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초보전산관리직 사원입니다.
이번에 방화벽 펌웨어 업데이트를 좀 받아보려 했는데 납품했던 업체랑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야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방화벽을 렌탈하는게 아니라 구매를 한건데 펌웨어까지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서 진행하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유지보수 내용도 S/W적인 부분만 자기네가 하고 H/W적인 부분은 지역 네트워크 관리업체랑 계약 맺어서 하라는데...
보통 다 이렇게 유지보수 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보통 방화벽 납품업체랑 유지보수 계약 맺고 계신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방화벽이 장애율이 높지않고 업데이트도 중요하지않은지라 건바이건으로 지원 받을수 있다면 정기 유지보수계약은 해지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절감때문에
1년 무상기간 끝나면
Case by Case로 건당 지원을 받고 비용을 지불합니다
돈걱정이 없다면 유지보수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안하고 사용해조 되지만 ,IPS 장비라면 해야 시그니쳐 업뎃이 필요. 아니면 그냥 방화벽이죠...
순수 하드웨어 펌웨어인지, 방화벽 소프트웨어 일부 인지 모르겠지만 둘 다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서브스크립션을 보유해야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 유지보수와 별도로 제조사에 내는 라이센스 비용 같은거죠.
도입할때도 비싼돈 내고 도입하는데 유지하기에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때로는 억울하기도 하고 너무 한다 싶을때도 많습니다.
몇몇 악덕 제조사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보통 유지보수 없으면 펌 업글이 어렵죠
UTM이면 모를까 순수 방화벽은 담당자가 운영만 잘 해도
유지보수가 필요한가는 의문인데
나중에 혹시 몰라서 했어죠
요즘, UTM 및 차세대 방화벽은 유지 보수를 하는걸 기본 전제로 하는 걸로 보이더군요.
서브스크립션 개념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더군요.
년간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형식에, 유지 보수 계약을 맺어 장비 고장 수리 및 신규 장비로 업그레이드까지 지원해 주는 형태가 기본으로 제안하는 것 같고...
추가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에는 더 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되어 버리고...
펌웨어나 최신 보안 패턴 및 패치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그에 맞는 서비스 계약을 맺어야 가능하고,
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에는 마지막 갱신된 상태로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요.
서비스 계약을 맺으면 관제 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어 좋긴하지만...
전산 직원이 역할이 줄어 들게 되고, 관리 비용이 증가되다 보니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저희는 임대로 하고 있고 구매를 하면 방화벽에 대한 유지보수계약을 하죠~그럼 펌웨어는 당연히 해주는거죠
저희도 임대라 유지보수 포함이네요
저희는 방화벽 구매 안하고 임대해서 유지보수까지 지원받고 있어요.
통으로 하는게 맞죠~ SW랑 HW을 별도로 한다는게
자기네들 입맞에 맞춰서 하는거니 나중에 문제시 따로 불러야하고 차라리 여러 전문업체 견적을 받으세요
할수있는데 아주 많아요
그리고 워런티 이전이면 해당 업체에서 지원 워런티가 끝났음
다른 업체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