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IT | 묻고 답하기(AMP)

궁금합니다

대내외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


IDC서버를 메인으로 서비스를 돌립니다.

IDC서버의 장애가 났을 시, 즉각 임시조치를 하기 위해 사내에도 동일한 서버를 구축합니다.


해당 서버의 서비스를 단순 FTP 다운로드 용이라고 했을 때,

메인 서버가 다운 되었을시, IP나 도메인 설정등으로 즉각 임시조치 서버로 대체되게 하고자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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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낭만생선
  0 추천 | 3년 이상 전

핵심은 "즉각"이라는 부분인데,,.

결국은 자동으로 Fail Over가 되어야 한다는거네요.

수동으로 할 경우 사내의 서버 비용외에는 발생하지 않지만..

IDC의 서버가 Fail 된것을 인지하고 사내 서버로 자동 전환 하게 하려면

파일 실시간 복제와 Failover 기능의 솔루션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완성도와 신뢰성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을텐데..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쿨가이
  0 추천 | 3년 이상 전

도메인은 실시간 보증이 필요없는 경우라면 내부에 백업구성을 할 수 있으나

FTP면 파일서버인듯 한데요. 파일 동기화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daily 스케줄로 실시간 동기화 할 수 도 있겠지만. 운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그루
  0 추천 | 3년 이상 전

데이터 동기화가 가장 큰 문제 일 것 같습니다. 

내부 DNS가 있고 사용자들이 FTP 접속할대 IP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DNS 설정에 IP를 IDC IP 에서 사무실 IP로 바꾼다면 쉽게 바뀝니다. 

IDC 접속 할때 혹시 인터넷 망을 사용한다면 내부 DNS가 아니라 외부 DNS 에 변경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양성환 | 3년 이상 전

AD에 trust로 서로 엮어져있다면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요

https://blog.limcm.kr/m/124


양성환
  0 추천 | 3년 이상 전

AP형태가되려면 도메인트러스트가되야해서 AD 로제어가능합니도.

wansoo
  0 추천 | 3년 이상 전

FTP 서버라면...

복잡한 서비스 가동 문제나 엄격한 자료 정합성 문제 등에 대한 위험성이 낮아 비교적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우선 내부 서버에 IDC 서버에 있는 자료를 동기화 시켜 백업 받아 지게 설정해 두어야 하겠고요.

FTP면 file 단위로 처리되는 형태이다 보니... 신규 File이 추가 업데이트되었는지를 계속적으로 체크해서 신규 file이 있을 경우에 내려받아 백업 받는 형태로 해도 될것같고...

블럭 단위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툴을 운영할 수 있다면 압축 및 중복 제거 등의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블럭 단위로 동기화 시켜 둔다면 더 없을 좋을 것 같고요.

다음으로, 

외부 IDC에 있는 서버와 내부 서버의 이중화 개념 또는 클러스터 개념이나 DR 개념으로 구동 시키면 되겠는데요.

이중화 개념으로 구동시키려면...

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IDC에 있는 서버를 액티브, 내부 서버를 스탠바이로 하고, 둘 사이를 컨트롤해 주는 게이트웨이 개념의 장치를 하나 두고서 IDC 서버의 헬스 체크( 정상 상태 체크)를 해서 정상 운영가능한 상태일 경우에 IDC 서버에 접속을 할 수 있게 연결 시켜 주고, IDC 서버의 헬스 체크를 해서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라면 내부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연결 시켜 주게 하면 될것 같고요.

이렇게 구성하려면 서버에 접속하려는 클라이언트 컴퓨터들이 IDC에 있는 서버에 직접 접속되게 하지 않고 둘사이를 연결을 제어해 주는 컨트롤 기기에 접속하도록 설정해서 사용해야 하겠고요.


다른 방법으로는 각 클라이언트에다 IDC 서버에 접속 시도를 해서 실패할 경우에는 내부에 있는 서버에 접속하도록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면 될 것 같고요.


또 다른 방법으로 클라이언트에서 도메인 명을 이용해서 접속하도록 해서, DNS 서버가 IDC 서버에 대한 상태 체크를 해서 정상적이라면 IDC에 있는 서버의 IP 주소를, 정상적이지 못하다면 내부 서버의 IP 주소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만들수도 있을 것 같고요.


완전 자동으로 구동되게 만들려면 상당한 기술이 요구될것 같아 보이고요.

일부 수작업 전환을 시키도록 만들어 운영한다면 DNS 서버를 이용한 방법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할 것 같네요.

내부 사설 DNS 서버를 운영하면서 장애 발생시 내부 DNS 서버에서 접속하려는 서버 도메인 주소에 해당하는 IP 주소만 간단하게 변경해 준다면 신속히 전환 가능할 수 있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Genghis Khan
  0 추천 | 3년 이상 전

어찌보면 DR 개념과 동일 하네요

http://hanbiro.net/serverhosting/recovery.html

위 내용 참고하세요


차바라기
  0 추천 | 3년 이상 전

도메인으로 파킹서비스를 해놓으면 될듯합니다.~메인서버가 다운되었을때 임시서버로 도메인파킹을 해놓으면 되고 메인서버 복구했을때 다시 원복하면 될듯합니다

icysju | 3년 이상 전

도메인 파킹서비스라는게 


하나의 도메인(A)를 별도 구매해서

A에 할당 되는 IP를 운영/임시 두가지로 세팅해서 스탠바이 액티브 식으로 돌리라는 말씀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