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제 서비스를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온프레랑 다르게 필요에 따라 수시로 인스턴스가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데다..
온프레는 제일 앞단에서 집선 하여 장비로 미러링하고, 관제업체로 로그가 전달되는데 반하여,
클라우드는 그 제일 앞단이라 하는 놈도 좀 애매하다보니...
관제 업체를 선정 하긴 해야하는데, 클라우드가 기존에 알던 부분이랑 너무 다른점이 많아서..
어떤 업체를 선정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클라우드 관제 문의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같은 이슈로 잠시 알아봤더니 메가존이나 베스핀에서 모니터링 툴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클라우드 관제를 안랩과 sk인포섹 ,이글루가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네트워크도 포함 되겠지요
관련 뉴스 아래 참고하세요
https://byline.network/2016/11/1-430/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가장 큰 차이는 고정된 하드웨어(절대 장치)이냐, 아니면 가상의 논리 장치(상대 장치)이냐가 아닐까 싶네요.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 장치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그 앞단에서 관제하면 되겠지만, Elastic하게 변화 무상한 장치는 해당 클라우드 업체나 그 클라우드에 대해 노하우가 있는 업체의 도움을 받는게 맞을 것 같네요~
클라우드는 업체의 관제라기보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을 위주로 합니다.
파트너사는 주로 구축쪽이며, 유지보수도 기능쪽이고 24*7은 제공은 하나, 솔루션 제공의 형태이며
별도 모니터링은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
개복치 | 3년 이상 전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이 있을까요???
HIDS를 쓰더라도 IDS 특성상 이벤트량 + 오탐률로 인하여 SIEM은 필수일듯한데;;;
온프레의 경우 WAF, IPS 등 장비 임대하여 그쪽에서 로그를 받아서 그쪽에서 알아서 분석해주지만..
양성환 | 3년 이상 전
국산은 와탭
외산은 클라우드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