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도 자주 얘기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고,
실수로 인해 개인의 이미지 및 회사의 이미지도 떨어트릴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 드려요~~
저도 가끔 실수는 하지만, 실수가 잦으면 그건 실수가 아니겠죠? ^^
사회 초년생만 봐야 될 내용이 나이라,
직장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도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아래 글은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도 자주 얘기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고,
실수로 인해 개인의 이미지 및 회사의 이미지도 떨어트릴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 드려요~~
저도 가끔 실수는 하지만, 실수가 잦으면 그건 실수가 아니겠죠? ^^
사회 초년생만 봐야 될 내용이 나이라,
직장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도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요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업무상 메일보다는 메신저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형식적인것 보다는 가능한 요점 중심으로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해 가는 것 같고...
메일 내용은 간단하고 함축적이면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야하고
전체 내용 중 오타가 없는지
빠진 내용이 없는지 다시한번 체크 한다
ㅋㅋ 늘 듣던 부장님 말씀
네 예전엔 신입사원들 직장예절 교육도 있고 그랬는데.
(인사법, 전화통화, 명함건네는법, 메일작성법, 보고방법등)
옛날 생각나네요. ㅋ
메일이 공문은 아니지만 공적인 성격이 있어서 어느정도 예의와 형식은 지켜줘야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메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지네요
울 팀원들께 한번 보라고 하겠습니다~
간단한 내용인데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
요즘 젊은 직원들 이메일 보면 응망입니다, 메신저 세대라 그런가.....
꼭 젊은 직원들 뿐 아니더라구요...
나이 먹어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 많습니다. ㅜㅜ
메일작성이 어려운 부분이죠..
전체메일 보내는 경우 사소한거에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가검열도 실시해야고..
조심해야 될 부분이 많죠...
얼마전에는 메일 하나 때문에 사람 사이 틀어지는것도 봐서 ㅜㅜ
내용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