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물어볼 곳이 없고 다 니알아서 해야지 같은 말속에 혼자살고 있는 1인전산입니다.ㅋㅋㅋ...
어떤 정보화사업 진행을 위해 계약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가 쌩신입이라 계약이라는것 자체를 처음해봐 잘 몰라서요..
계약에 대한 근거마련중 과업지시서, 제안요청서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예시 파일들을 찾아보면 둘이 내용이 비슷한거같아서... 솔직히 둘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업지시서라고 제목을 써야하는지 제안요청서라는걸 써야하는지..
회사에다 물어보면 왜 물어봐 니알아서 하래니까? 꼬우면 걍 다 쓰지마 문제나면 니 책임이지 뭐 이런 소리나 하고 있습니다(진짜 저렇게 말했습니다)
결국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보고 있습니다만..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안요청서라는 것과 과업지시서라는게 둘이 사실상 같은건지 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ㅠ
게시글 작성자가 남긴 피드백입니다.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떤건지 감을 잡을수 있겠네요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