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Cloud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국가 AI 데이터센터에서 'NHN클라우드 2.0'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NHN Cloud는 법인 출범 2주년을 기념하고 NHN Cloud의 앞으로의 미션과 비전을 담은 'NHN클라우드 2.0'을 소개하였는데요.
구체적으로는 그동안 NHN Cloud가 공공·금융·글로벌 영역에서 이뤄낸 성과,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모델을 기반으로 정부와 함께 구축한 국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소개, NHN Cloud가 바라보는 AI 산업의 성장과 변화 등이 주요 세션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룩셈부르크를 본사로 둔 글로벌 CSP인 GCore도 전략 발표에 참여해 NHN Cloud와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었는데요. GCore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NHN Cloud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우리는 AI의 놀라운 가능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AI를 물류, 의료,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AI를 제작하기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제작하기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일은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됩니다. 또한, 구축 이후에 운영까지 감안한다면 IT 관리자가 고려해야 할 일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요.
AI EasyMaker는 NHN Cloud가 제공하는 MLOps 플랫폼으로 IT 관리자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모델 학습부터 배포, 모니터링까지 머신러닝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머신러닝을 위한 모든 환경과 도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AI EasyMaker가 지원하는 기능 중,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엔드포인트 오토스케일러는 특히 주목할만한데요. 오토스케일러를 사용하면, 엔드포인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증감에 따라 자동으로 노드를 증설 및 축소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증가하는 트래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리소스를 사용해 비용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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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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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잘봤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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