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표는 오피스근무와 재택/원격근무 선호의 이유입니다.

외국계회사들은 코로나이후로 오피스 환경이 많이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우선 지정석제도가 없어지고 자유석제도가 많이 도입되었고, 개인 캐비넷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회사측 장점은 공간효율화(임대비용절감), 자리배정에 대한 여러 문제.(부서별 이해관계, 개인 선호도요구등)에 대해서 여러 장점이 많을듯한데요.

혹시 자유석으로 전환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환 후 직원들이나 회사측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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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4달 전

글로벌 대기업: 삼성, 현대, SK 그룹과 같은 대가족 경영 대기업인 월세 보증금 보험재벌은 국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한국경제도 소득불평등, 인구고령화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경제는 2000년대에 상당한 성장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은 정보기술 및 전자제품 산업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양산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을 선진국 경제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한국은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기업의 노력으로 경제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한국의 대표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수출을 통해 국내 경제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정부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그린 에너지 및 환경 보호 산업에 투자하고,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여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노동시장 개혁과 교육 제도의 개선을 통해 인적 자본을 강화하고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자유석인데 전산팀이라고 저만 자유석이 아닙니다.

자유석이라 그런가 자기가 좋아하는사람들 위주로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리팀은 어쩔수없이 임원진들 근처로 전 안좋습니다 ㅠㅠ

자유석이되서 퇴근시 전부책상을 치우고 가다보니 사무환경이 좋아집니다.


| 일 년 이상 전

아직 자유석은 검토해보지 못했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사내에 Open Space로 하고 자기 업무시만 쓸수 있게 보관함이 따로 있어 필요시마다 자리를 배치해서 업무 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적응하니 이제는 업무시에만 사무실로 옵니다. 

| 일 년 이상 전

자유석제도가 좋긴 한데. 아직은 호불호도 있고. 여러 생각하지 못한 단점들도 나오나 보네요.

의견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 일 년 이상 전

누가 걸리면 바로 재택 돌입 하는건 좋은대 업무 효율은 아니것 같습니다.

독립 개발자라면 모르지만

| 일 년 이상 전

가끔 재택근무하는것 말고는 크게 변한게 없는것 같아요...

| 일 년 이상 전

저희도 시행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었고 지금도 약간의 시행착오는 있지만 

오피스근무, 재택근무 병행 정착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MZ세대에게 재택근무가 하나의 복리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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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이상 전

코로나 전이나 중이나 후, 달라진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 일 년 이상 전

재택 부분시행하니,  안하는쪽의 불만이 많네요.

| 일 년 이상 전

주1회 재택근무 가능, 영업팀만 자유석제도 했는데

영업팀 대부분은 불만이었습니다. 시간 지나니 고정석처럼 자리를 앉게 되어 원상태로 돌아갔네요. 

결론적으로 영업팀만 작은 책상을 사용하게 되어버렸네요. 공간은 넓어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자유 좌석을 시행하다

원복되었네요

좋은 자리로 이유가 일찍출근

늦게 출근하면 관리자 옆 ㅋ

| 일 년 이상 전

자유석을 시행해보고자, 전 임직원 노트북 지급하고 했었는데.. 결국 실패하고.. 지정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특성상, 자유석은 어렵더라구요..

| 일 년 이상 전

직장인 근무형태가 코로나 발생이전과 이후가 많이 달라졌죠~

| 일 년 이상 전

우리 나라 기업중에는 대기업 일부만 시행중인 듯 하고,

아직 대중화 되기에는 시기가 아닌 듯 하네요~~~~~

근데 요즘은 정말 자리는 크게 의미가 없는 듯 하긴 해요.

전화도 거의 핸드폰으로 받고, 걸고..... 회사 전화 개념도 없어지는 듯 하구요...

대부분 노트북을 사용하고....

| 일 년 이상 전

요즘은 거점 오피스도 하는 곳 많은거 같습니다

| 일 년 이상 전

시범운영 이야기도 있고 이래저래 한데, 이게 또 막상 개인의 자리만의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다보니

일단 회사내에 페이퍼워크가 극단으로 사라지고, 전화는 시스템에 맞게 번호설정이 바뀌던가 그게 아니면 SIP를 스마트폰에 심어주던가 해야 그 다음이 가능한 문제기도 합니다...

안그러면 노트북 + 전화기를 매일같이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흐흐..


저희는 사무실이나 본사나 재택근무라는게 사실상 불가한 수준의 상황이라 참 아쉽기도 한데, 언젠가는 또 모르겠단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업종따라 다르지만 건설업계에선 쉽지 않은 영역인듯 해요

| 일 년 이상 전

사내 일부팀만 시행했는데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정책은 첨이었네요 

좋아하는 직원들은 대만족, 싫어하는 직원들은 항의가 속출.......

| 일 년 이상 전

10년전에 했었습니다

한달정도

기존자리와 병행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다 기존 자리에 앉고, 저하고 한두명만 노트북들고 자유석에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큰 모니터 2개의 데탑에서 15인치 노트북이 조금 불편했지만 적응하니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시에 시범성격이라 자유석에는 내선 전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화 덜 받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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