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젠 대법원 까지 침투 하고 있네요
정부 기관은 철저한 보안이 적용되어야 하는 곳이죠.
https://www.fnnews.com/news/2023120109462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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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예산 다 어디로 가는지 ㅎㅎ
공공기관에서 보안을 더 신경써야하는데 안타깝네요.
공격 발전을 따라가기 너무 힘드네요 ㅠㅜ
진짜 뭔가 가 있는듯하네요~~
내부 분열이군요
정부가 대 넣고 우리 전산망 다 문제다라고
하면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법원만 그럴까요? 지금도 열심히 헤집고 있을 것 같은데, ^^
언젠가는 뚤려야 보안업체도 희망이 보일 것 같네요. 먹거리가 생기니
보안을 아무리 철저히 한다고 해도 빈틈은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계속해서 그걸 막아야 하는데 보안팀의 일이고....
더이상 뚫릴 일이 없다면 보안은 필요가 없는게 되는 거겠죠~~
현 정부가 하는 일은...
뭐든지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다는 편견부터 느껴지네요.
믿음이 안갑니다.
외부와 단절된 시스템의 내부에 악성 코드가 있다는 것은 내부자들의 무능이거나 내부자의 협조로 인해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죠.
창과 방패... 아무리 막아도 언젠가는 창이 이기는..
예전 CIA 비밀 문서가 돌아다녔듯이.. 숨겨진 진실이 세상에 나오는 것 아닌가 모르것네요..~
선거 전 밑밥 까는 듯 하네요
선관위애 국정원이 악성코드 설치한 것도 그렇고
랜섬웨어..
진짜 이젠 보안 교육을 더 빡세게 해야 할 때가 온것 같네요,.
대부분 악성코드가 내부의 직원들에 의해서 감염되고 전파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