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전산담당자입니다.
보통 홈페이지를 외주해서 클라우드로 운영을 한다면,
검수 단계에서 발주사 클라우드 계정에 올려서 검수를 하나요?
아니면 개발사 클라우드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려서 검수하나요?
현재 발주사 클라우드 계정에 소스코드를 올려서 진행중인데,
그러다보니 요금은 계속 저희가 부담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과정인지 의문이 드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전산담당자입니다.
보통 홈페이지를 외주해서 클라우드로 운영을 한다면,
검수 단계에서 발주사 클라우드 계정에 올려서 검수를 하나요?
아니면 개발사 클라우드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려서 검수하나요?
현재 발주사 클라우드 계정에 소스코드를 올려서 진행중인데,
그러다보니 요금은 계속 저희가 부담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과정인지 의문이 드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발주사 클라우드 계정에 소스코드를 올려서 진행중인데,
요금은 개발사가 부과하고 있다면 분명 계약단계에서 서로 협의하에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예산에 포함되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 문제는 서로가 민감하거든요..
^^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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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발주사든 개발사든 어디 클라우드에 올라가든 비용은 발생할 건데,
계약서 상 해당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듯 합니다.
개발 완료로 검수 진행 중이라면 실제 서비스가 될 클라우드에 구성해서 검수 및 테스트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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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계약서나 제안서에 클라우드 비용 부담 주체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개발사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업계 관행에 대해 문의해보세요. 개발 및 테스트 환경 비용 부담에 대한 내용을 계약서에 명확히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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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개발에서 검수는 의미 없는것 같아요
실 서비스 환경에서 검수해야 정상적으로 서비스 처리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수 환경의 선택은 초기에 체결된 계약서 또는 프로젝트 계획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어야 합니다.
발주사의 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할 경우, 검수 비용 분담 문제를 사전에 협의하고 요금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했어야 했는데 현재라도 재협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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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최종 검수 단계라면..실제 서비스가 되는 클라우드에 올려 진행하는 것이 맞을꺼 같습니다.
개발사 클라우드에서 잘 되어 검수했다고 해도... 실 서비스 환경에서는 다르게 작동(?)할수도 있기에
최종 검수 단계라면 live가 맞겠지요..
저는 개발 완료 검수는 개발서버에서 컨펌하고 이전후... 실 환경에서도 컨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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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 할때는 계약서나 제안요청서 등에 구축방안을 사전에 정의를 해놓는게 좋았을 듯 합니다.
다만 검수시점에서는 발주사의 환경에 맞추어 정상 동작 하는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발주사의 클라우드 계정에서 테스트를 해보는것이 향후 운영 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예방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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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최종적으로 정상운영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발주사 운영시스템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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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저희는 개발사 클라우드에서 최종검수 후 저희쪽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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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구성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발서버를 별도로 구성해서 진행 할 수도 있고,
클라우드를 개발서버로 활용해서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면, 개발환경 등은 발주사가 제공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당시에 해당 내용들을 협의했다면 좋겠지만,
누락했다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개발서버를 준비 하신 후에
개발서버에서 검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요청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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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홈페이지 개발 분리해서 보셔야 하는데요.
내부 온프레미스 서버를 운영하느냐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는냐의 차이인데요.
발주사에서 클라우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말은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 서버를 구매하든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사용하던 특별한 case가 아니면
인프라는 발주사 부담이 일반적입니다.
검수는 최종 Go-live도리 운영 환경을 검수하는 것이니 발주사 소유의 계정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올려진 최종 버전 홈페이지를 검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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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일단 검수자체가 제대로 서비스가 되고 원하는 메뉴들이 정상적으로 다 호출이 되고 기능들이 다 되는지 확인을 하려면 실제 운영되고 있는 클라우드에서 검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소스가 같다고 할지라도, 어떠한 서버의 변수가 있을수도있고... 비용이 나간다는 이유로 그걸 실제 운영하지 않는 다른 클라우드에서 테스트를 하고 검수를 하는건...
뭐 갑입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야 상관이 없는데 만약 검수를 다하고 실제 운영하는 클라우드에서 올렸다가 잘 되지 않으면.... 그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제가 담당자라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어 현재의 소소한 비용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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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검수는 실제 운영하는 상태로 만들어 두고 하는 게 맞겠죠.
개발 서버, 임시 서버가 아닌, 실제로 운영하는 서버에 올려두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검수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 맞겠네요.
검수라는 것은 프로젝트의 완료 개념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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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홈페이지 개발단계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면 내용에 추가 해놓지 않나요~검수 단계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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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초기에 계약이나 사업추진계획서에 어떻게 명기를 해 놓았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개발사 클라우드에 올려서 테스트 할 수도 있겠지만,
향후 정식 서비스를 할 때 클라우드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또 다시 모든 항목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야 하는 단점이 발생하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오픈이 좀 더 늦어 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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