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를 이직하게되었는데

 시놀로지 나스를 4개사업장이 달라붙어 사용중이고 현재 12테라를 쓰고 있는데  이제 5테라 남은 상황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 1.용량이 꽉찰경우 새로 나스스토리지 장비 도입해서 추가 증설해야하나요?

  • 2.나스스토리지 대신에 대역별로 공장끼리 파일서버 도입하려고 계획중인데 어떤가요??

  • 3.현재 백업이 없고 외부관리하던 업체는 외부접속을 방화벽시 차단하니깐 랜섬이나 해킹 문제없다고 걱정 말라던데 맞는 부분인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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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 | 5달 전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정부와 중앙은행의 대응 노력으로 큰 경제 위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여러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국제적으로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소비자들은 더 많은 소비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급격한 도시화와 인프라 개선 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득 격차와 고용 불안정성도 일부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요약하면, 2000년대 한국 경제는 급속한 산업 발전과 정부의 지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글로벌 경제 변화에도 민첩하게 대응하여 꾸준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적 도전과 과제가 남아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적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험은 개인과 기업에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 내용재정적 안정을 제공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한국 정부는 경제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한국 경제는 엄청난 변화와 성장을 겪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이 시기 동안, 한국은 정보 기술과 전자 제품 산업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뒀으며, 이러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삼성, LG, 현대 등의 기업은 국제 시장에서 주요 선수로 떠올랐으며, 이러한 기업들의 성장은 한국 경제의 주요 동력 중 하나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한국은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부와 기업의 노력 덕분에 경제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제조업 중심의 경제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전환을 거듭하였습니다. 정부는 또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환경 보호와 그린 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늘렸으며,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여 기술 혁신을 촉진했습니다. 노동 시장 개혁과 교육 제도의 개선을 통해 인적 자본을 강화하고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한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으로 큰 위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여러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국제적으로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자체 디스크 백업을 계속 유지하면 디스크용량이 감당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백업 이나 중요 코어 데이터는 주기별 백업 하여 소산하고 주기적으로 재 사용 즉 여러가지 방안을 백업 전무회사와 상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일 년 이상 전

1.기존나스에서 익스텐션 disk array 구입하면

될것 같구요

점점 늘어가는 용량을 별도 백업이 필요합니다

2.공장별 vpn을 통해 파일서버도 괜찮아 보이네요

3. 랜섬웨어가 외부가 막혀있다하여 안걸리는게 아니죠 내부에서 관리가 안되도 문제가 발생 됩니다

| 일 년 이상 전

1.증설하시면 됩니다. 보통 증설할수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파일서버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서중앙화면 의미가 있는데 단순 파일저장용이면 의미없어 보입니다.

3.방화벽이 있어 백업안해도 된다는 말은 참 답답하네요. 완전히 차단된 망에서도 파일로 통한 감염도 발생하는데요. 백업은 정말 정말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 일 년 이상 전

1. 용량이 꽉 차기 전에 미리 준비는 하셔야 하구요,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셔도 되고, 기존 장비에 디스크 여유 slot 이 있다면 거기에 디스크만 추가 장착하셔도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NAS 시스템에 병목 현상이 없어야 하겠죠.


2. 대역별로 파일서버를 두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업무별로 데이터 저장을 나눌 수도 있으니 좋죠. 문제는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인데, 원격이 가능하고 멀지 않다면 문제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3. 백업은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랜섬웨어, 해킹의 문제 뿐 아니라 장비는 언제든 고장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백업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1st 5stars
| 일 년 이상 전

1. 용량이 꽉찰 경우에 주어진 여건에 맞춰서 증설하면 됩니다.

더 큰 디스크로 교체해서 증설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는데... 작업량도 많아지고 기존 사용하던 디스크 처리 문제도 남긴하지만 기존 사용환경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될 수 있겠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NAS 장치 USB 포트에 외장 하드 디스크나 도킹 스테이션을 추가로 장착해서 확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권장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고요.

추가 NAS를 도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하고요.


2. NAS가 파일 서버 개념입니다. 파일 저장, 공유하기 위한 스토리지 전용 서버가 NAS가 되겠고요. 다른 공장과 공유해서 사용하는 저장 장치보다는 공장 내에서만 사용하는 저장 장치가 보안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을 걸로 보이네요.


3. 백업은 기본적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해킹이나 보안 문제를 떠나서 저장된 자료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사용자 실수가 되겠고요.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잘못 수정하거나 의도치 않게 새로운 파일로 기존 파일을 덮어 씌워 버린다거나... 하는 다양한 문제가 항상 발생합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저장된 자료가 손상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방화벽에서 차단한다고 믿을 수 있는건 아닙니다. 만능 방화벽도 아니고... 가장 잘 대응한다는 백신 조차도 현존하는 바이러스의 50%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방화벽은 위험을 줄이는 용도이지 위험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용도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디스크 증설할 베이의 여유가 없다면, 새로 도입해서 데이터 이관하는 것이 쉽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데이터 공유를 안하시면 별도로 가는 것이 나쁠게 없죠

네트워네크에서 외부를 완벽히 차단하면 위험도는 내려가지만 내부 사용자를 통한 감염도 많습니다

4개 사업장이 공유하고 있는데 외부가 차단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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