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장애대응 프로세스를 작성해야해서 모든서버의 down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장애대응 프로세스를 작성하려고하는데요.
가상서버가 죽는일이 물리서버의 down말고 가능할까요??
예상되는게 행걸리는거말고는 없는것같은데....사용량 부하로 인해서....
다른경우가 있거나 장애빈도가 물리서버에 비해 다양하거나 잦을까요?
장애 대응 프로세스
제목그대로 장애대응 프로세스를 작성해야해서 모든서버의 down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장애대응 프로세스를 작성하려고하는데요.
가상서버가 죽는일이 물리서버의 down말고 가능할까요??
예상되는게 행걸리는거말고는 없는것같은데....사용량 부하로 인해서....
다른경우가 있거나 장애빈도가 물리서버에 비해 다양하거나 잦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가상서버를 운영하는 물리 서버의 장애라는 개념으로 가져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가상 서버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만, DR의 개념이라면
메모리 Full이나 Hdd Full 같은 시나리오로 작성하시는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가상 서버의 경우는 물리적인 서버 Down 외에도
VM 프로세스가 down 되거나,
VM 자체 용량이 가득 차거나 등등 입니다.
Hyper-v 운영하면서 제일 많은 경험은
디스크를 동적 디스크로 생성했을때
물리 서버의 DIsk가 Full 차는 경우입니다.
가능하면 고정 디스크로 생성을 하려고 하지만
다수의 VM을 운영하다보면 동적 디스크로 생성하게 되는데
초기에 물리 디스크 용량 남은거 보고 안심하고 있다가
VM의 디스크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Disk full 되면서 모든VM이 중지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죠.
요즘은 하드웨어가 좋아져서 하드웨어 장애로 VM 죽은 경우는 많이 없는것 같아요.
가상서버가 다운되는거는 물리적인 HW가 장애가 나거나 VM에 메모리가 부하나 OS및 드라이버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장애 원인이라는 게 워낙 다양하죠 VM 프로그램 자체에 버그 문제로 인해 가상 서버가
정상적으로 구동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VM의 경우 물리적인 서버보다는 장애율이 낮습니다.
이중화 구성되어 있지 않은 호스트서버의 하드웨어 장애가 아닌 이상
하드웨어 장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진 않지만 발생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장애가 대부분입니다.
특정 vm이 리소스를 과점해서 다른 vm이나 host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리소스 관리가 잘 되어야지요
특히 디스크
가상서버의 경우 vm down , hyperviser 문제
가상 메모리, 네트워크 , disk fail, kernel panic
파일시스템 full 너무 다양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일반 서버와 동일한 장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디스크 장애
■Network 문제
■Memory 문제
■Graphic 문제
■CPU 문제
■OS 버그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어떤 한가지만 발생하더라도
일반 서버와는 또 다르게 내부의 가상 VM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더 영향도가
클 수도 있겠네요...
가상 서버도 하나의 서버이기 때문에 일반 물리서버가 다운되는 경우들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과부하로 인해 다운될 수도 있겠고요.
가상 컴퓨터가 차지하고 있는 디스크 영역의 오류로 다운 될 수도 있겠고...
요즘 OS 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서버를 너무 오래 켜 뒀을때 다운 될 가능성도 있겠고요.
장치 드라이브간의 충돌,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한 다운 등등 ...
호스트 컴퓨터는 다운되지 않았는데, 가상 컴퓨터만 다운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고,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wansoo | 일 년 이상 전
그리고, 가상 컴퓨터의 원인으로 인해 호스트 컴퓨터까지 함께 다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