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조업 회사 전산팀에서 근무 중인 사원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한번 서버 하드웨어에 데이터가 깨지는 일이 발생하여 전사적으로 업무 정체를 겪었는데요.
하드웨어 노후가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이슈를 계기로 데이터 2중 백업을 실시하려고 하는데요.
전산실이 회사 내에 있다보니 화재 시에 2중 백업을 해봤자 데이터가 다 손실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보통은 화재 대비 관련해서 2차 백업을 해둔 데이터는 어떤식으로 보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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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운영 자체를 클라우드에 하고, 백업도 클라우드에 합니다. 데이타센터 몰빵 리스크 관리를 위해, 또다른 백업본은 다른 물리적 위치의 클라우드 데이타센터에 보관 됩니다.
모두 자동화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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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화재 등 재해 대비를 위한 2차 백업 전략은 보안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3-2-1 백업 원칙을 따릅니다.
** 3개의 데이터 복사본 유지 (운영 데이터 + 백업 1 + 백업 2)
** 2개의 다른 저장 매체 사용 (예: NAS + 클라우드)
** 1개의 백업은 외부에 보관
권장 조합으로 1차 NAS, 2차 클라우드, 3차 오프라인 백업 추천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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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원격지 소산이나 ㅛ사무실 주변 에 방화 금고를 두어 그안에 백업본을 보관 하셔도 되고
클라우드로 백업을 하셔도 됩니다.
필요예산과 담당인력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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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말씀 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DR 즉 재해복구센터 구축이 필요합니다.
보통 DR은 원격지에 구축을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메인으로 사용하는 서버가 사내에 있다고 한다면,
DR은 IDC 또는 원격지에 있는 지사 등에 구축을 합니다.
화재 발생 예방이라고 하신다면 IDC가 좀더 좋을 듯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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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DR 백업 (소산 백업) 을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보통 IDC 센터나 다른 사업장에 DR 장비를 두고 소산 백업을 하고 있죠
백업 솔루션 업체에 문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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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화재대비라면 .. 이중 백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내부가 아닌 별도 IDC에 DR 형태로 Full 백업 후 인크 백업으로 하는게 적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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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보통 공공기관이나 공사같은 경우에 IDC를 두어 본사서버실과 IDC의 서버실에 각각 지역이중화를 통해 백업을 진행하지만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냥 보통 월별로 백업데이터를 따로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그작업을 유지보수 월 정기점검때 하기도 하니 유지보수 일정에 맞춰 매번 디스크로 소산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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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2차 백업은다른장소에 백업을 두는게 좋죠~소산백업을 할데가 있으면요~~백업테이프로 백업을 해주는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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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장애 시 어느정도 견딜 수 있느냐에 따라 대비가 다른데요.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고 하루정도는 견딜 수 있다면
데이터 및 주요시스템 백업해야 하면 백업본은 원격지 소산하거나
최근에는 클라우드에 소산하기도 합니다.
반면 즉시 복구가 되어야 한다면 재해복구센터를 구성하는게 시스템 중단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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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외부에 따로 두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님 전산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요.
근데 카카오처럼 IDC센터도 불 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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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여유가 되먄 사이트 백업 아니면 데이타
백업 후 다른 장소 보관했었는데
요즘엔
클라우드에 백업 데이타 보관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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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윗분들 처럼 Tape에 2차백업으로 소산 보관하거나
요새 클라우드 백업도 많이들 하고계시니...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업솔루션을 사용하면 백업/복원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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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전산실 화재를 걱정하신다고 하면 소산 백업을 하셔야 하는데,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1안. 테이프 백업 후 타 사무실 or 타 건물에 보관하기
- 장점 : 저렴한 금액, 구축 용이
- 단점 : 주기적으로 테이프 소산 해야 함, 복구 시 소요 시간 과다, 일부 데이터 소실 가능
2안. NAS 원격지 백업
- 장점 : 중저가 금액으로 구축 가능
- 단점 : 일부 데이터 소실 가능 (실시간 백업 아닐 경우), 복구 방법 복잡 가능
3안. 스토리지 이중화
- 장점 : 거의 99% 이상의 데이터 복원 가능
- 단점 : 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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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말씀하신 부분에서 같은 건물에 2중 백업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클라우드 백업이나 IDC에 백업 서버를 구성하는 등 외부 백업을 고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TAPE나 디스크 등 주기적으로 백업해서 해당 백업저장장치들을 별도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보관하는 정도로만 비용을 검토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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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화재대비해서 데이터 백업을 해놓고 싶으시면 별도의 백업시스템를 운용하고 계시면 Tape장비를 도입하셔서 Tape을 소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차는 디스크 백업, 2차는 Tape으로 받아 Tape을 빼서 내화성금고나 다른 건물에 보관하는 방법있고, 2번째로는 운용하고 계시는 백업시스템의 백업스토리지와 동일한 장비를 원격지에 도입 후 네트워크 연결하셔서 DR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2가지 방식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금액적인 부분과 사람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옮기느냐, 자동으로 네트워크로 옮기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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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재해복구 개념에서 본다면 원격지에 보관하는게 하는게 맞습니다.
- 지사나 공장에 백업데이터를 소산
원격지 보관 장소가 없다면 다른층에 내화금고를 설치하여 보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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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NAS 등의 백업 장치를 다른 건물 또는 다른 지역에 위치 시켜 두고 백업되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죠.
회사에 여러 건물을 있다면 백업되는 장치를 다른 건물에 두고 백업을 받으면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산 백업을 지원해주는 업체의 지원을 받아 원격지 백업을 받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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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소산백업하셔요
다른 층이나 다른 건물 또는 원격지에 백업데이터를 별도로 보관하세요
화재, 붕괴같은 물리적 위험에서 동시에 재난이 발생할 확율이 적은곳에 백업데이를 보관하시면 됩니다
만약 소산백업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번거롭지만 하드 자체를 따로 보관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안하는 것보단 좋죠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단지 번거롭고, 데이터에 대한 물리적 보안문제
제가 옛날옛날에 그렇게 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풀백업된 이미지를 별도 하드에 복사해서 사무실 케비넷에 보관하고
백업해서 보관하는 내역 엑셀에 정리해서 결재올리고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좋은데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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