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진도 보안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회사들이 많겠지만 말이죠. 

https://www.ciokorea.com/news/30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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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달 전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뀐듯 합니다.

예전에는 경영진이 이거 되게 해달라는 말이 많았지만

요즘 보안때문에 안된다면 다른 말 없더군요 ㅎㅎ

| 2달 전

기준은 같아야 하는데..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에 ~

| 2달 전

예외로 두고 싶지않은데.. 계속 말이 많아서..

| 2달 전

CFO 출신들의 CEO가 비용 따라가며

차일피일 미루는게 많더라구요

제~발 보안에 투자를 아끼지 말자

| 2달 전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경영진이 아무래도 내부기밀을 더 많이 갖고 있고 보안 예외의 경우가 많아

타겟팅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 피해사례도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강하게 보안 정책 적용이 쉽지 않겠지만 잘 설명, 설득해야 합니다

| 2달 전

임원이 막무가내로 하니 더 보안이 취약하죠

| 2달 전

경영진은 돈에 관심이 있고 기준 정해도 알아서 하고 책임은 니가 져야지 하느 마인드

| 2달 전

어느 단체, 어느 집단이든 상위 5%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그들이 지키지 않으면서 직원들은 지키라고 하는 것들은 직원들 대부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은거 같네요....

1st 5stars
| 2달 전

전산을 잘아는 전문가도 실수를 하고, 취약점을 노출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전산을 잘 모르는 컴맹에게 전산에 대한 막강한 권한을 허용한다는 것은 큰 헛점을 허용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해커 입장에서도 전산에 문외하면서 권한이 있는 경영자를 통한 해킹 시도가 성공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영자가 주요 공격 대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2달 전

일단 안되면 바로 전화와서 "풀어" 라고 하니..ㅎㅎ

| 2달 전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담당자의 소신도 필요한듯, 

대신 성과, 진급, 미운털 각오하고 있음 ㅋ





| 2달 전

예외는 커녕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큰 사고는 의외로 임원쪽에서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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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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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경영진을 사이버 보안 정책에서 예외로 두면 안 [12]
  •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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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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