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에서는 후원사인 VMware와 Veeam의 세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소개되었는지 바로 보실까요?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젠다 |
|
이 콘텐츠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IT인프라 플랫폼 전략을 통한 데이터 센터 혁신
세 번째 세션의 주제는 'IT인프라 플랫폼 전략을 통한 데이터 센터 혁신'입니다. IT인프라 플랫폼이 어떻게 변화해왔고, 클라우드가 대세로 자리잡은 자리잡은 현재, 데이터 센터를 운영 중인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IT 플랫폼의 변화
기존의 레거시 인프라는 확장성과 유연성에서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일로화된 시스템과 복잡한 운영 구조로 인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확장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단위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도입하고 설정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도구가 통합되지 않아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죠.
그래서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구성하는 과정을 효율화하고 민첩하게 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화 된 인프라를 쉽게 관리하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존의 레거시 인프라와 비교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매번 하드웨어 설치나 소프트웨어 구성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인프라를 만들고 필요한 리소스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도입에 수주가 걸리고, 네트워크나 애플리케이션 구성이 복잡했던 것과 비교 기존의 레거시 인프라와는 큰 차이가 있죠. 게다가 종량제 방식의 비용 구조 덕분에 초기 투자 비용이 적다는 것도 강점이죠.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문제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초기에는 비용 효율적이지만, 워크로드가 늘어나면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국내 IT 기업들(예: 쿠팡, 배달의 민족)은 스타트업 시절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 손쉽게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기업이 성장하고 워크로드가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러한 기업들이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사용을 재검토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로컬 인프라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
앞서 언급한 레거시 인프라와 클라우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레거시 인프라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비즈니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죠. 예를 들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거나 로컬 인프라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레거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환경과의 결합이기는하지만 그대로 운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온프레미스도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편하면서 기업이 직접 주도권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자원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확보함으로써 레거시 인프라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솔루션을, 플랫폼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VMware의 현대화된 IT 인프라 관리 전략
가상화라는 기술은 태생적으로 IT 인프라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죠. 그리고 이 분야의 일인자는 오랫동안 VMware였습니다. VMware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기업이 IT 인프라의 현대화를 추진해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최근 Broadcom에 인수되면서 제품 전반을 새롭게 패키징한 VMware는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을 통해 기업이 인프라를 표준화하고 자동화하여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VCF에는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자원을 일관된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요.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기반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기존의 레거시 인프라에서 운영하던 가상 머신 환경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간단히 살펴보죠.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유연한 데이터 센터 운영
VMware는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클릭 몇 번으로 요청하고, 인프라 운영팀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누리던 장점을 로컬 데이터 센터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볼가요?
●셀프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한 자동화된 배포: 퍼블릭 클라우드를 온프레미스에 구현해 VM 및 쿠버네티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통합 관리
●플랫폼 수명 주기 관리 간소화: 자동화된 업데이트 및 패치, 수동 설정 오류를 방지해 일관된 환경 유지, 서비스 중단 최소화, API 기반의 클러스터 및 워크로드 도메인 별 업데이트 적용
●쿠버네티스를 위한 현대화된 인프라: 개발자를 위한 선언형 YAML 기반 셀프 서비스, 롤링 업데이트 기반의 쿠버네티스 수명 주기 관리 간소화,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을 함께 배포
●다양한 스토리지 옵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vSAN, 정책 기반 관리와 자동화된 스토리지 패치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vVol 2.0 + VMFS on FC, NFS 제공
●DBaaS: MySQL, PostgreSQL의 DBaaS로 개발자가 쉽고 간편하게 DB 서비스 개발 및 배포 가능
■이제 클라우드와 같은 유연성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IT 인프라로 현대화 해야
결론적으로 VMware는 VCF를 활용해 온프레미스의 레거시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유연하고 자동화된 인프라처럼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기업은 VCF를 활용해 IT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요. 특히 VCF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던 편리한 인프라 관리 기능을 온프레미스에서 구현할 수 있어, IT 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VCF는 AWS에서 제공하는 모든 스택을 빠짐없이 온프레미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업은 VCF를 활용해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온프레미스 레거시 환경에서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자체 데이터 센터에서의 보안성과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겠죠?
기업의 IT 인프라 전략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자동화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죠. 세션 초반에 언급한 바와 같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클라우드의 비용과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 현대화, VMware가 가장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2. 마! 폼나게 백업해야될거 아이가! 1등 벤더, 빔 백업으로 가자
네 번째 세션 주제는 Veeam입니다. Veeam은 최신 IT 트렌드에 맞춘 데이터 보호 및 백업 솔루션으로,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복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죠. 오늘날 기업들은 단순히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백업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백업 서버가 우선적으로 공격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나느데, Veeam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랜섬웨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랜섬웨어는 단순한 보안에 취약한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환경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해커들은 백업 데이터를 먼저 삭제하여 복구를 불가능하게 만든 뒤, 프로덕션 데이터를 감염시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고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코드 개발에 AI까지 활용하면서 공격 수법이 진화함은 물론 횟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레거시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솔루션은 현대 IT 인프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레거시 솔루션은 이런 환경에 맞춰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현대화된 IT 인프라를 제대로 지원하려면,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백업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저렴한 비용: 기존 솔루션보다 경제적으로 도입 및 운영할 수 있어야 함
●손쉬운 사용: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함
●강력한 기능: 최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파워풀한 기능을 제공해야 함
■백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Veeam
Veeam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업 솔루션 중 하나로, Veritas와 Dell EMC와 같은 전통적인 기업들이 고집하던 레거시 백업 방식을 극복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과 비교하면 현재 Veeam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아실 수 있을거고요. 최신 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도 리더 부문에 올라와 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라고 합니다.
Veeam이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현존하는 모든 IT 인프라 플랫폼을 지원하며, 물리 서버, 가상 서버,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폭넓은 지원 환경, 그리고 강력한 기능 덕분에 Veeam은 글로벌 백업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을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럼 지금부터는 Veeam의 백업 솔루션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Veeam 솔루션의 강점
Veeam의 백업 솔루션은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이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Veeam은 랜섬웨어 감지 기능을 통해 백업 시점에서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이터를 미리 차단하며, 복구 시에도 감염 여부를 검사하여 안전한 데이터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강철백업이라는 것에 걸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백업 구성 시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간편하게 확인
●백업 어드민 계정의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를 활용한 접근 제어
●백업 데이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는지 확인 후 백업
●백업 데이터의 랜섬웨어 감염 혹은 사용자의 삭제를 방지하는 Immutable, 불변 스토리지 기능
●랜섬웨어에 감염 되더라도 5분 내에 백업본으로 복구할 수 있는 즉시 복구 기능
●복구 수행 시 랜섬웨어 감염 여부를 감지하여 백업 수행, 만약 감염된 백업데이터라면 복구 중지
■업계 유일, Veeam만이 제공하는 OS + DB 백업
Veeam의 백업 방식은 디스크 이미지 형태로, OS와 데이터베이스(DB)를 모두 통합하여 백업할 수 있습니다. 단일 작업으로 OS와 DB를 동시에 백업 및 복구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전체 또는 부분 복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즉시 복구(Instant Recovery) 기능을 통해,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며 몇 분 안에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고요. 덕분에 Veeam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은 기존의 레거시 솔루션이 몇 시간에서 반나절 이상 걸리는 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복구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은 그만큼 장애로 인한 다운타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으로, 얼마나 큰 강점인지 가늠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Veeam은 기존의 레거시 솔루션보다 도입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거시 솔루션은 OS와 DB 백업 솔루션이 분리되어 있어 이중 비용이 발생하지만, Veeam은 통합된 솔루션으로 백업 및 복구를 제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죠.
■쿠버네티스 백업 지원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쿠버네티스 환경을 도입해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Veeam은 쿠버네티스 환경에 대한 백업 솔루션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쿠버네티스는 아키텍처 특성 상 안전한 플랫폼이기에 백업이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데이터 센터 정전으로 인해 물리 서버나 가상화 서버가 멈출 경우, 다시 재부팅하면 서비스가 올라와야 합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아키텍처 특성 상 운영 서버의 전원이 꺼졌다 켜질 경우 서비스가 올라오지 않는 케이스가 많고, 이로 인해 정상화 작업에만 2주 이상의 시간을 소요한 사례도 있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라서 보안 패치가 지속적으로 나오기에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자주 놓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을 때 또 다니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다시 롤백하는 경우 또 데이터에 문제가 생기는 사례도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Veeam의 Kasten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쿠버네티스 환경의 데이터 백업 뿐만 아니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기에 쿠버네티스 기반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Veeam의 Kasten을 활용해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고요. 패치 혹은 업그레이드 실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상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히타치 벤테라와의 협업은 기본, 국내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Veeam
Veeam은 히타치 벤테라와 협력하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미 VSP, HCP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VSP와 HCP를 Veeam 백업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두 스토리지 관점에서 Veeam과 통합 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볼까요? 먼저 VSP + Veeam 입니다.
●고속 스냅샷 백업: VSP의 스냅샷 기능을 Veeam과 결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백업 및 복구가 가능
●즉시 복구(Instant Recovery): 장애 발생 시 VSP 스냅샷을 통해 Veeam이 5분 내로 즉시 복구
●서비스 다운타임 최소화: Veeam과 VSP의 복제 기능을 결합해 여러 위치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해서 다운타임 최소화
이번에는 HCP와 Veeam을 결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입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의 WORM 기술로 백업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랜섬웨어로부터 보호
●오브젝트 락(Object Lock): 데이터를 일정 기간 동안 변경이나 삭제 불가능하게 설정해 보안 강화
●랜섬웨어 방지: HCP에 백업된 데이터는 해커가 수정할 수 없으며, 안전하게 보관 가능
Veeam은 현대화된 IT 환경에서 강력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앞서 봤던 것 처럼 글로벌 고객사가 많은 것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1천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백업 솔루션이고요. Veeam의 강점인 모든 플랫폼 지원과 랜섬웨어 방어 기능, 그리고 쿠버네티스 백업 기능을 활용해 기업들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하여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Veeam은 단순한 백업 솔루션을 넘어 데이터 관리와 보호의 핵심 전략을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특히 히타치 스토리지 VCP, HCP를 이미 사용 중인 기업이라면 백업 솔루션으로 Veeam을 우선 순위에 두고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마지막 콘텐츠에서 엑세스랩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세션이 이어집니다. 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Reply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참고하겠습니다.
Reply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