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PC #REFRESH #사내 #규정

PC refresh 기준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2인 전산을 하고 있는 전산러입니다.

타회사 경험은 적은 편이라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네요

저희는 제조업 회사인데 제가 PC refresh 주기를 6년으로 정했거든요

물론 6년이 강제는 아닙니다. 최소 기준을 충족하고 사용자가 원하면 바꿔주는 편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이 정하신 사내 규정을 조금은 알려주실 분 있나요? 참고좀 하려구요.


그리고 교체된 PC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중고 매입하는 업체에 팔거나

약간의 복지 차원으로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 포맷 후 나눠주기도 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0 추천 | 약 한 달 전

기업 PC 교체 주기 및 처리 방법


1. PC 교체 주기

일반적으로 3-5년 주기로 교체.

최근 5-6년으로 연장되는 추세.


2. 교체 시기 결정 기준

성능: 업무 효율 저하, 최신 소프트웨어 실행 불가, 잦은 오류 발생 시.

보안: 보안 업데이트 미지원, 데이터 보안 취약 시.


3. 중고 PC 처리 방법

재활용: 매입업체 판매, 기부, 직원 복지용 제공.

주의: 데이터 완전 삭제 및 보안 폐기 절차 준수.


6년 교체 주기는 최근 트렌드와 부합하며, 업무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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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PC 내용연수가 5년입니다.

예산 규모나 회사 사정에 따라 전후로 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10년 사용하는 곳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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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회사마다 천차만별입니다. 3년 주기인 곳도 있고, 5년 주기인 곳도 있고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에 따라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 사용하던 PC 또는 노트북은 기부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하던 직원이 개인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저히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는 경우는 고물상 같은 곳에 디스크 등 제외하고 판매 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4년 주기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기 사용하던 노트북은 사용하던 직원들이 적은 금액을 내고 구입하도록 하며,

해당 금액은 모아서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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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정말 이 부분은 회사마다 많이 다른거 같아요....

5년을 기준으로 하는 곳도 있고,

PC성능에 따라 업무 효율이 많이 달라지는 곳에서는 3~4년을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냥 문서 편집 정도의 업무라면 6~7년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회수 PC는 귀사와 거의 비슷하게 대부분 운영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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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일반적으로 6년으로 잡고 그외 장애가 자주 날때는 PC를 교체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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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비슷합니다. 

3년에.. 중고는 판매또는 기부하는 방향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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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장비가 퍼질때까지 사용중입니다. 회계상으로는 4년인대 감가상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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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5stars

0 추천 | 약 한 달 전

6~7년 정도 기준을 정해 두고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짧은 곳은 3~4년 정도로 하는 곳도 있고, 긴 곳은 10년까지 하고 있는 곳도 있고요.

특별히 문제 없으면 고장날때 까지 사용하는 곳도 있고요.

특별히 문제 없는데...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많이 있습니다~

고장이나, 성능 문제, 호환성 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라면 짧은 사용기간이라도 교체를 해 주고 있고, 특별히 문제가 있지 않다면 계속 사용합니다.

컴퓨터 교체해 주는 것도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작업이다 보니... 굳이 괜한 비용을 낭비할 필요는 없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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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감가상각은 4년이지만 보통 6-7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장이 나지 않는다면...


그리고 교체한 장비는 업체에 의뢰 디스크 로우포맷 후 직원에게 판매(1-만원?)하고

남은 장비는 폐기 처분합니다. 디스크는 분리, 디가우징이나 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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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저흰 일단 PC는 아니지만 노트북을 5년 주기로 되도록이면 바꿔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노트북은 향후 하드디스크 제외한 나머지를 고물상에 팔거나 버립니다.

그리고 신규 직원에게는 신규입사자 같은 경우 신규 노트북으로 지급하고, 경력직 채용된 인원은 방금 오래된 노트북을 임시로 지급하였다가 1년뒤에 새로운 노트북으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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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말씀하신대로 기준은 기준대로 정하시는게 좋구요.

고장, 특수한 목적 등에 따라 진행하시면 될 듯 해요. 저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교체 후 PC는 업무용이 아닌 모니터링,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그외는 업체에 매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직원들한테 주기도 했는데, PC가 이상하니 어떻니 해서 이젠 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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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업무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일반적인 사무 업무는 6년, 그외 주요 업무는 4년~5년

그리고 교체 후 백업 형태로 1년 보관후 폐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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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감가상각 데스크탑 5년 노트북 3~4년으로 잡고 있고, 감가상각 지난 경우 폐기 품의 후 업체 폐기 진행 합니다. 디스크는 천공처리하고 있구요

디스크 천공을 진행해야 할 정도로 보안 이슈가 없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포맷 후 직원에게 판매하는 회사도 있긴 합니다.

물론 감가상각,폐기,판매 등은 재무쪽이랑 우선 협의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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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감가 5년잡아서 5년 지난 직원 신규 PC로 교체 / 교체된 PC 는 디스크는 천공폐기 나머지는 매입업체 통해서 금액받고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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