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2살 6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진로 고민이 많아서 현업에 계신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첫 직장에서 2년반정도 사내 서버 및 네트워크 관리로 시작하여 지금은 외국계 IT담당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첫 직장에서는 제가 서버든 네트워크든 필요에 따라 직접 만지면서 이것저것 배우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현실적인 (페이)문제로 지금 회사로 오긴했지만 외국계 특성상 서버,네트워크 등 메인 시스템은 다 본사에 있어서 IT담당자라고 하지만 IT support, 밴더 관리에 더 가까운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일이 (제 기준 페이든 워라벨이든) 만족하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든지 대체될수있는 자리이고 업무이기에 점점 걱정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저만의 강점이 없다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불안해 질 것같아서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고자합니다.


사정상 커리어를 리셋할 수는 없어서, 현재 커리어에 +해서 점프 할수있는 커리어 패스 및 필요한 공부,자격증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 가능하다면 미래에 외국에서도 일을 해보고싶은데, 비개발 직군은 외국으로 나가기가 어려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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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0 추천 | 14일 전

IT Support 업무를 수행하신다고하니 저와 비슷한 일을 하실것 같아보입니다.

IT쪽 관련 일을 하시면서 무기가 항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또는 DB, 네트워크 이 분야에 어느정도 상위 레벨까지는 개인적인 발전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경험상 한 직장을 계속 다닐순 없습니다.

일은 하고 계시지만 언제든 이직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자신의 강점과 무기를 가지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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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저랑 같은 길을 걷고 있으시네요. 저도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현재 외국계 IT 매너저로 일하고 있는 40대 초반 아저씨입니다.

먼저, 대체될 수 있는 건, 엔지니어든 관리자든 같습니다. 문제는 맡고 있는 업무나 분야에서의 실력이죠. 


일단 외국계 회사 경력이니, 영어를 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거 때문에 회사 관두고 영국에 어학연수까지 다녀왔죠..

그리고, IT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력을 가지셔야 하고, 특히, 업종에 따라 보안이나 클라우드 등의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시는 게 좋습니다.


뭐 쓰고 나니까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당연한 것들이 쉽지 않죠. 결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이리 살다 보면요.. 하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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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말씀해주신 영어 그리고 보안,클라우드쪽 중심으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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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서포팅 단순 모니터링, 본사와 현재 회사 중간역할 등 단순업무로는 어딜가나 대체가되고 써주는데도 없고, 워라밸 급여 다 낮습니다.. 자존감도 떨어지는일도많을거고.

사실 가족생기고 나이먹고하면 it기술 배울 머리도 딸리고 시간 환경등 거의 없습니다. 실무로 계속 자연스럽게 발전해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욱더..

그냥 현자리에서 꾸준히다니면서 다른기회들 엿보는게 가장 베스트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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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말씀해주신 부분이 제가 느끼는 부분과 같아서 더 맘이 좋지 않네요 ㅠ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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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분위기가 많은 기업들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도 고민해보시고, 요즘 빅데이터 관련 이슈도 많으니 플랫폼 업체를 통해 개발/운영/컨설팅 관련 일도 배워보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싶으면 AI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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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안그래도 빅데이터 얘기가 많이 들려서 조금 찾아보고는 있었는데 알려주신 부분 참고해서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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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사내 서버 및 네트워크 관리로 시작하여 지금은 외국계 IT담당자라면 


Cloud쪽을 하게된다면 좀더 하시는 일에 append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zure, AWS,에서 같이 사용하고 있는 Kubernetes ( AKS, EKS)쪽 전문가도


많이 부족하고 수요도 많습니다.


관련 자격증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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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의견 주신 부분 참고해서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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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저도 비슷한 걱정이라 AWS Certified DevOps Engineer 자격증 공부중인데 같이 하실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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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안녕하세요! 혹시 뎁옵스쪽으로 정하신 이유가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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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한 달 전

클라우드 쪽으로 전환해보시는 것 추천 합니다

클라우드 쪽도 자격증이 다양 합니다.

자격증만 있으면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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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한 달 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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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클라우드나, 쿠버네티스, DB 자격증을 추천 드립니다. 보안쪽도 앞으로 유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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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알려주신 내용 참고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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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외국계라는 강점은 살리시고 (영어도 잘하실테니)

현 회사에 다니시면서 클라우드쪽 기술공부 좀 하시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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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의견 주신내용 참고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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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 제이컴즈 | 010-2871-8756

외국 국제 자격증으로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CCNA, CCNP, MCSE, CISSP 등등 저보다 더 많이 국제 자격증을 아시는 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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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답변 감사합니다! 자격증도 병행하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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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현 직장내에서 업무 범위를 확장할 부분은 없을까요?

미래를 준비하시는 건 배울 부분이 많네요. 또한 너무 걱정이 앞서도 

IT쪽이 갈수록 나이대가 젊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IT만의 추세는 아닌것 같고 대부분 그런 추세로 보입니다.

본인만의 강점이 없으면 언제든 밀려날 수 있죠.

우선 현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본인 적성에 맞는 업무 범위를 확장할 수 

분야를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발, 클라우드, 보안,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 세미나 등을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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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내부적으로 잘 찾아보고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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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현재까지는 저와 비슷한 루트를 지니고 계시네요. ..

저도 최초 국내 중견 기업에서 시작해 각종 서버 어드민/도입 프로젝트 2~3년정도 하다가 규모가 20명에서 시작한 외국계로 이직했고 업무는 IT support가 주 업무였고 한 10년정도 일했었습니다. 

그때는 회사가 계속 한국내 지사도 설립하고 인원도 거의 80명 늘고 사무실 확장/이전 프로젝트가 많이 있어서 잘 다녔지만 ( 대우도 좋고 워라벨도 좋고 매너저도 외국에 있어서 크게 간섭받지 않음, 그래서 방심하고 있었음.) 

마지막 2~3년 동안에는 회사가 인수/합병을 거듭하더니.. 결국 공유오피스로 이전을 할정도로 인원이 줄어 ..명퇴를 요청하더라고요 (ERP)..

그리고, 다른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 회사로 IT로 이직하여 10년을 다녔지만.. 그때는 좋은 기회를 잡아 다른 부서로 이동을 했기에 가능했지 만약 지속적을 IT에 있었다면 그리 다니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다니던 시점에는 영어를 하는 IT인원이 별로 없어서 외국계에서 롱런(?)이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영어 서비스가 잘 되는 아웃소싱 잘 발달 되었기에 언제든 교체/대체(?) 될수 있는 그런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아직은 나이가 많지 않아 IT helpdesk를 병행해도 큰 느낌은 없으나..어느 순간 user들이 어려지고 나는 많아지고 그러면...현타를 느끼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IT로써 장기적인 것을 본다면.. 국내 IT 업체로 이직하여 기회를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외국계 4년차 이상인 시점에서 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여 다양한 자격증 공부도 하고 했지만..업무가 동반되지 못하는 자격증이라 여러번 이직을 시도했지만 경력이 그리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는지 잘 안되어서 계속 비슷한 외국계만 찾게 되더라고요.

글고 본사로 파견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언어 능력과 상당한 능력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HQ/APAC에서 구지 데려갈 이유는 없으니까요(비용등 많이 들고..IT 조직은 일반적으로 가난하고 (?) Transfer 하는 것이 복잡하여 힘있는 상위 매니저가 추진 하지 않는다면 케이스는 희박(?) 하다고 봐야 합니다.  )

또한 비개발 IT직군으로 외국에서 일하는거 역시 힘듭니다. 

일단 언어 level은 지속적으로 높이시고... 아직도 일정 수준이상의 IT업무 능력을 가지고 언어를 하시는 분은 국내 업체에서는 대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주절 주절 늘어 놓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가다가 어떤식으로도 변경될수 있는 것이 인생이기에 조금이나마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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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경험을 통한 조언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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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전 운이 좋게 첫 전산직을 작은 회사로 가서 LG유플러스에 파견직을 가게 되어 거기에서 운영되는 모든 보안솔루션 및 네트워크를 실제 만져보고 정책도 다뤄보고 3년정도 하고 나니 이직하는데 아주 수월하였습니다.

모든 보안장비 및 네트워크를 다뤄 보니 다른곳에 가서도 일이 수월했을정도였으니깐요.

서론이 길었는데, 중요한건 어디에있든 첫몇년동안은 나중을 위해 장비도 많이 다뤄보고 이것저것 많이 할수 있는 곳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많이 만져보고 정책도 넣어보고 실행도 하면서 알게되는 것은 그냥 책이나 동영상에서 보는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기에 실제 많이 다뤄볼수 있는 직장이면 제가 봤을때 돈이 적든 많든 간에 향후 이직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외국계IT에서 진짜 하는것없이 단순업무만 한다면 나중을 위해 빨리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만 많지않다면야 연봉은 나중에라도 충분히 올릴수있습니다.

자격증공부도 병행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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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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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첫 직장에서 2년 반 정도에 6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현 직장에서 3년 반 정도 일을 한 걸로 보여 지네요.

이직의 마음이 있다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기 저기 이력서도 넣어 보면서 적극적으로 이직 활동을 해 볼 시기가 아닐까 싶어 보이네요.

외국계 회사에 근무한다면 외국어에 대한 부담도 해소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개발 직군이 아니라도 능력만 있다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요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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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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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32세, 6년차는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현재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쌓아가면, 국내외 어디서든 가치 있는 IT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의 경험은 그 자체로 귀중한 자산이니, 현재 포지션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네트워크를 확장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 경로쪽이면 자격증 준비와 관련 커뮤니티등 네트워크를 확장하시면 준비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필요 자격증: AWS Solutions Architect, Azure Administrator, GCP Associate Cloud Engineer

  • 필요 역량: 컨테이너(Docker, Kubernetes), Infrastructure as Code(Terraform), CI/CD 파이프라인

  • 진출 분야: 클라우드 아키텍트, 시스템 엔지니어, DevOps 엔지니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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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부분 참고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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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차후도 생각하셔야 하니 다니시면서 

공부하면서 이직 계속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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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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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다른 곧으로 이직을 하더라도 크게 내세울게 없으면 힘들거라고 봅니다 ~~현재에 일하고 자리가 보장이 된다면 굳이 옮길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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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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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천 | 약 2달 전

외국계 IT 회사에서의 Management 업무를 하고 계시다면 제가 볼 때도 

해당 기업의 업무 롤만 할 뿐이지 다른 곳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업무가 많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향후에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고민 할 때 내세울게 많이 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외국에서도 일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결국 인맥을 통한 소개가 아니고서야

직접 외국에 있는 일자리를 찾아서 지원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현재의 자리가 원하시는 만큼 기간을 보장하지 않고, 언제 정리 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40~50대 되면 페이 보다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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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 | 약 2달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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