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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망을 오가는 악의적인 트래픽 '이제 눈에 보인다!' FireEye SmartVision Edition

네트워크 트래픽은 보통 종횡으로 나누죠. 영어로 종은 North-South 트래픽이라 부릅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보면 클라이언트와 서버(서비스) 간 트래픽 흐름입니다. 횡은 ...

사장님 이메일 무시할 자 누구인가? 누구인 척하는 가장 스피어 피싱 공격, 무서운 이유와 대비책

이메일 열어보면서 일과를 시작하는 직장인이 많죠. 커피 한잔하면서 받은 편지함 정리하면서 열어 볼 것과 지울 것을 한번 싹 훑어보죠. 이중 임원진이 보낸 것이나 중요한 거래처...

가트너의 제언 ~ 급변하는 위협,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가트너에서 최신 위협 동향에 대한 대응 방법에 대한 제언을 담은'How to Respond to the 2018 Threat Landscape'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내...

FireEye as a Service 고객 포탈만 봐도 외부 전문가에게 SOC를 맡겨도 되겠다 싶은 신뢰감이 팍팍!

Security as a Service, 보안도 이제는 서비스 시대죠.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FireEye as a Service'의 차별점과 매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피어 피싱 이메일 공격 걱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보안 관리자들...

미국 국방성은 매일 3,600만 통의 맬웨어가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숫자만 보면 놀랄만한데, 사실 스피어 피싱이 공격자가 가장 선호하는 악성 코드 배포 ...

어도비 플래시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메커니즘과 대응법

KISA(KrCERT)에서 보안 공지로 올린 어도비 제로데이 취약점(CVE-2018-4878)을 파이어아이 본사 엔지니어들이 공격 속성을 분석해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어도비 ...

멜트다운, 스펙터 취약점 관련 FireEye 보안 공지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 관련 공지입니다. 이들 취약성을 완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파이어아이는 이들 취약점이 공개되자마자 다양한 내부 평가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클...

랜섬웨어 대응법 4회 - 엔드포인트에서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차단하기 

보안 허점 중 관리하기 가장 까다로운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랜섬웨어의 주된 유입 경로인 웹과 스피어 피싱 이메일은 사소한 부주의를 노리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평소 자주 ...

랜섬웨어 대응법 3회 - 네트워크 환경에서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대응하기 

최근 몇 년 사이 유행한 유명(?)한 랜섬웨어를 꼽아 보면, 그 수가 꽤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중 워너크라이는 TV 뉴스에 연이어 보도될 정도로 이슈가 되었었죠. Krip...

랜섬웨어 대응법 2회 - 이메일을 통한 랜섬웨어 유입과 대응법 

랜섬웨어는 2018년 더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많은 보안 업체와 시장 조사 기관 모두의 예측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유입 경로인 이메일을 통한 랜섬웨어가 ...

랜섬웨어 대응법 1회 -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2018년 보안 담당자의 가장 큰 숙제는 아마 랜섬웨어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해 대규모 랜섬웨어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많은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죠. 대부분 이번에는 다행히...

차세대 이메일 보안 솔루션 구매 가이드 - 5가지 핵심 역량을 판단하는 체크리스트

시그니처나 평판 기반 방어를 하는 방화벽이나 이메일 게이트웨이는 최신 유행 보안 위협을 막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피어 피싱과 랜섬웨어를 못 막는 것입니다. 다음 표를 ...

조직원들이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쓰는지 평가할 때 유용한 패스워드 크래킹 툴 'GoCrack'

비밀번호는 사용자가 지정하죠. 보안 관리자는 가능한 한 복잡하게 설정하라고 권고하지만 사용자들은 늘 기억하기 쉬운(?) 단순한 조합으로 패스워드를 정합니다. 이런 이유로 무차...

넷사랑과 CC클리너를 통해 들어온 맬웨어? 누구 책임일까?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공식 업데이트 속에 숨어들어오는 해킹 툴 대응책 마련이 필요

컴퓨터 최적화 유틸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는 CC클리너(CCleaner)와 서버 관리 도구로 널리 쓰이는 넷사랑(NetSarang)가 최근 보안 이슈로 곤욕을 겪었죠. 개발사가...

5W1H의 법칙이 통해야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 누가, 무엇을, 언제, 왜, 어떻게 노렸는지 알 수 있어야 '차세대'

시도 때도 없이 뒤를 돌아보며 걷는 것과 앞을 똑바로 바라보고 걷는 것, 무엇이 더 안전하겠습니까? 앞을 잘 보고 걸어야 장애물은 없는지,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불쑥 튀어나오지...

북한발 스피어 피싱 메일, 미국 전력 회사 정조준

2017년 9월 22일 스피어 피싱 메일 공격이 미국 전력 회사를 노렸습니다. 전력 회사를 노린 이유는? 1차, 2차 대전을 겪으면서 무력 분쟁 시 공식처럼 된 것이 하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