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AI 구축 사례와 교육의 필요성을 알아봅시다

웍스AI 구축 사례와 교육의 필요성을 알아봅시다


지난 글 다 읽고 오신거죠? 이번에는 웍스AI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도입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웍스AI 자체가 워낙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체험해 보실 것을 권하고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 회사만의 AI 플랫폼 구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 그리고 사내 AI 서비스 도입 시 직원들이 잘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가볼까요?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콘텐츠 목차

 1. LS그룹, 왜 웍스AI를 선택했을까?

 2. 기업이 AI 도입을 검토할 때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 교육

 3. AI 대중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웍스AI

 ※ 파트너 코드 입력하고 웍스AI 가입비 30만원 면제 받기

  • 목차 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의 첫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 마우스의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아젠다로 돌아옵니다









1. LS그룹, 왜 웍스AI를 선택했을까?



"많고 많은 AI 업체 중에, 왜 웍스AI를 선택한거야?"

그러게요. 저도 그 점이 궁금하더라고요. 지난 3월 19일, 웍스AI가 자사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한 세미나 자리에서 이 내용이 공개됐는데요. LS그룹에서 웍스AI 도입 및 구축을 진두지휘했던 팀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 AI 도입 전사 미션이 떨어지다

국내 대기업 중 하나인 LS그룹은 2030년까지 2배 성장 전략을 수립하며, 디지털 전환을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력 충원이 아닌 내부 인력의 생산성 극대화가 디지털 전략의 방향이었고, 이러한 고민의 연장선에서 생성형 AI의 전사 도입이 본격화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LS그룹은 수많은 AI 기업들과의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LS그룹 팀장님 말씀을 빌리면, 진짜 국내에서 AI 한다는 기업 중 안 만나본 기업이 없을 정도로 많은 기업과 미팅을 했다고 하시더군요. 

국내 주요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들과 미팅을 갖고 제품을 비교, 검토하던 LS그룹은 심지어 OpenAI와도 직접 화상회의를 진행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철저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LS그룹의 AI 구축 파트너로 낙점된 곳이 바로 웍스AI였습니다.



  • LS그룹은 웍스AI를 선택한 진짜 이유



<이미지 출처 : 웍스AI>


선택의 이유 ① : 기술력 이전에 ‘사람’

당시 웍스AI는 스타트업이었고, 외견상 규모는 작았습니다. 하지만 웍스AI는 대기업 프로젝트 못지않은 실행력과 태도를 보여주며 LS그룹 실무진을 빠르게 사로잡았는데요.

  • 담당자가 스타트업 행사에서 우연히 웍스AI를 접한 이후, 정식 미팅 요청

  • 미팅 이후 웍스AI가 담당자 요청에 즉각 대응, 심지어 밤늦게도 수정사항을 반영하는 등 적극성 발휘

  • "보통 업체는 문제 생기면 이틀 내로 처리하겠다고 하지만, 웍스AI는 당일 밤에 수정해서 보내준다"고 평가


즉, 단순한 공급사가 아니라 ‘같이 일하고 싶은 파트너’라는 인상을 심어줬던 것이 웍스AI에 대한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선택의 이유 ② : 기업 맞춤형 기능 반영력

웍스AI는 단순히 AI 기술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LS그룹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수용해 자사의 기능에 반영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이. 당시 웍스AI도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었던지라 LS그룹의 레퍼런스가 너무도 고팠던 상황이었거든요.

여기서 스타트업 특유의 적극적인 대응이 빛을 발합니다. LS그룹의 요구사항이 곧 웍스AI의 기능으로 이어져 서비스 완성도 자체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던거죠. 그래서 웍스AI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LS그룹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 결과를 간단히 요약해 보면요.

  • LS그룹의 보안 환경은 MS Azure 기반 + 팀즈 중심의 업무 환경

  • 웍스AI는 이에 맞춰 제품 아키텍처와 연동 구조를 조정, 팀즈 내 인증 연동 및 통합 로그인 체계 구현

  • 또한 그룹 내 여러 계열사를 위해 회사별 사용자 설정, 관리 기능, 사용량 모니터링 등 세부 기능까지 커스터마이징


웍스AI는 이처럼 “대기업 맞춤형 SaaS”라는 포지션을 실제로 구현했습니다. 자신들의 서비스가 태생은 SaaS지만, B2C로 출발한 서비스였기에 B2B 요구사항, 기업들이 어떤 것들을 원하는 지는 잘 몰랐던 거였죠. 그래서 LS그룹의 요청사항이 너무도 소중했기에, 최대한 LS그룹에 맞춰가는 포지션을 취한겁니다.



  • LS그룹 웍스AI 구축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됐어요




그럼 실제로 LS그룹의 웍스AI 구축 프로젝트, LS GPT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살펴볼까요? 


  • 2023년 중순부터 웍스AI와 LS그룹의 협업이 시작

  • 초기에는 그룹 지주사, 일부 자회사 중심으로 TFT를 결성하여 웍스AI 시범 도입

  • 파일럿 운영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후, 약 3개월 동안 구축 완료

  • 그룹 통합 AI 플랫폼인 LS GPT 브랜드로 정식 오픈

  • 1만 2천 명 규모의 그룹 직원 중 초기 200명에게 우선 배포해서 테스트 시행

  • 이후 사용량 추이에 따라 단계적 확대할 계획


프로젝트는 LS그룹 TFT와 웍스AI의 협업으로 3개월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세미나 당시 팀장님이 공개한 LS GPT의 사용률은 제 예상보다 훨씬 낮긴 했지만, LS GPT 오픈 전에 거의 전무했던 AI 사용률을 생각하면 꽤 고무적인 수치라고 판단해도 되겠다 싶더군요. 일반 직장인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비해, 실제 업무에 사용되는 비율은 아직도 매우 낮은 수준이었던 것입니다. LS그룹 팀장님도 그 점을 인지하셨기에, 목표를 과도하게 세우기 보다는 점차적으로 그룹사에서 선별한 인원을 넘어 전사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계셨고요. 

게다가 현재도 LS GPT는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아 LS GPT 기능을 개선해 가고 있으며, 이 작업은 웍스AI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LS GPT에 반영된 새로운 기능이 웍스AI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기능으로 차용될 수 있으니까요. 웍스AI 입장에선 LS GPT 덕분에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대폭 추가할 수 있게 된거죠.



  • LS그룹의 웍스AI 구축이 남긴 인사이트는?




<이미지 출처 : LS GPT>


"그래서, LS그룹은 LS GPT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어?"


웍스AI 세미나에서 직접 구축을 담당하신 팀장님이 발표하실 정도면, 매우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는 것이겠죠?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이 프로젝트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는 것. LS그룹은 웍스AI로 LS GPT를 구축한 것이 단순히 생성형 AI를 도입한 것을 넘어, AI를 실질적으로 전사 업무 생산성과 연결시키는 로드맵의 첫 걸음을 땐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축 효과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인 UI와 비서형 챗봇 기반 UX 제공

  • 그룹 내 각 부서가 직접 자신들의 챗봇을 만들어 활용 가능

  • 초기 200여 명을 선정해 집중 교육, 이후 활용도 높은 팀과 개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

  • 실제로 GPT-4o 정액제를 전사에 도입할 경우 1년에 약 70억 원의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종량제 기반 LS GPT로 구축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율 극대화


가장 중요한 점은 크게 두 가지, LS 그룹 전 직원이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그리고 전사 AI 도입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뤘듯이, 아직은 AI가 대중화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정액제 보다는 종량제가 비용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거든요. 

LS그룹의 LS GPT 도입 여정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만의 AI 서비스, AI 플랫폼 구축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2. 기업이 AI 도입을 검토할 때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 교육


"AI 도입할 때 종량제가 좋다는 것도 알겠고, 사례도 잘 봤음. 근데 여전히 고민인게, 직원들이 잘 쓸 수 있을까?"

맞아요. 사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정말 쓰기 쉽다는 제조사 말만 믿고 덜컥 도입했다가 사용률이 극히 떨어져 난감한 경험 많을겁니다. 그나마 AI는 대중적인 관심이 워낙 높기 때문에 다들 잘 쓸 것 같긴 하지만, 앞서 보신 LS GPT 사례처럼, 아직도 생각보다 사용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 문제죠.

그럼 이러한 담당자들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들은, 다른 회사는 생성형 AI 업무에 도입해서 생산성을 막 200% 300%씩 올린다는데, 회사 사장님이 우린 뭐하냐고 타박주면 담당자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ChatGPT 정액제로 결제하면 큰일납니다. 왜 그런지는 지난 글에서 충분히 설명했으니 넘어가고요. 그래서 AI를 도입할 때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것, 중요한 것이 뭔고 하니, 바로 '교육'입니다.



  • 문제는 '모른다'는 것




교육? 어떤 교육이 필요한 걸까요? 지난 글에서 ChatGPT든, 다른 어떤 생성형 AI든 막상 접속하면 구글처럼 딸랑 채팅창 하나만 주어지기에 여전히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렸죠? 기존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ChatGPT에 접속해서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AI를 써보세요”라는 말을 해 봤자 공허한 주문일 뿐입니다. 이건 비단 ChatGP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생성형 AI, LLM들도 마찬가지에요. 웍스AI는 그나마 좀 낫겠지만, 그래도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무료 체험을 제공받아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태반입니다. 도입 효과도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죠.



  • 그래서 먼저 필요한 건 ‘교육’




웍스AI도 이 점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집중한 건 다름 아닌 현장 교육입니다. 단순히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부터 알려주는 것이죠. 내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면 일하는 사람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웍스AI는 실제로 기업의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며, 각 조직의 업무에 맞는 활용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실습까지 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을 통해 AI의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만들어내야만 비로소 웍스AI의 가입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웍스AI의 유료 고객 중 상당수가 교육 이후에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하는군요. 아무리 쉽게 만든 서비스라 할 지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제조사의 생각일 뿐, 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데, 그 교육이 정말 내 업무 생산성을 올려줄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라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무료인데 말이죠.








3. AI 대중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웍스AI


  • 음지에서 양지로, 전 직장인이 AI 비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그날까지


<이미지 출처 : 웍스AI>


웍스AI의 진짜 가치는 ChatGPT조차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들을 AI 사용의 세계로 끌어올리는 데 있습니다. 그야말로 AI의 음지를 양지로 바꾸는 ‘직장인 AI 대중화 플랫폼’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자 교육에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도 듭니다. 웍스AI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AI 대중화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 AI에 익숙해진 사람들 중 일부는 AI를 더 깊이 있게 활용하려 들겁니다. 하지만 OpenAI의 API를 활용하는 웍스AI는 ChatGPT 사이트에서 이용하는 GPT보다 낮은 퀄리티의 답변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AI 대중화를 넘어 파워 유저로 거듭한 사람들은, 웍스AI를 떠나 ChatGPT로 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파워 유저가 점점 더 많아진다면? 웍스AI 고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드는데요.

사실 이 단계까지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아직도 검색을 Google이 아닌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그 이유로 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파워 유저가 많아지려면 먼저 먼저 폭넓은 AI 입문자 기반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 입문자들이 AI에 익숙해지는 첫 플랫폼으로서 웍스AI가 자리잡는다면, 그것 만으로도 웍스AI는 성공적인 서비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 정도 수준의 AI 대중화가 이루워진다면, 웍스AI 역시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웍스AI의 다음 스텝은?



<이미지 출처 : 웍스AI>

AI 사용자가 늘어난 뒤에도 웍스AI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ChatGPT가 할 수 없는 걸 웍스AI가 해내야 하죠. 그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웍스AI는 다양한 LLM 연동을 연동해서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LLM 편집샵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와 동시에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기능 고도화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세미나에서 본 데모를 보면, 조만간 사내에서 PPT 만드느라 며칠 씩 고생하던 일은 싹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RFP와 같은 대량의 문서 작성부터 PPT 자동 생성까지, 엄청난 기능들이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기능을 토대로 다양한 업종에서 어떻게 웍스AI를 사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교육해 주는 컨설턴트들도 전국 단위로 활동하고 있고요.

게다가 LS그룹과 같은 대기업들의 도입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이런 개별 기업들의 요구사항이 그대로 웍스AI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기능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업데이트 된 기능은 당연히 웍스AI SaaS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도 제공됩니다. 이게 SaaS의 묘미죠. 









지금까지 총 3개의 글에 걸쳐 왜 하루라도 빨리 AI를 업무에 활용해야 하는지, 유료 AI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정액제가 아닌 종량제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량제 과금 방식을 제공하는 기업용 B2B AI 서비스, 웍스AI의 특징과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앞서 간단히 언급했지만 이 웍스AI도 잘 사용하려면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 교육을 웍스AI에 신청하셔도 되지만 저희에게 받으실 수도 있답니다. 저희도 웍스AI 공식 파트너로 등록해서 활동을 시작했거든요. 웍스AI 기업 계정으로 가입하시려면 30만원의 가입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저희같은 공식 파트너를 통해 가입하면 가입비가 '공짜'입니다. 정말 AI를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낸다는 거죠. 

30만원이면 직원 5명이 평범한 수준으로 웍스 AI를 업무에 사용한다고 했을 때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그걸, 저희를 통해 가입하시면 내지 않아도 된다 이겁니다.





"그럼 웍스AI 기업 계정 가입,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그래서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가입하실 때 아래 순서대로만 하시면 30만원 가입비를 면제받으실 수 있으니 잘 따라해 주세요. 사실 4단계밖에 안되고,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간단한 프로세스이긴 합니다. 일단 웍스AI URL부터 알려드려야겠죠?


 ① 웍스AI 사이트 접속하기: https://www.wrks.ai/ko



Google에서 '웍스AI'라고 검색하셔도 되고, 위 링크로 바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웍스AI에 접속하시면 위 화면을 보게 되는데요. 여기서 회사 도메인을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가장 하단의 '이메일로 시작하기'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② 회원 가입 후 이메일 인증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입력 후 하단의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신 다음, 이메일 인증을 하시면 가입은 끝납니다. 간단하죠?



 ③ 기업 계정 전환 후 파트너사 코드에 입력란에 sharedit 입력





이메일 인증을 마치면 이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개인 계정으로 가입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우측 상단에 있는 '기업용 버전 가입' 버튼을 클릭한 다음, 파트너사 코드 입력 (선택)이라고 되어 있는 칸에 sharedit를 입력하시고 그 아래의 '기업계정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별거 없죠? 이렇게 3단계만 거치면 30만원 가입비가 '무료'입니다.


물론 이렇게 저희를 통해 가입해 주시면 저희에게도 떨어지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기업의 사용량에 따른 요금의 5%를 수수료로 받는데요. 1만원 사용하시면 저의에게 500원이 수수료로 제공된다는겁니다. 사실 아주 미미하긴 하지만, 저희 회원 분들께 30만원 가입비 지원 혜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괜찮습니다. 웍스AI 가입하실 분들은, 꼭 파트너 코드 입력한에 sharedit를 넣으셔서 가입비 무료 혜택 챙기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웍스AI를 어떤 업무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지, 직원들 대상으로 AI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든, 오프라인 집체 교육이든 다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교육해 드릴 거니까, 부담 없이 신청해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교육 역시 '무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 주시면 제가 연락 드려서 몇 가지 협의를 거친 후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물론, 웍스AI에도 교육을 신청하실 수 있고요. 아래 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3회에 걸친 AI 서비스 도입을 빙자한 쉐어드IT 웍스AI 파트너 홍보? 글을 마칩니다. 빌드업 좋았죠? 농담이고요. 혹시라도 웍스AI를 기업에서 유료로 사용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파트너 코드 꼭 챙겨서 가입비 무료 혜택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웍스AI와 유사한 또 다른 국내 AI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직 테스트 중인데, 웍스AI와 얼마나 다른 지 조목 조목 따져보고 비교해 볼게요.

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일 전

내용 참고 하겠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8일 전

유익한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10일 전

참고 하겠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