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보보안의 흐름은 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보안은 어렵고 적용하면 불편하다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는게 현실이며, 이런 고정 관념을 탈피하여 외부의 해커 또는 내부 사용자가 불법적으로 정보자산에 접근하는 상황을 제한(정보자산의 우회/원격접속을 차단)하여 정보자산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최상의 보안전략으로 정보 보안은 단순해야 하며,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운영 및 관리도 간편하면서 보안성은 강하게 해야 한다.


Windows/개방형OS같은 데스크탑의 정보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Windows나 개방형OS(하모니카OS, 구름OS, TMaxOS)의 자동 로그인 및 화면보호기의 잠금방지/자동잠금/자동해제 기능으로 정보보안을 위하여 화면차단 5분, 화면보호기 10분, 강제 종료 4시간으로 설정하는 등 단말기 보안과 절전기능을 설정하는데, 정보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해야 한다.




앱의 터치 한번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여러 대의 Desktop 장비를 한번에 블루투스 통신을 통한 Desktop의 자동 로그인 및 화면보호기의 잠금방지/자동잠금/자동해제 기능을 지원 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애플케이션에도 앱의 터치 한번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로그인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정보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해야 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는 건 오래된 말이고, 클라우드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보호 장치가 어울린다. 비밀번호 하나로 관문을 지키는 건 더 오래된 방식이다. 시스템과 인프라는 자꾸만 새 것으로 바뀌는데 왜 예전 것들을 부여잡고 있는지 각자가 스스로를 검토해야 할 때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 2년 전

정보 감사합니다.

Reply

약 2년 전 | 주식회사 누리아이티 | 010-2771-4076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