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콜센터 업무지만 AI 상담에 밀려
금융권 첫 대량 해고 발생했네요.
점점 많은 산업군에서 AI에 의해 밀려나는건 아닌지...
우리 인간도 만반의 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ㅠㅜ
https://tjmbc.co.kr/article/hZwnfbQcPXjO8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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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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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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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담원은 그래도 빠르게 사람하고 연결되는게 속편한데..
콜센터 뿐 아니라 많은 자리들이 기계나, AI 로 대처가 될 듯 해요....
문제이긴 하지만, 현재 아이를 낳지 않고 인구가 많이 줄어드는 시점에
방향은 맞는데.... 지금은 조금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예전부터 콜센터는 AI로 대처 한다고 했고
그로인해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그다음 플랜을 해줘야 하는데 대책은 없죠
서민들은 힘듭니다, 각자도생 해야하는 현실과 앞으로 세대에도 미안하기도 하구요
앞으로 더많은 일자리를 AI에게 뺐길테니 걱정이네요.
수혜자 입장에선 더 빨리 발전했으며 좋겠고
업무 담당자 입장에선 안 왔으면 좋겠네요 ㅠㅜ
RPA에 AI가 제대로 결합하면 단순 사무직도 대거 정리될것 같은데
요즘 MS나 UI PATH 행보를 보면 이것도 머지않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술도 놀랍고 적용 가능한 부분이 정말 많아서
성능이 놀랍더라구요.
10여년전에 국민은행 콜센터 이전할때
케이블 포설 알바했던 곳이네요
4차산업이 ai로 오는가봐요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겠지만
천천히 오길 바래야죠
우리 차례는 제일 마지막에 오길 ......ㅋ
I hope so~~~
AI 상담원 너무 불편 합니다.
그러게요..
AI라고 말하기엔 좀 초보적이지만... 최근 주차장에 정산원 보신적 있으신가요??? 누군가에는 생업이었을 자리가 사라지고 있더라고요..
AI를 만들어 이익을 보는 것도. 인간..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도 인간..
그렇죠... 시작은 미약하지만
많은 분야에서 시작되고 있는 듯합니다.
치킨집도 로봇이 쉬지도 않고 일한다는 ㅎㅎ
새로운 막강한 신기술을 선점한 누군가는 끊임없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한번 뒤쳐져 버리면 다시 일어 설수 없는 사회가 될수도 있죠.
무엇인가가 조율해 주지 않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모든 것이 한쪽으로 치우쳐 버리는 편파적인 세상이 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죠.
단순히 생각한다면 독점한 그들이 최후의 승자이고, 뒤쳐진 나머지는 패자인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독점한 자들이나 뒤쳐진 자들이나 모두가 패자로 함께 공멸하게 되어 있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라는 게 있는 것이죠.
인간이 해야할 일을 기계나 인공지능이 해 준다면, 그 혜택을 모든 인간들이 골고루 나눠 가질 수 있도록 조율할 수 있는 정치를 해 줘야 하는 것이죠.
인간 사회가 함께 공멸하는 길을 갈것인지,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갈것인지...
투표할때 느낌이나 감정대로 아무나 찍어서는 안되는 이유이죠.
좋은 사람이 없다면, 적어도 최악은 선택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고...
정치, 종교 이야기를 금기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일부 있는데...
정치 이야기, 종교 이야기를 자유롭고, 당당하게 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정치인들과 잘못된 종교인들을 방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버리죠.
좋은 세상, 바람직한 세상이 될 수 있으려면, 정치 이야기와 종교 이야기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그저 편안히 기다려야 겠죠
AI가 인간을 사육 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편하자고 만든게 영원히 편안하게 될수도
퇴직하기전까지 기다려주면 좋겠네용~~ㅎ
요즘 AI가 결합된 컨택센터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어 예전 건물 몇 층에 걸쳐 있던 콜센터는 점점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출 것 같습니다.
조만간 사람의 목소리를 가장한, 어쩜 더 고운 목소리를 가진 AI 목소리가 우리들 전화기에서 여보세요? 하면서 들리는 일상도 곧 오겠네요.
그럼 감정노동자들은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 충동 등에서 자연스럽게 해방되지만 아이러니하게 모두 백수가 되어 또 다른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가득차게 되겠지요? 이런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건가요? ㅡㅡ
아직까진 AI가 우리 일상을 잠식하는 시작 단계라고 생각되어 실감은 덜 하고 있는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2030년 쯤... 우리와 함께 동행하는 AI를 볼 수 있겠네요...
영화가 현실이 되는 그날이 점점 다가오는데.....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그때 가봐야 알겠죠?
나는 괜찮겠지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됟 듯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빨라서...ㅠㅜ
이젠 AI가 점령을 하는군요~~~
챗봇 얘기이면 ㅠㅠ 챗봇은 오히려 짜증
유발하는 시스템 전혀 도움이
안됨
챗봇보다는 금융권 AI 전화 상담 요즘 많이 오더라구요 ㅠㅜ
콜센터AI면.. 이제 끝이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뉴스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