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케이블 따다가 순서는 기억하는데 RJ45캡을 뒤집어서 꽂았네요
CAT6인데 별 문제없을까요? 통신은 되는 것 같은데 한참 뒤에야 눈치챘습니다...
생각해보니 랜케이블 딸 때 RJ45캡에서 누르는 부분을 위로 올리고 딴 것 같아요
그래서 캡을 밑에서 보면 갈 흰갈 초 흰파 파 흰초 주 흰주 이렇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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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어짜피 LAN 케이블 문제가 발생하면 나중에 끝부분만 잘라서 다시 하면 되기 때문에
제가 볼때는 그냥 사용하셔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
나중을 위해서 재 작업하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볼일이 생기면 약속된 배열이 아니라서
고민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약속된 순서로 다시 쫘주는게 어떨까요?
사용에는 문제 없지만, 몇개 안된다면 재작업 하는걸 권해드립니다.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욕하는걸 조금이라도 줄여야죠....
제 경험으로 랜선을 따다가 캡 뒤집어서 만든적이 있는데요,
신기하게 일반 PC에서 네트워크 통신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다만, 프린터같은 장비에서는 랜선 인식이 안되었네요(캐논장비)
양쪽이 동일 순서면 문제 없지만...
중간에 커플러를 사용해서 케이블을 연장해서 사용한다거나 장애 등으로 한쪽을 잘라서 다시 연결하게 될때 혼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새로 담당하게 되는 다른 직원이 케이블 연장 등의 작업을 하게 될때, 엄청난 비난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고요.
규정, 표준 같은게... 일을 단순하고 어느 누가 처리해도 일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 할 수 있죠.
랜선 앞뒤의 순서만 맞으면 문제될건 없습니다.
근데 나중을 위해 몇개 되지 않는다면 다시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RJ45 캡을 거꾸로 꽂아도 본질적으로 통신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CAT6 케이블은 이런 이슈에 어느 정도 처리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는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로 정상적이지 않으며 특히 케이블이 자주 움직이거나 방해를 받는 경우에는 향후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T568B 표준에 따라 만든 케이블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나 | 약 한 달 전
cat5e도 괜찮을까요?
앵그리파파 | 약 한 달 전
cat6 이상을 권장합니다.
다만, cat5e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라면 안정성은 보장받지 못하니 참고하세요.
양쪽 찍을때 순서 맞추려고 색깔보는데,
양쪽 다 반대로 했으면 결과는 동일합니다. 다행이 한쪽만 하지 않았네요 ㅎㅎ
양쪽 다 반대이면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