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관련 컨텐츠 뉴스를 보다
신규채용/경력채용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고
이직율과 퇴사율이 높은 회사의 가장 큰 단일 예측 변수는 ‘유해한’ 직장 문화였다. 얼마나? 부족한 보상보다 나쁜 직장 문화가 10배 이상 주요한 이직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급여보다 순위가 높은 다른 이유로는 ▲고용 불안정/조직 개편, ▲지나친 혁신, ▲성과 관리 실패, ▲열악한 코로나19 대응 등이 꼽혔다.라고 합니다
요즘 이직시 연봉수준이 많이 높아졌고 그에 따른 업무강도도
높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연봉으로 위한 삼아 일을 할 수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겠죠?
관련 뉴스 내용 참고해 보세요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대의 입장에서... 워라벨이 최고지만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좀 별로면 이직하게 되드라구요...
100% 나에게 다 맞는 직장이란 건 없으니 감수하고 다니되 최대한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아 떠돌아다닐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또한 그랬고 지금은 오히려 첫 직장에 있을걸.. 이라는 후회도 조금 하는 상황이네요...ㅋㅋㅋ
미국이야기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요...
이직도 하나의 문화가 된것인지?
가끔은 큰 차이가 없는데도 이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당사자는 다르게 봐겠지만...
미국 이야기 이지만 공감이 되네요.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은 있지만
업무나 관계는 비슷해지고 있죠
유해한 직장 문화로 인한 이직은 동감이 되네요.
혁신 적용 이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투자가 받침이 되야 혁신도 하는건데, 무상으로 혁신을
요구하니 지치네요
kt 분인지 모르겠지만
kt는 오픈소스가 너무 많아요
오너만 혁신 하면 되는대
뭐니뭐니 해도 돈이 받춰 주어야 합니다.
20대~30대, 40~50대 간에는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예전에 20~30대는 연봉 우선, 40~50대는 장기 근무 위주였다면,
요즘은 또 20~30대는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 듯 하네요.
어찌 되었든 시대가 원하는 그러한 직장 문화가 만들어 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20-30대는 확실히 워라벨입니다 . 기본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맘에 안들면 바로 이직을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는거죠.. 그거또한 존증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요즘 20~30대는
전부 다인것 같은데요 ㅎㅎ
워라벨, 연봉, 장기 근속..
근데 그거 다 맞춰줘도 나간다는 ㅎㅎ
해외와 우리나라는 차이가 많이 있을 걸로 보여지네요.
유럽이나 미국 쪽과 우리나라는 직업이라는 관점에서도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고...
참고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네요~
▲고용 불안정/조직 개편, ▲지나친 혁신, ▲성과 관리 실패, ▲열악한 코로나19 대응
10년 넘게 직원들에게 혁신하라는 소리를 듣고 있네요.
그러게요 ^^;; 그래도 10년이면 지나친 혁신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