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7902&kind=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는데 대응책 마련하는 회사는 40% 정도라고 합니다.


IT/보안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크게 힘든업무중 하나가 랜섬웨어나 바이러스로 인한


데이터 유실과 이로 인한 피해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백업도 그렇고 보안예방도 그렇고 피해를 당하기 전에는 제대로 구축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영진들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보안관련 투자가 설득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관련자료나 만약 피해 발생 시 예상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예상하고, 자료 만들고 또 보고 하셔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최소한의 보안,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는것도 중요한 업무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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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정보 감사합니다.

1st 5stars
| 2년 이하 전

대책 마련했다는 40%의 기업들도 완벽한 대응책 마련이라기 보다는 백업, 랜섬웨어 솔루션 도입했다는 정도가 아닐까 싶어 보이네요.

보안, 해킹 등에 대한 완벽한 대응책이란 존재하지 않다 보니... 완벽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도 사실 어려운 거라 생각되고...

| 2년 이하 전

대개 임원들이나  부서장이 걸려 회사비용 좀비 들입니다.

몰랐다 우리가 IT을 어케 하니 등등 지랄들 풍년으로 변명 합니다. 떠도는 소문에 야동 보다가 걸린주제에

| 2년 이하 전

침해 경로가 너무 많아 어렵긴 합니다. ㅠㅜ

| 2년 이하 전

사용자가 관심이 없으면 시스템을 구축을 해도 말짱 도루묵인거죠

| 2년 이하 전

사용자에 대한 교육(위험메일 열지 말기 등) 

솔루션적인 필터링(보안장비, 위험코드 실행 방지를 위한 방법)

사고회복을 위한 방안(꾸준한 데이터 백업)을 꾸준하게 해줘야 하는데


윈도우 자체 백신의 성능이나 이런것들이 정말 왠만한 상황 아니면 위험한 권한 획득까진 막아주는 편이고, 위험 메일로 받은 파일도 꽤 높은 확률로 커트해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백업은 해놔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세팅중이긴 한데 뭔가 끝이 없네요.


| 2년 이하 전

랜섬웨어 같은 종류는 당해 보지 않으면 중요성을 대부분 모르죠....

그래서 더욱 투자를 안하는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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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섬웨어 대응책 마련 40% [7]
  • 쿨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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