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최초 구축 후 1년 무상유지보수 진행 완료
년도 중간에 무상유지보수가 끝나 예산문제로 약 5개월 간 유상유지보수 계약 못하고 방치
물론 제조사측에는 사정 애기하고 내년 예산에 넣기로 하였으나,
제조사에서 유지보수 계약을 안했으니, 서비스 지원 불가 및 재계약 시 중간 공백기간에 대한 비용 포함하여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통보(공문)
중간 공백기간에 유지보수 관련 지원 내용 일체 없는 상태
여기서 중간 공백기간에 대한 비용 청구하는게 맞는지요?
다들 이렇게 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구두로만 해당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업체에서는 추후 정산으로 이해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중간에 유지보수 내역이 없다고 하더라도, 과정 자체가 서류, 계약서 등으로 명확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청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조사와 적정한 수준에서 협의를 진행하는게 원만한 해결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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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이런경우 억울하실 수 도 있지만 벤더의 규정이 우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할게 아니면 규정을 따라야죠
다만 영업담당과의 협의로 비용을 조정하시는 방안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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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최초 구축 계약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백기간 지급이 필요한 경우 전체 금액대비 어느정도 형태로 지급하는 쪽을 업체와 협의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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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국내외 업체 불문 유지보수계약시
공백기간 채워달라고 하더군요. 아니면 유지보수 계약불가 ㅠㅠ
대체업체 가능하면 대체할 수 있지만 보통은 본사(해외든 국내든) 정책이라 대행업체에서도 어쩔수가 없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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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중간 공백 기간 청구 가능합니다. 고객사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라이센스 계약과 비슷한대
차라리 업체를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타지역 업체를 섭외해야 하니
하실려면 솔루션 상담실에 문의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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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제조사에 불합리한 정책에 고객은 피해를 입죠
저렇게 나온건 아마 계약사 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니 5개월 비용까지 청구하고 싶어 할겁니다.
다른 업체가 없다면 좀 더 저렴한 업체로 바꾸는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계속 분쟁이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제조사도 좀 유도리 있게 대처 좀 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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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아마 계약서에도 관련 내용들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없긴 한데, 그래도 계약서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주로 외국계 기업 제품군들이 매년 유지보수 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면 기술지원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지보수를 중단했다 시작하는 시점에 년간 비용을 산정하는 게 아니라 중단 시점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점의 비용을 보통 추가 산정 합니다.
하드웨어일수도 있고 소프트웨어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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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그래서 중간에 판매업체를 넣기도 합니다.
공급기업 -> 판매업체 -> 도입기업
물론 유지보수 시점에 공백기간은 향후 견적서에 포함되는게 일반적이긴하나
판매업체(유지보수업체)와 협의가 잘된다면 금액 절충이나 공백기간에 영업적으로 잘풀어서
간단한 업무지원정도는 받는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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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다른 곳에서 유지 보수를 할 수 있다면 다른 곳과 경쟁을 시키거나 좀 더 유리한 내용으로 협의를 해 볼 수 있겠지만...
그곳에서 밖에 유지 보수를 해 줄 수 없다면 그곳의 제안을 따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아마도, 무상 기간을 끝나기 전이나 끝나는 시점에 그 업체에서 유지 보수 계약을 하자며 공문이나 연락이 왔을 것 같아 보이는데... 유지 보수를 하지 않을 경우에 나중에 유지 보수 계약을 할 경우에 계약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어 보이고요.
해당 업체에서 유지 보수하자는 공문이 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유지 보수에 대한 내용을 인지 못해서 놓쳤다며, 계약 만료 전에 공문을 보내 줬어야 하지 않냐는 내용으로 서로 과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부터 계약을 맺어서 성실하게 잘 이행해 나가면되지 않겠냐며 잘 협의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유지 보수 계약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100% 소급은 하지 않더라도 일부라도 소급 적용하려는 게 유지 보수를 해 주는 회사 입장이지 않을까 싶어보이네요.
유지 보수를 Per Call 형태로 계약을 맺을수는 없는지에 대한 내용도 협의해 보시고요.
퍼콜 형태로 계약을 맺을 경우에는 지원을 받지 않는다면 비용 지불이 없지만, 지원을 받아야 할 상황이 생겼을 경우에는 상당히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지원 방식이라 할 수 있겠는데...
퍼콜 형태로 유지 보수가 되는 곳이라면, 지원을 받지 않은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을 요구할 명분이 적어지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공급자가 한곳이라면 부르는게 가격이고, 요구하는게 법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도입할 당시에 유지 보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해 둔 계약 내용이 있다면 해당 계약 내용을 따르면 되겠지만, 관련된 계약 내용이 없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고요.
서비스 제공사와 잘 협의해서 처리해야 할 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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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님과 같은 상황은 대부분 외국계 기업에서 많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기업들은 해당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계약 시점부터 비용 청구를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고 지금의 상황처럼 요구하는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재무부서나 경영부서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2025년 계약을 한다고 가정 했을 경우,
(2025년 유지보수료 + 미계약 기간의 유지보수료) / 12
금액을 전체 금액으로 하되, 기간을 1년으로 해서 계약하면 조금이나마 진행이 매끄럽게
되더라구요....
벤더의 정책이 그럴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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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정책상 아마도 유지보수 미계약되어진 달까지 계약을 해야 할겁니다.~그게 어쩔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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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계약서 상의 조항을 한번 찾아보세요.
보통 소프트웨어/장비 유지보수 계약서에는 “연속성을 전제로 한 유지보수”라는 전제 조건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유지보수 계약이 중간에 끊기면, 그 기간 동안의 ‘공백’에 대해 재계약할 때 추가 비용(혹은 재가입 비용, 재인입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계약 문서나 제안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제조사와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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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보통 무상유지보수 기간이 끝나면 유상으로 진행합니다.
근데 5개월가량 못했고.. 지금 한다고 그전 비용까지 청구하는거면 자기들말고 다른곳을 안하면 안되니.. 해야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다고 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식으로 해서 계약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계속 이런걸로 해당 업체와 신경전을 하게 되면.. 나중에 불리한건 사용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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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솔루션이나 시스템 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는 거의 대부분이 유지보수 안한 기간 소급적용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1년동안 유지보수 하지 않다가 솔루션에 문제가 있을때 유지보수 계약 체결해서
지원 받는경우로 보면 밴더 입장에선 불합리하다 생각할 수도 있죠. ㅎㅎ
일이란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영업과 잘 이야기 하면 요구하지 않거나 금액 할인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이야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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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아마도 하드웨어 워런티 기간을 얘기하는 거 같네요
하드웨어 워런티는 중간에 이슈가 없더라도 무조건 공백 기간까지 포함해서 계약을 해야 해주더라구요
일종의 보험 계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드웨어 장애 발생시에 무상으로 부품 교체 가능하다 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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