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 2021.01.25 (약 3년 전) | 0 추천 | 7개의 답변 이 게시물은 eunsu.jo님이 2021-01-25 15:01:14에 삭제 처리 하었습니다. 2021-01-25(월) 10:57:34에 작성 되었습니다. 2021-01-25(월) 15:01:14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궁금 하네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한데,
게시물이 삭제 됐네요.
기존유지보수업체와 계약서에 명시되어진대로 진행을 하시면 될듯합니다.~서버이전 계약서를 작성하실때 서버몇대 및 무진동차 몇대등등 그리고 보험이 제대로 들어있는지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유지 보수 계약을 어떻게했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지 보수라는 건.. 기존 환경을 유지하는 기반으로 계약을 맺는게 되겠고요.
기존 환경에 대한 변경일 경우에는 그에 따른 계약을 다시해야 할 걸로 보이네요.
제안 및 견적 부터해서 다시 받아서 진행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기존 업체로 부터 받은 제안이나 견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업체도 동일 조건으로 제안과 견적을 받아 보고 비교해 본 후에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고요.
무료로는 절대로 할수 없는 사항일것 같구요. Risk가 너무 큽니다..
보통 이전비용이 별도로 소요가 됩니다.
이동시 무진동을 신경써야하고.. 차를 빌려야하고.. 기타 등등
Disk가 이상없도록 최종적으로 게런티를 해야하는 항목이라서...
저희가 예전에 서버실 이전하는데 비용이 꽤 나왔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유지보수 하고 있는 업체였지만..)
eunsu.jo | 약 3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네 무진동차량 등 "이사비용"은 당연히 지불되어야 하는데
아래 답변다신 분 말씀처럼
장비철거, 장비재연결 및 테스트, 안정화
이부분에 대한 기술지원료를 별도로 주어야할지
그냥 기존 유지보수계약의 범위로 봐야할지가 애매해서요...
werther.chan | 약 3년 전
그부분은 별개로 보셔야 맞을것 같습니다.
실제 서버가 유지보수계약범위(장소)가 변경되는 사항이라서..
장비를 철거, 재연결, 안정화 테스트 등 비용이 지불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물론 업체랑 좀 친하시면.. 알아서^^.. 잘 푸셔도 됩니다.
기존 유지보수 계약서에 명시된 유지보수의 범위를 확인해 보시고 거기에서 벗어난 사항이
있다면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야겠죠.
금액관련 부분은 워낙 케바케라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코로나 문제로 그 동안 유지
보수가 좀 헐렁하게 간 측면이 있다면 이 기회에 신경 좀 써달라는 멘트도 가능하겠죠?
사이즈가 크니 유지보수 범위도 클거라 생각이 드네요..
장비 시스템 종료 -> 여기까지는 유지보수
장비 이전 및 설치 -> 추가 계약
장비 재기동 및 각종 서비스 점검 -> 여기부터는 유지보수
이정도 생각합니다.
eunsu.jo | 약 3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장비 시스템 종료 -> 여기까지는 유지보수
장비 재기동 및 각종 서비스 점검 -> 여기부터는 유지보수
이 부분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진행을 하는게 맞을까요?
계약조건에 장비이전이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전산실내에서의 장비이전만 해당이라고 해석 될 여지도 있고...
업체에서는 비용을 요구할 것 같은데
무조건 무상보다는 서로 납득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1.1년 유지보수/12(월 유지보수료) 1회분을 추가 지급
2.SW기술자 평균 임금 * 앞뒤로 각 24시간, 총 48시간 지급
그냥 무상으로 밀고 나가야 할가요?
빨간신발 | 약 3년 전
유지보수 업체입장에서는 종료했다가 다시 켜는 것인데...
서버 한두대 유지보수도 아니고..
불가피하게 정전으로 인해 종료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이런 경우에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나요?
장비 이전이 명시되어 있으면 시스템 종료, 재시작, 서비스 점검이 포함이겠죠...
H/W, O/S, App 별도 유지보수도 아니고 통합유지보수인데...
이럴때 필요한게 통합유지보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