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와이프가 심야 영화를 예매해 줘서 보고 왔었는데...

1980


평범한 광주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다 본 5.18을 그린 영화이더군요.


영화의 분위기가

"서울의 봄" 색채를 입힌듯한 느낌으로...

"서울의 봄" 후속편 느낌이 조금 들더군요.


전혀 다른 영화 감독이지만...

아마도...

전두환 군부 쿠데타에 이어 연달아 일어나는 시대적 사건에 대한 연결 고리와

큰 인기를 얻은 "서울의 봄"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서울의 봄 엔딩 음악에서 장엄한 느낌의 눈물이 나려했었는데...

1980에서는 비참한 느낌에서 올라오는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장면이 있더군요.


볼만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1980 영화 한편 보고 오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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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일 전

정보 감사합니다.

| 21일 전

참고하겠습니다.


| 21일 전

1980이란 영화가 있는지 첨 알았네요.


| 21일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2일 전

참고 하겠습니다.

| 22일 전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22일 전

블록버스터 영화만 보다보니 홍보를 크게하지않는 영화는 개봉자체를 몰랐네요..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 22일 전

참고하겠습니다.^^

| 23일 전

요즘 영화관 가는게 많이 망설여지네요~~

금액도 비싸지고 집에서도 조금만 있으면 볼 수 있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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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전
  • 댓글 : 10일 전
  • 20일 전
  • 댓글 : 14일 전
  • 1980 영화... 서울의 봄 후속 편 느낌이 들더군요. [9]
  • wansoo
  • | 183 읽음
  • 23일 전
  • 댓글 : 20일 전
  • 26일 전
  • 댓글 : 20일 전
  • 26일 전
  • 댓글 :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