다가 특정 기간 동안의 수발주 데이터를 조회해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을 통해 담당자는 평균 납기일은 얼마이며 이를 어느 정도 줄이면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각 공급사별로 과거 5년 동안의 발주량일 체크해 실적이 부진한 업체를 대상으로 발주량 증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우리가 어떤 지원을 더 해야 하는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분기 별 총 발주량을 통해 현재 우리 회사의 실적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수 있고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얼마나 조절해야 하는지와 같은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경영진에 제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OpenText Supplier Portal 사례




OpenText Supplier Portal이 필요한 이유와 특징에 대해 살펴봤으니, 이제 활용 사례를 알아볼 차례입니다. 그 전에 간단히 Supplier Portal의 도입 효과를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도입 전에는 다수의, 각기 다른 규모와 역량의 파트너사들과 업무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겪었고요. 파트너사 별로 자사의 시스템과 연계하느라 비용 역시 증가됐고 문서 업데이트 등의 업무가 이메일로만 처리되어 3주 넘게 걸리는 등의 고통을 겪었던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러한 기업의 경우 OpenText Supplier Portal을 파트너사 시스템과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함은 물론, 자사 역시 Supplier Portal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파트너사와 커뮤니케이션 함으로써 앞서 겪었던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서로 다른 화면이 아닌 하나의 동일한 화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은 앞서 충분히 소개한 것 같고요. 파트너사가 보유한 IT 역량이 부족하더라도 이러한 최신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OpenText Supplier Portal의 활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주력모델은 레인지 로버입니다. 랜드로버는 고급 SUV의 대명사인 레인지로버에 공급되는 수많은 부품들을 다양한 공급사로부터 OpenText Supplier Portal을 통해 제공받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OpenText Supplier Portal은 앞서 보셨던 스크린샷과 달리 재규어 랜드로버만을 위한 UI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재듀어 랜드로버에 제품을 공급하려는 회사의 경우 가장 먼저 위 포털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후 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해 재규어 랜드로버가 자사에 발주한 부품이 무엇인지, 수량은 얼마나 되고 납기일은 언제인지 확인할 수 있고요. 

이러한 발주 정보는 고스란히 자사의 ERP와 같은 업무 시스템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포털에서 발주서 처리 후 다시 한번 자사 ERP에서 처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서 OpenText Supplier Portal은 주문사(바이어) 뿐만 아니라 공급사 시스템과도 연동된다는 것 잊지 않으셨죠?



미국 자동차 판매량 2위의 대형 제조사인 포드도 역시 OpenText Supplier Portal을 사용합니다. 이름은 FSP(Ford Supplier Portal)이고요. 포드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은 위와 같이 포드에서 제공하는 FSP에 가입해야 합니다. 공급사는 포털 초기 화면에서 포드에서 제공하는 현재의 업계 주요 이슈, 신규 공급업체 등록 및 FSP 사용 가이드, 그리고 아직 정식으로 공급업체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임시로 FSP를 사용하기 위한 게스트 계정 생성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뉴 구성 및 다양한 링크 정보는 OpenText Supplier Portal을 사용하는 주체가 되는 기업, 즉 재규어 랜드로버와 포드사에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고요. 핵심은 Supplier Portal을 통해 원청회사와 수많은 공급 파트너사들의 수발주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다는 것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결론 : 예측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해서는 OpenText Supplier Portal을 검토해야




OpenText Supplier Portal의 활용 사례까지 살펴봤는데 아직 이 솔루션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짧지만 강력하게 OpenText Supplier Portal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위와 같습니다.

먼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다수의 파트너사들과 자사 시스템을 일일이 연동하는 데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공급사는 Supplier Portal을 통해 주문 수요를 예측하여 적정 재고를 유지함으로써 재고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된 업무 프로세스로 인해 아껴지는 시간은 곧 추가 근무 시간을 없애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두 번째,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과 파트너사간의 잦은, 그리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듭니다. 발주서 보낼때마다 매번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작성 할 필요가 없고, 예외사항으로 별도 수행되어야 하는 프로세스만 관리하면 됩니다.

세 번째, 진정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집니다. 다수의 공급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는다는 것이 글로벌 공급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 눈에 다수의 회사로부터 다양한 제품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받고 있는지, 특정 지역의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업체의 주문량을 늘리면 되는지 등 공급망의 가시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진정한 글로벌 공급망이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penText Supplier Portal이 이것을 가능케 합니다.

네 번째, 실시간 공급망이 구현됩니다. 프로세스가 하나의 창구로 통일되니 주문 후 대금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요. 중요 제품들에 대한 재고를 파악해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두에서 언급한, 기업이 어쩌지 못하는 특수 상황 발생 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OpenText, Supplier Portal 소개 페이지>


여기까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공급망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서로 다른 규모의 공급 파트너사들을 원활히 관리하기 위해 webEDI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OpenText Supplier Portal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떤 이점이 있으며 활용 사례는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가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언제 또 글로벌 이슈가 터질 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기업은 안정적으로 자사의 제품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파트너사들과의 업무 프로세스를 원활히 가져갈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이번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해 OpenText Supplier Portal에 대한 추가 문의 혹은 도입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이미지 클릭 혹은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기 바라며, 상담 신청 시 스타벅스 행복한 기운(ICE) 디저트 세트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콘텐츠가 기업에서 다수의 공급사와 거래하면서 많은 불편을 겪은 분들, 그래서 자사의 시스템과 공급사 시스템을 연동해 중앙에서 편하게 거래 업무를 처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 전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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