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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파트너(리셀러)사 영업직 비전이 어떤가요?

오라클 DBMS 라이선스  및 오라클 유지보수 라이선스(PS)영업관련하여,

전반적으로 궁금합니다.


  • 1.파트너(리셀러)간 경쟁이 치열한지

  • 2.인맥이 없으면, 솔루션 판매는 어려운지, (콜드콜, 콜드메일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영업하는지)

  • 3.보통 인센티브 부여방식은 어떤지

  • 4.나중에 외산벤더(제조사) 영업직(파트너사 관리)쪽으로 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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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쿨가이
  0 추천 | 약 일 년 전

하기 나름입니다.

본인 적성에 맞고 잘 할 수 있으면 영업직처럼 성과나오고 성취감 느끼는 직군도 없습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싶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deerokgo
  0 추천 | 약 일 년 전

파트너사가 한번 정해지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계속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해당 영업직원의 경우도

영업은 한다고 하지만...

실적은 많이 없을듯 하고요.

기존 고객 관리 업무가 더 클것으로 생각 됩니다.

Simon.Park
  0 추천 | 약 일 년 전

새로운 사이트를 신규로 뚫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Oracle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고객별로 업체가 거의 정해져 있기는 한데,

그것만으로 본인의 실적을 채우는 것은 쉽지 않을꺼에요.

해당 고객이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이거나,

아니면 고도화 사업이 있어서 대규모 도입이 예상되어 있지 않으면

매출이 거의 변동이 없을 듯 하구요.

wansoo
  0 추천 | 약 일 년 전

절대적인건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니고... 전산 직원이 무당인것도 아니고...

똑같은 일도 사람에 따라 힘들다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을 먼저 돌아 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들 의견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 보다,

자신이 이 일이 맞다 싶으면 하는 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하지 않는 것이고요.

남들이 말하는 내용은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본인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고요.

절대적으로 좋은일, 절대적으로 좋지 않은일이 있다면,

사람들이 좋은일에만 모두 몰리게 될 것이고, 좋지 않은일에는 아무도 하지 않아 없어져 버릴 수도 있겠죠.

차니
  0 추천 | 약 일 년 전

DB엔지니어로 가심이. 영업은 어떤 영업이든지 어렵습니다.. 그리고 차후 경력에 크게 도움이 될련지도?


대부분 이전 거래업체와 갑니다. 신규는 신생업체 아니면 영업하기도 힘들 듯...

다른 대부분 영업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차바라기
  0 추천 | 약 일 년 전

나름 동종에 직종으로 간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힘들지 않나 싶네요

클라우드코디
  0 추천 | 약 일 년 전

오라클이 옛날 오라클이 아니라서...

topkslee
  0 추천 | 약 일 년 전

1. 파트너(리셀러)간 경쟁이 치열한지

-> 제가 알기로는 담당하는 지역이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고객이 원하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 리셀일러를 선택해도 되지만.

기업마다 거의 담당자가 정해져 있을 겁니다.

내 고객을 뺐기기도 어렵지만 반대로 다른 PS 고객을 유치하기는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네요.

2. 인맥이 없으면, 솔루션 판매는 어려운지, (콜드콜, 콜드메일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영업하는지)

-> 모든 영업직이 인맥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없다고 할수 없는 일도 아니구요. ㅎㅎ

3. 보통 인센티브 부여방식은 어떤지

-> 회사마다 개인마다 다른게 계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금+인센티브 방식, 올 인센티브 방식 등 

4. 나중에 외산벤더(제조사) 영업직(파트너사 관리)쪽으로 갈 수 있는지

-> 대형밴더사에 영업하고 나면 이직시에 도움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