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리눅스 커널의 넷필터 이슈로 커널을 업데이트 할려고하는데 제어도구는 ansible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커널을 업데이트하기전에 백업을 할려고하는데 보통 어떤방식으로 백업을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timeshift같이 아에 운영체제를 스냅샷 비슷한 방식으로 백업한다음에 문제가 생긴 노드만 복원하는 식으로 운영해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적인 업데이트를 수행할수있을까요?
아 그리고 회사는 아니고 공부목적 labs입니다.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작성된 다른 답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Labs 목적이면 일반적으로 virtual box 형태로
구성 했다면 snapshot 형태로 이미지 백업을
하거나 tools 을 이용해 이미지 백업을 하시고
업데이트를 하세요
백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OS mirror 디스크 해제 해놓고 하는 경우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비해놓고 수행합니다.
일반 업그레이드는
커널 버전 별로 나와서 문제가 있으면 이전 커널로 부팅하긴
합니다
보다 안전하게
려면 이미지
백업해두시는게 좋긴 합니다.
테스트 서버 있으면 더 편하기하지만
언급한 백업은 데이터에 대한 백업이 아니라 시스템에 대한 백업을 말하는 것이겠죠..?
시스템 백업은 dump 명령이나 dd 명령을 이용해서 받는게 간단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시스템 장치에 대해 다른 백업 장치에 백업을 받아 둔다거나, 테이프나 파일 등으로 백업 받아 두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시스템이 아닌 파일 백업은 rsync, tar, 7z 등의 동기화툴, 복제 툴, 아카이빙툴, 압축 툴 등을 이용하면 될 것 같고요.
서로 다른 여러개의 kernel 버전을 동시에 넣어 두고서 선택적으로 부팅해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가상 컴퓨터일 경우에는 가상 디스크 자체를 일반 파일을 백업 받는 것 처럼 복제해 둔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복구해서 사용할 수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