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서버와 리눅스 서버간에 디스크를 공유해야하는데..
안되어서 몇일 삽질하다가..
관리하는 업체에 재부팅도 해달라고 하고..
구글링도 하고..
에러코드도 찾아보고..
열심히 삽질했는데...
결론은 패스워드가 틀렸네요..
1개의 패스워드로 여러 윈도우 서버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2개의 패스워드로 관리하고 있었네요.
제가 아는 패스워드가 그 서버의 패스워드가 아니었네요.......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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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패스워드가 틀리다는 코드가 에러코드 + 설명 이런식으로 에러 출력이 안되었나보죠~?
고생 하셨네요.
지금의 고생이 경험으로 축적 되시길
와, 대박!!!
기운빠지는...
힘내세요. 단순해도 엄청 고생하셨으니 다음에는 패스워드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겠네요~ ^^;;;
그 마음 잘 공감합니다. ㅜㅜ
고생하셨네요
뭔가 미적하거나 바로 확인할수 있으나
못한 부분때문에 쉽게 놓치고 일을 진행하다보면
그렇더라구요
과거 저도 그런적 있었죠 ㅋ
저도 예전에 삽질 많이 했어요.
해결하고 나면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고,
뿌듯 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급하게 마음 먹기 보다는,
한 템포 쉬면서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20일간 한것은 아니고
20일전에 하다가 짜증나서 방치
어제 다시해서 해결했죠
안되는 거 잡고 있어봐야...
삽질 소모임 하나 만들까요?
저도... 삽질 대장!!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에러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고생한건 맞는데 창피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해결했다니, 다행이네요 ^^
해결한게 중요하죠.. ㅋㅋㅋ
고생했네요~ ㅎㅎㅎ
알고 나면 별것 아닌 것이라도, 그 별것 아닌것 때문에 몇날 몇일씩 별의 별짓을 다 해 보면서 반 폐인이 되어서 헤메기도 하는게 우리 전산인들이 흔히 겪는 일이죠~ ㅎㅎ
다른 것도 아닌.. 패스워드라는 것이 참.. 허무하죠..
고생 하셨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정말 별거 아닌거 가지고 고민하고, 해결 못할때가 있죠...
그래도 해결 하셨으니 다행이에요~~~ ^^
한번 물어보고 확인했음 10분도 안 걸릴 일이였는데 ㅠ,.ㅠ
아... 문제원인을 찾고 그 허망함이 몰려올때 편안함과 화남... 두가지가 참 기분 묘하죠..
고생하셨습니다.
그렇죠..
시원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