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상화 외 방법론 문의좀 드릴께요..
기존안) 1단계: 서버 가상화(신규 HW) --> 2단계: 백업 체계 구축(DR 구축(기존 HW 및 추가 )) 이었는데..
변경안) 1단계: 서버통합(한군데로 모음), 백업 체계 구축 --> 2단계 : 가상화 추진
Cost 때문에 이렇게 업체에서 변경 제안을 하는데...
기존안은 가상화를 신규 HW로 진행하고 기존 서버를 이용하여 백업체계(DR 포함)를 구축 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변경안을 제시하니.
변경안으로 진행 할시 문제되는 사항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고수분들 멘트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작성된 다른 답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1번 안이 낫습니다. 백업관리도 가상화로만 하면 편리하구요.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답변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순서가 바뀐것 같아요
1) 가상화로 전체 통합 구축
- 웹 ( DMZ ) , WAS/DB ( 내부망 )
2) 가상화에 대한 백업 구축 방법이 다양하며, 통합 솔루션 백업도 가능합니다.
3) 보안 및 모니터링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기존안이 더 좋아보이는데요.
작업하는 것도 훨씬 적어 보이고요.
업체에서 왜 그러는지 궁금해지네요.
돈을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일 수도요.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변경안은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여러서버를 한대의 서버로 통일하게 되면 다음과 사항들에 대한 검토가 필요 합니다.
하드웨어 성능 확보
- 서버 성능: 통합 대상 서버의 부하를 감당 할 수 있는 성능 확보가 가능한지
- 스토리지 성능: 통합하는 업무의 I/O를 처리가 가능한지 확인 필요
- 네트워크 대역폭: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가 가능 한지
소프트웨어 구성 변경
- 통합 서버들의 소프트웨어 구성 변경(IP 설정, Port, 경로 설정, 계정 설정 등)
- 부하 분산등의 네트워크 장비 연동 설정 변경
- DNS 설정 변경 확인
DR구성은 운영 시스템과 유사하게 구성 하시면 됩니다.
평상시 활용성이 낮으므로 보통은 운영서버 대비 절반 정도의 성능으로 구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DR 가상화 구성 시 평상시에는 DR VM은 미사용으로 유지하되 정기적인 구성환경 관리를 수행하고, 자원을 검증, 개발용으로 사용하다 재해시/DR 테스트 시 활성화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서버 통합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여러 서버를 한군데에 모은다는 게... 단순히 물리적인 위치가 다른 곳에 있는 여러 서버를 한 곳으로 모은다는 의미인것인지?? 아니면 한대의 물리 서버에 모은다는 의미 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여러 서비스들을 한대 서버에서 작동하도록 모은다는 의미인 것도 같고...
여러 서비스들을 한대 서버에 작동하도록 모으는것이 비용을 경감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여러 서비스를 한대 컴퓨터에 모아서 작동 시킬 경우에 서비스들간의 충돌 문제와 하드웨어 사양 문제로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특정 서비스를 다른 하드웨어로 옮기는 작업에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게 단점이 아닐까 싶고요.
여러 서버를 한대 서버에 통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가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각각의 서버들을 가상화해서 한대 서버에 통합했다가 과부하 문제가 있을 경우에 일부 가상 컴퓨터들 다른 하드웨어에 옮겨서 운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고...
단지 여러개의 가상 컴퓨터들을 한대 서버에 올릴 경우에 각 가상 컴퓨터들마다 각각의 OS가 추가 부하로 작동하게 돠어 서비스들만을 한대 서버에 통합하는 것보다 부하량이 훨씬 가중된다는 단점이 생기게 되겠고요.
가상 컴퓨터와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의 단점을 보완한 구현 방법이 Docker 컨테이너를 이용한 서비스 통합 방법이 아닐까 싶어 보이고요..
오래된 기존 하드웨어 한대에 가상화로 여러 서버를 통합해서 올린다는 건... 하드웨어가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오래된 기존 하드웨어 한대에 여러 서비스를 통합해서 올리는 것도 과부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기존 하드웨어 스펙이 어떤지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기존 하드웨어 한대에 여러 서비스를 통합한다거나, 가상 컴퓨터를 이용해서 통합 구동하는 것 모두가 과부하 발생 가능성으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 가급적이면 성능좋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마련해서 가상 컴퓨터나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여러 서버, 서비스를 한곳에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백업은 가상화를 한 후에, 남는 기존 하드웨어를 이용할수도 있고...
NAS등을 추가 구비해서 백업을 운영해도 될 거 같고요~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기준안이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변경안 서버통합(한군데로 모음), 백업 체계 구축 에서 현재 사용중인 서버중 하나로 모으는 작업에서 그용량이나 처리 량이 된다는 보장이 확보 되어야 할것 같네요.
신규 서버 도입없이 가상화를 진행 한다고 보여 지는대 무리수가 있어 보입니다.
비용 줄이다가 서비스 다운 현상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하나씩 가상화로 이전하는게 보다 안정적일 듯 합니다.
한번에 하면 편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커 보입니다.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변경안으로 할 경우에는 비용도 비용이겠지만,
작업을 한번 더 해야 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서버 통합시에 한번, 가상화시에 한번... 서비스 Down을 최소화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서버 이관이나 통합시에는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발생 하거든요...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지금 기존안은 DR구축을 해서 메인이 죽어도 DR센터가 있기에 크게 문제 될게없는 완벽한 이중화 구성인데, 그렇게 되면 DR구축할때와 신규구축할때와 똑같이 인프라를 구성해야 되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인프라 구성비용이 많이 들어가기에 변경안으로 가는것 같은데.,
만약 변경안으로 가게 되면, 일단 한곳에 서버를 몰기 때문에 인프라적인 부분에서 기존안보다는 간단해질수있어 거기에 들어가는 장비는 적어 비용이 줄것도 같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편리하긴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건 봐야 되지만 일단 변경안으로 해도 문제가 될것 같진 않습니다.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보통은 기존안이 일반적인 방법인데요.
근데 변경안이 cost적으로 더 많이 들지 않나요?
그리고 프로젝트 리스트도 적고, 향후 변경없이 계속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것 같아요.
말씀하신 변경안으로 할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은
첫째, 1단계 서버통합할 때, 2단계 가상화 구축할 때 2번의 큰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존안으로 했을 경우는 1번이면 되구요. (DR센터 구축 작업은 운영 환경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음)
간단하게 끝날 수도 있지만 크리티컬 서비스의 경우 체크해야할 항목이 많습니다.
둘째, dr은 주센터와 동일한 환경, 구조로 가는데요. 가상화을 2단계로 추진하면,
가상화 환경 구성 시 구축한 DR환경도 가상화에 맞게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셋째, 가능한 큰 작업은 횟수가 적을 수록 좋은데요. 작업 횟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프로젝트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더 있지만 위 내용이 가장 큰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