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전문 관리자는 없는 상황인데,
미디어를 만드는 회사다 보니 계속 자료와 이미지파일, 데이터자료들이 쌓이고 있는데
구체적인 백업방법은 없는 상황이에요....
얼떨결에 제가 장비 및 백업 업무를 맡게되었는데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급한대로 네트워크 관련 학원도 다니는 중입니다.
보통 미디어 회사에서는 자료들을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나요.. ?
회사에서 사용중인건 구글드라이브와 시놀리지 나스, 외장하드 정도인데
이렇게 관리하는게 맞는 걸까요... ?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회사가 투자여력이 있으시면 백업 솔루션
비용측면이 고려 된다면 NAS을 추천 드립니다.
백업솔루션이 필요해 보이네요~~그래도 먼저 백업이 우선이니 NAS라도 구매하여 백업을 해놓으세요~
비용의 문제 같습니다.
비정형 데이터의 경우에는 요즘 스토리지의 트렌드인 압축, 중복제거가 힘들기 때문에 NAS의 비용이 상당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에는 스토리지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야 겠지만 미디어의 저장 및 활용만을 위해서는 PTL을 이용한 저렴한 저장 및 활용 방식이 있습니다.
LTO9의 금액이 요즘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장당 대략 10만원 내외일듯 하구요 비압축으로 저장시 18TB 입축시 45TB정도를 저장 할수 있습니다.
솔루션 이용시에는 불펴한 절차 없이 없이 스토리지처럼 데이터를 호출 하고 저장 할 수 있습니다.
시놀리지NAS 사용하고 계시면 Hyper Backup으로 관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미디어 파일용량이 크고, 단순백업용으로 장기보관형태가 많다고 하면 Tape미디어 장치를 이용한 백업이 가장 가성비 있습니다.
백업 용량이 중요한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투자하셔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용량은 잘 모르겠지만 NAS 가 가장 적절하다고 보이네요.
RAID 5로 구성하시고 동일한 NAS 2개를 구입하셔서 1개는 Live 로 사용하시고
1개는 SYNC 백업용으로 두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나 영상파일이 많으시면 용량이 크실텐데요.
백업솔루션+스토리지나 클라우드 도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솔루션 상담실에 요청해 보시는 방안 추천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직종의 회사에 다닌적 있었는데요
당시에 미디어 파일을 NAS나 CDN 등에 관리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중요한건 미디어 파일의 크기와 양에 따라서 백업이나 보관하는 방법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 같은 미디어 파일을 관리했었습니다.
미디어 자료는 용량이 커서 그냥 보관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생각되네요.
우선 정책을 결정 하셔야 할꺼에요.
중요도에 따라 얼마나 보관 할 것이냐...
그리고, 하루 생상되는 미디어 파일이 얼마나 되느냐...
위의 정책에 따라서 용량 산정이 될 것이고, 장기간 보관이면 VTL 장비에 보관이 좋을 듯 하고,
단기간 보관 데이터는 NAS 에 저장하면 될 듯 합니다.
요즘은 NL_SAS (예전의 SATA) 디스크의 경우는 14TB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토리지 용량도 커졌으니 크게 문제는 안될꺼에요~~~
별도의 관리자가 없다고 하셨고
구글 드라이브, 시놀리지 NAS, 외장하드 백업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요즘 위험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백업은 백업솔루션을 사용하면 편하긴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여력이 되시면 백업솔루션 도입하셔서 운영하시구요.
여의치가 없으시다면 현상황에서 그나마 데이터에 대한 안전을 높이시려면
백업용 NAS 구매하여 주기적으로(일/주/월 등) 데이터 백업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지,영상 등 중요 데이터를
백업을 하기 위해선 1차 2차 백업을 해야합니다
용량 대비 NAS백업과 SAN 백업을 하거나
tape 백업과 DR 백업도고려 하면 되겠네요
비용측면 때문이라면 시놀로지 nas를 HA형태로 이증화
로 하셔도 됩니다
NAS또는 이미지 백업을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 합니다.
자료가 생성되는 용량이 어떻게 되는지는 고려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걸로 보여지고요.
고용량의 저렴한 디스크 장치를 네트워크에 연결 시켜 두고 ( NAS ) 차곡 차곡 백업 받아 두는 방법을 많이 사용할 걸로 보여 지고요.
테입 장치에 백업 받는 것도 상황에 따라 요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DVD 같은 매체도 안전하게 장기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백업을 효율적으로 받고 싶다면 전문 백업 솔루션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백업 받아 두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발생되는 데이터의 용량, 특성, 중요도, 회사의 투자 여력, 복구에 대한 기대치 등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검토해서 백업 방법을 결정해야 할 걸로 보여지네요.
미디어 회사이시면.. 이미지나 데이터 자료가 자산일 것 같습니다.
DPM 백업, 베리타스를 이용한 백업, 나스를 이용한 백업 등..
여러가지 백업 방안을 확인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위 3가지 모두 진행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하드카피 떠서(10TB 외장하드 다수) 소산백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밖 KT 데이터 센터)
혹시 모를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요..
답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