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기업 맞춤형 VDI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4월말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5월 2일부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일상으로의 회복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동시에, 지난 2년 동안 지속되어왔던 재택근무가 이제 없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직장인들의 불안감도 커져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쉽게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주 5일 의무 출근 시절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재택근무 시행 초기에 기업 경영진은 생산성 저하를 우려했었지만 이는 기우였다는 것이 많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증명되었고, 실제 직원들의 재택근무에 따른 업무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었죠. 직원들도 좋아하고 업무 생산성도 떨어지지 않았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동안 시행해왔던 재택근무를 이제와서 폐지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주 5일제 실시 당시 언론 반응.JPG>



<이미지 출처 : 한겨레, 주5일제 도입 때 “경제 망한다” 외친 이들, 누구?>



그리고,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위와 같이 2004년 7월부터 주5일제가 시행되면서 재계의 엄청난 반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 5일제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히려 올해 초부터 주 4일제가 조금씩 거론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2018년 8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역시 초기에는 많은 우려와 반발이 있었지만, 되려 주 52시간 근무도 많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초기에는 어느 정도 반발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에 금방 익숙해지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마련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의 재택근무 역시 우리의 직장 생활 깊숙이 침투하여 이제는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없는, 불가능한 업무 환경이 더 어색할 지경이니까요. 따라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엔데믹 상황에서도, 기업들은 재택근무 제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업들이 갑작스런 사무실 폐쇄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재택근무 환경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었던 주요한 원동력으로는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기술이 꼽힙니다. 위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내 업무 환경에 접근해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VDI 기술은 지난 2년여 동안 최대 호황을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VDI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많이 구축됐던 온프레미스 인프라 위에 VDI 환경을 구축해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 그리고 이 인프라를 자사 데이터 센터가 아닌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해서 운영 및 관리의 일부분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맡기는 형태가 있습니다.


이러한 VDI 시스템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이 주로 사용했던 VDI 환경을 규모가 작은 중소 기업들도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기술이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VDI를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들도 시스템 확장 및 비용 절감을 이유로 온프레미스 기반의 VDI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지난 2월에 있었던 '가장 강력한 전략파트너 Microsoft & Citrix의 Citrix VDI on Azure'라는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의 내용을 토대로, 기업들이 VDI 시스템을 왜 갖춰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VDI를 위해 Microsoft와 Citrix가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기존의 온프레미스 VDI가 클라우드를 만나 DaaS로 전환되고 있는 이유, 기업 상황에 따라 맞춤 구현이 가능한 VDI 환경의 특징과 실제 고객 사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VDI를 위한 Microsoft와 Citrix의 역할

2. VDI 환경이 DaaS로 전환되고 있는 이유

3. 기업 상황에 따라 맞춤 구현이 가능한 VD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4. Citrix VDI on Azure 사례



이 콘텐츠는 Citrix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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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DI를 위한 Microsoft와 Citrix의 역할


Microsoft는 가장 범용적인 OS인 Windows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Office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Citrix는 33년 전에 VDI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인, VDI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대부분의 VDI 환경은 Windows 기반이고, 그 위에서 구현되는, 사용자에게 가상 데스크탑을 제공하는 것은 Citrix입니다. 게다가 이 둘의 협력은 또 다른 이점을 가져오고 있는데요. 그 원동력은 Microsoft Azure입니다.




Citrix의 가상 데스크탑 기술은 Microsoft의 Azure를 만나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과거 VDI는 내 물리적 PC에서 업무를 보던 것과는 화면의 딜레이, 데이터 연산 성능 차이때문에 불편함이 꽤 컸던 것이 사실이지만 보안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했죠. 하지만 이제는 물리적 PC와 전혀 다를바 없는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오히려 고사양의 PC가 없더라도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전체 VDI 인프라 및 사용자들에게 할당된 가상 데스크탑에 대한 모니터링과 보안 위협 발생 시 알람 및 조치 방법 가이드, 그리고 유연하게 확장 및 축소되는 인프라를 통해 온프레미스에 구축한 VDI 대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즉, Microsoft는 관리자가 VDI 인프라 운영에 있어 Azure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상의 이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하며, Citrix는 사용자가 물리적 PC와 다를바 없는 쾌적한 데스크탑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원천 기술을 통해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VDI 인프라로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가 아닌 Microsoft Azure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위와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온프레미스 인프라 중 가상 데스크탑을 운영할 VM 인프라만 Azure로 옮긴다면 첫 번째, 온프레미스 인프라 통째로 Azure로 옮긴다면 두 번째, VDI 인프라 관리는 Citrix에 맡긴다면 세 번째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다시 다루기로 하고요. Microsoft는 VDI 환경을 위한 인프라를, Citrix는 VDI를 위한 원천 기술과 더불어 VDI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VDI 분야에서 Microsoft와 Citrix의 오랜기간 이어진 협력 덕분에, 기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VDI 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은 이 두 회사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유연하게, 빠른 시간 내에 확장 가능한 인프라 위에서 물리 PC 못지 않은 쾌적한 성능의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고요. 동시에 관련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Microsoft와 Citrix의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2. VDI 환경이 DaaS로 전환되고 있는 이유와 기업 상황 별 VDI 구현 방안





Citrix VDI가 Microsoft Azure를 만나 이제 DaaS(Desktop as a Service)로 진화했습니다. Citrix에 따르면 자사의 글로벌 DaaS 매출은 위와 같이 2019년 이후 매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요. 국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D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앞서 살펴본 VDI가 DaaS로 전환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다 간편하게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규모로 VDI 환경을 구축해 운영하는 그룹사의 경우 IT 계열사에서 그룹사 전체의 VDI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각 계열사들이 DaaS 형태로 개별적으로 사용요하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계열사마다 필요한 가상 데스크탑 수요가 다를 경우, 사용자 수 변동 및 비용 지불 이슈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접 VDI 인프라를 구현하고 운영해야 하는데, IT 계열사가 아닌 이상 이렇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죠. 하지만 DaaS라면 관리의 상당 부분을 Citrix 혹은 D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대신 해주기 때문에, IT 역량이 높지 않은 기업이라도 최신의 VDI 환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한 것이 DaaS이고, 이런 점 때문에 이렇게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구체적으로, 기업에서 VDI 환경을 구축할 때 어떤 형태로 구축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 혹은 IaaS에 VDI 환경을 몽땅 구축하는 것입니다. VDI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가상 데스크탑 접속을 위한 SSL VPN과 AD, 로그온 서버, 모니터링과 같은 관리 서비스 영역과 실제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가상 데스크탑이 운영되는 VM 영역을 모두 온프레미스 또는 IaaS에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데이터 센터를 IaaS로 옮김으로써 비용 절감 및 관리 편의성이라는 이점을 누릴 수는 있으나 모든 관리를 여전히 기업 IT 담당자가 직접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IT 역량이 높고 관련 인력이 풍부하다면 이 방법이 정답이겠죠?





두 번째는 앞서 보셨던 VDI 운영 및 관리 영역을 Azure 기반의 Citrix Cloud에 맡기고, 사용자 VM 영역은 그대로 온프레미스에 두거나 IaaS에서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이 경우 기업 IT 관리자는 실제 사용자들에게 어느 정도 사양의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배포할 지, 그리고 배포된 VM 자원 현황이 어떤지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면 됩니다. 사용자들에 어떻게 자신들의 가상 데스크탑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 VDI 인프라가 현재 수준의 사용자를 커버하기에 문제는 없는지, 최신 보안 패치가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는 신경 쓸 필요가 없죠.


즉, IT 관리자는 사용자 VM 영역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으로 대규모 가상 데스크탑을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VDI에 대한 경험이 있으나 대규모 확장에 따른 관리가 버거운 기업, 혹은 기업 규모가 커져서 빠른 시간에 다수의 가상 데스크탑을 배포하고, 이 영역만 관리하기를 원하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이번에는 모든 영역을 남에게 맡기는 DaaS입니다. 앞서 보셨던 두 번째와 비슷하지만 사용자 VM 영역에 대한 관리 및 운영도 DaaS 서비스 기업에게 맡기는 형태인데요. 기업은 그저 배포된 VM, 즉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만 하면 되고, VDI 환경 관리와 운영은 모두 Citrix와 Citrix의 파트너사가 알아서 한다고 이해하셔도 됩니다.


DaaS는 IT 역량이 낮은 기업부터 높은 기업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 역량이 낮은 기업이라면 VDI 인프라에 대한 모든 부분을 외부 업체에 맡긴 채 그저 가상 데스크탑을 사용만 하면 되고, 비용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T 역량이 높은 기업이라면 지사나 해외 법인에 신규 VDI 인프라가 필요할 때 DaaS를 통해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개별 지사 혹은 해외 법인에서 그들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VDI 환경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프라 관리에 들일 인력,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기존의 IT 인력들은 VDI 인프라 운영 및 관리가 아닌 다른, 좀 더 기업 자체 비즈니스 관점에서 업무를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 3가지 형태를 다시 한번 요약하면 위와 같습니다. 모든 것을 기업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온프레미스(혹은 IaaS) 형태, VDI 인프라 관리 영역만 Citrix에 맡기는 형태, VDI 인프라 관리 영역 뿐만 아니라 사용자 VM 영역 까지도 Citrix와 Citrix 파트너사에 맡기는 DaaS 형태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자사의 VDI에 대한 숙련도, 보유 IT 역량, 기업 비즈니스 규모와 전략, 보유 예산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의 VDI 전략을 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추세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 Citrix VDI on Azure 사례



지금까지 VDI를 위해 Microsoft와 Citrix가 하고 있는 역할은 무엇이며 이 둘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VDI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기업은 자사의 상황에 따라 어떤 형태의 VDI 환경을 선택하면 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이제 이렇게 알아본 VDI, 특히 Citrix VDI on Azure의 사례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Citrix VDI와 Microsoft Azure가 만나 실제 기업들이 어떤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국내 유명 패션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자사의 고객을 가장 앞단에서 대응하는 콜센터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VDI로 구현하고자 했고요. 빠르게 VDI 환경을 구축함과 동시에 클라우드를 통한 비용 절감, 그리고 수시로 변화하는 사용자 수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기업은 Citrix VDI on Azure로 VDI 구현을 결정한 후 한달 만에 프로젝트를 완료했는데요. 재택근무자와 콜센터 직원들은 Citrix ADC 방화벽을 거쳐 Azure의 사용자 VM으로 접속해 자신들의 데스크탑 환경으로 접근합니다. 여기서 실제 업무에 사용되는 각종 사내 업무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는 자사 데이터 센터에서 운영되며, VPN을 통해 안전하게 접근해 업무를 처리하는 형태로 VDI 환경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자사의 IDC에는 핵심 업무 시스템만 두고 VDI 인프라는 Azure에서 운영함으로써 인프라 비용 절감 효과 얻음과 동시에, 자사 IT 인력들은 업무 시스템 관리 및 운영에 주력할 수 있어 VDI 인프라 운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사례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모 전자회사로, 초기 구축 당시 650명의 사용자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그 수가 수천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임직원들의 스마트워크 환경 제공, 기존의 업무용 노트북 관리에 대한 어려움 해소, 그리고 VDI 관리 비용 및 리소스 최소화등을 이유로 Citrix VDI on Azure를 선택했습니다.


VDI 환경의 경우, 국내 및 해외 법인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보안 요건 상 반드시 한국에 위치한 자사 데이터 센터를 거쳐 전 세계 리전의 VDI 인프라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고요. 이 때 Express Route 전용선을 거쳐 Azure Traffic Manager를 통해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글로벌 Azure 데이터 센터 리전으로 접속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임직원들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동일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의 보안 요건도 충족하고, 거기에 사용량에 따른 과금 방식으로 인프라 운영 비용을 절감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사례는 해외에서 잘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앱 서비스 회사입니다. 이미 일찌감치 온프레미스 기반의 VDI 환경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관리 문제, 그리고 동남아 지역의 해외 지사 임직원들의 VDI 품질 향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Citrix VDI on Azure를 선택했습니다.


이 회사는 Citrix VDI on Azure 덕분에 기존의 노후화된 VDI 환경에서 발생하던 관리 및 성능 이슈가 완벽히 해결했고, 동남아 지역의 인터넷 회선 품질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해외 지사 임직원들도 Azure Traffic Manager를 통해 가장 빠른 회선으로 접속하게 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코로나19 이슈때문에 빠르게 대규모의 가상 데스크탑 환경 배포가 필요했는데, 수일 내에 완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Citrix VDI on Azure가 이미 VDI를 사용하고 있었던, VDI에 대한 숙련도가 높은 상태였던 이 기업의 VDI 인프라 체질 개선, 그리고 임직원들의 요구 사항 충족과 더불어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사례는 글로벌 유명 제조회사입니다. 전 세계 임직원 수, 즉 VDI 인프라가 17,000명에 달하기에, 각 해외 법인마다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에 VDI 환경을 구축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을 Citrix VDI on Azure로 단번에 극복한 사례입니다.


이 기업은 Citrix VDI on Azure를 통해 해외 법인도 국내와 동일한 VDI 인프라를 클라우드에 구현함으로써 국내 본사에서 해외 법인까지 통합 인프라 관리가 가능해 졌고요. 해외 어디에서도 동일하게 표준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VDI가 아닌 로컬(물리적) PC는 업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고, 오직 클라우드 PC인 VDI를 통해서만 업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사의 중요 데이터 유출을 막고 안전한 보안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 업무 생산성이 최우선 과제라면 기업 규모, 업종 불문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Citrix VDI on Azure 서비스를 이용해야





지금까지 살펴본 Citrix VDI on Azure의 아키텍처는 위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VDI 인프라는 Azure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며, 기업은 VDI 인프라 관리는 Citrix가 직접 관리하는 Citrix Cloud 서비스를, VDI 인프라와 사용자 VM 운영은 메이머스트와 같은 Citrix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VDI 인프라 배포, 운영, 관리 이슈를 없애고 비즈니스 본연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만 주안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앞서 보신 사례들의 구축 회사인 Citrix 파트너사 메이머스트는 위와 같이 MUST Cloud라는 Citrix Cloud 기반의 DaaS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총 세 가지 요금제가 있으며, 50명 이하의 중소 기업부터 300명 이상의 대기업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사무 업무부터 고사양 PC가 필요한 특수목적용 워크로드까지 커버할 수 있는 VDI 환경을 제공하고요. 모두 사용한 만큼 월 단위로 과금하고 있어 VDI 예산 편성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





앞서 소개한 4가지 사례 외에도 Citrix VDI on Azure는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현장근무자들을 위한 스마트워크 환경, 외주직원 및 임시 계약직원들뿐만 아니라 팀 단위 프로젝트를 위한 독립된 업무 환경, 개발자에 특화된 고사양 PC가 필요한 업무 환경을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VDI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사용한 만큼 과금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요. 장애 발생 시 글로벌 Azure 데이터 센터 리전을 통해 빠르게 복구할 수 있어 VDI 인프라에 대한 안정성 역시 직접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 것 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웨비나의 중요 내용 위주로 정리해서 소개했고요. 본 콘텐츠의 내용을 발표자들의 생생한 발표내용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내용까지 함께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제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유지할 것이고요.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VDI라고 할 수 있고, VDI를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운영함과 동시에 관리 리소스까지 최소화 시킬 수 있는 DaaS는 앞으로 점점 더 주목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백서 다운로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Citrix 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DaaS가 기존의 전통적인 VDI와 비교해 얼마나 기업의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DaaS를 통해 실제 얼마만큼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백서이고요.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이벤트에는 회사 메일로만 참여하실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VDI 구축 프로젝트 수행 기간과 비용에 부담이 있었던 기업, IT 역량이 높지 않지만 VDI 환경이 필요한 기업,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VDI 환경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함과 동시에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는 기업의 담당자 분들이라면 Citrix VDI on Azure, DaaS를 적극 검토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 전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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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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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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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첨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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