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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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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덕분에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낭만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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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아니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가 반드시 컨테이너 기반일 필요는 없습니다.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는 마이크로 서비스를 위한 가장 일반적인 접근법이지만, 다른 접근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는 서버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는 확장성, 이식성 및 리소스 최적화와 같은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하므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널리 사용됩니다.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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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아키텍처를 꼭 컨테이너로 할 칠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컨테이너 방식으로 아키텍처를 관리하게 된다면 많은 장점이 존재합니다.
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 도커 또는 쿠버네티스 위에서 돌아가고, CI/CD를 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유연하게 확장하고 자동 스케일링 까지 확보가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을테고요.
그리고, MSA 를 컨테이너로 서비스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절름발이 아키텍처로 구성하겠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w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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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한개 어플리케이션에 모든 기능을 다 넣은 Monolithic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경우에 장점도 있지만...
덩치 큰 어플리케이션을 유지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더군나 분산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덩치 큰 모노리틱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건 여러가지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이 있다 보니...
필요한 기능별로 최소화 분리하여 모듈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비스하게 하는 방식이 마이크로 서비스가 되겠고요.
컨테이너 기반으로 관리를 하면 편리하기 때문이지, 가상 컴퓨터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한대의 물리 컴퓨터 또는 여러대의 컴퓨터에 분산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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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강제사항은 아닙니다만 컨테이너 환경에 적합하긴 하죠. 애플리케이션을 기능별로, 요소별로 나눠서 개발 및 유지보수하겠다는 방법론인데 VM이나 그냥 물리 서버로 분산해서 각 요소 별로 개발 할 수도 있습니다만 컴퓨팅 자원 낭비 +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니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유행하게 된 것도 컨테이너 덕분이니까요.
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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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전
마이크로 서비스의 목적은 서비스를 작은 단위로 쪼겐 후에, 각 팀이 각 서비스에 대한 개발과 운영 전체에 대한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서비스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를 적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 구조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래 구조는 베어메탈 위에 바로 컨테이너 환경을 올리면 성능적 이점도 있고, 계층도 줄어들어 관리도 편리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덕분에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아니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가 반드시 컨테이너 기반일 필요는 없습니다.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는 마이크로 서비스를 위한 가장 일반적인 접근법이지만, 다른 접근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는 서버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는 확장성, 이식성 및 리소스 최적화와 같은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하므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널리 사용됩니다.
아키텍처를 꼭 컨테이너로 할 칠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컨테이너 방식으로 아키텍처를 관리하게 된다면 많은 장점이 존재합니다.
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 도커 또는 쿠버네티스 위에서 돌아가고, CI/CD를 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유연하게 확장하고 자동 스케일링 까지 확보가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을테고요.
그리고, MSA 를 컨테이너로 서비스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절름발이 아키텍처로 구성하겠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한개 어플리케이션에 모든 기능을 다 넣은 Monolithic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경우에 장점도 있지만...
덩치 큰 어플리케이션을 유지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더군나 분산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덩치 큰 모노리틱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건 여러가지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이 있다 보니...
필요한 기능별로 최소화 분리하여 모듈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비스하게 하는 방식이 마이크로 서비스가 되겠고요.
컨테이너 기반으로 관리를 하면 편리하기 때문이지, 가상 컴퓨터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한대의 물리 컴퓨터 또는 여러대의 컴퓨터에 분산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강제사항은 아닙니다만 컨테이너 환경에 적합하긴 하죠. 애플리케이션을 기능별로, 요소별로 나눠서 개발 및 유지보수하겠다는 방법론인데 VM이나 그냥 물리 서버로 분산해서 각 요소 별로 개발 할 수도 있습니다만 컴퓨팅 자원 낭비 +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니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유행하게 된 것도 컨테이너 덕분이니까요.
마이크로 서비스의 목적은 서비스를 작은 단위로 쪼겐 후에, 각 팀이 각 서비스에 대한 개발과 운영 전체에 대한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서비스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를 적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 구조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래 구조는 베어메탈 위에 바로 컨테이너 환경을 올리면 성능적 이점도 있고, 계층도 줄어들어 관리도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