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년 이하 전

결국은 사람의 사고방식 문제 이지 않을지 배려없는 군림하고자 하는 욕망

| 3년 이하 전

저도 이신문기사봤습니다~~언론에서는 두회사가 좋다고 나오는데 막상 본ㅇ니들은 그렇치 않나보네요~~

반비례인가봅니다.~~역시나 어디에도 좋은회사는 없는가보네요

| 3년 이하 전

사람들이 모이는 조직이나 장소에서는 항상 작건 크건 갈등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 갈등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싫다고 해서 문제를 회피하게 되면 공군 여군 자살 사건처럼

문제를 더 키우는 꼴이 되는 거죠 회사가 커지는 것만 집중하다 보면 저런 문제들을 

(직장 내 괴롭힘 등등) 소홀하게 되죠 

| 3년 이하 전

내부 갈등은 어떻게 하면 없어질까요... 

| 3년 이하 전

개뿔도 잘 모르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내부 조직의 결손력, 단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축구팀 같은 단체 경기를 하는 팀들을 보면 어느 팀들 보다 조직력을 중요시 생각하죠

그와 마찬가지로 기업들의 내부 조직도 워크샵을 이용해서 팀의 조직력, 단합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이 별로 없었거나 고민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히딩크식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을 해봐도 되구요 

암튼, 기업의 오너의 마인드가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별로 그런 걸 중요시 생각하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고 봅니다. 

| 3년 이하 전

카XX, 네XX

최근 급격히 규모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없을 수가 없죠.

규묘 만큼이나 그 외의 것들도 받침이 되어 줘야 하는데,

우리 나라 기업들 그렇게 쉽지 않은 듯 해요...

또한 그곳에 다니시는 분들중 일부 분들도 갑작스레 늘어난 연봉으로 마냥 기뻐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언젠가는 거 거품이 빠지는 날도 있을거에요...

| 3년 이하 전

예전부터 그래 왔을 거 같단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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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하 전

저런걸 보면...

행복이라는건 급여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 부와 명성에 있는 것도 아닌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예전 아제, 삼촌 이전 세대들이 겪었던 부당함들에 비하면 요즘 세대들이 겪는 부당함은 애교 수준이 아닐까 싶은데...

예전이나 요즘이나 부당함에 분노하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비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2:8의 법칙처럼...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그 비율에는 큰 차이가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행복이라는 건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부와 명성같은 외적인 것 보다는 설령 온갖 오물들로 세상이 더럽혀져 있을 지라도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자신의 수입안에서 분수껏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간다면 행복한 삶이지 아닐까 싶네요.

| 3년 이하 전

맞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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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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