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전산 수명은 어떨까요?

외국계 1인 전산직 일을 하고 있고 Helpdesk 파견 지원 받고 있습니다...

회사만 안정적으로 매출이 있다면 롱런 할 수 있을까요? (40대중반->정년?)


원래 ERP/DB백그라운드 경력인데 Application/Infra 다 하다 보니 General 하게 IT전반을 알게 되는 반면

전문성이 떨어져 훗날을 도모하기가 걱정이 되네요

태그가 없습니다.

3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0 추천 | 약 3년 전

공공기관이면 몰라도. 이 나라 뜨는 그만인 외국계라... 글쎄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맞습니다 외국계 최대 단점이죠..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본인의 노력과 인성이 좌우 할 거라고 봅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헬프데스크로는 45도 간당간당 하죠

반면 제너럴리스트로 준 CIO역할이면 정년도 가능하겠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기나름 + 케바케 같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외국계면 실력보단(기본은 한다는기준으로) 영어가 더중요할듯 합니다.

외국과 소통이 된다면 정년까지는 아니더라도 50중후반까지는 보장이 되리라 봅니다.

하지만 혼자서 50중후반에 PC장애 처리 콜들어오면 그것까지 처리하기는 힘들죠.

밑에 직원한명뽑아서 같이 운영하시는게 베스트라 봅니다.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네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는 괜찮은데 밑에 직원 채용이 문제네요.

정규직은 안되고 파견직 (원격 지원?)만 가능한 상황이라서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저도 간혹 드는 생각인데.... 아직은 30대라 솔플이 가능하지만, 5년 10년 뒤에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기네요...

헬데도 없어서 직접 하고 있는데, 조만한 헬데 전용으로 한명 뽑아서 서포트시킬 예정입니다.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헬프데스크 도움 꼭 필요하죠... 플젝 압무하려해도 중간중간 헬프 콜 들어오면 ㅜㅜ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본부나 팀조직이면 정년비슷하게까지 가는경우가 종종있는데요

1인이고 외국계이면 잘 모르겠네요.

그린데 1인이면 무조건 1인은 필요하고. 외국계이면 나이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서

본인만 업무 잘하고 만족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지점이네요.

확실히 수요는 많다보니 한 직장에서 정년을 모두 채우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이직이나 다른 고용형태로 계속 같은 직종에 있는건 가능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백그라운에 맞는 곳을 찾으려면 갈아타시는게 좋겠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네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그래서 40중반 나이지만 인생은 길고 이게 정년까지의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이직 결정하려 합니다.

적어도 ERP(SAP)이랑 기타 Application다루는 Role이라 뭔가 배우는 게 있겠죠 뭐..

지금 있는 직장의 편안함을 버리기가 너무너무 아깝긴 합니다만..

Reply

| 약 3년 전

공감합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고생중인 한사람으로 응원 드립니다!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감사합니다. 하나비님도 계신 곳에서 건강챙시기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최근들어 수명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 1.신규 인력을 뽑지 않은지 오래되어 대체 인력이 없음

  • 2.IT에 대한 투자가 점차 늘어 내가 관리하는 시스템의 범위가 점점 넓어짐

  • 3.회사는 성장세 유지 중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님 회사만 같다면 걱징 없겠네요.

IT투자가 없고 최대한 인건비 아끼려는 데 저포함 타 회사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요.ㅠ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 (주)엔큐컨설팅 | 01087494079

주변에 지인중에.. 비슷한 고민을 하시다가 퇴직하시고..약 1년여를 집에 계시다가

눈높이(?) 를 낮추셔서..현재는 업체(을 또는 병)에서 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 말씀에 업체들과 인간관계를 잘 못했던게 후회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고하시어..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인간관계 중요하죠.. 다만 핑계지만 1인 전산일 하다보니 얘기할 사람 없이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공감하네요. 

저도 외국계 중년으로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40대 고민이 다들 비슷하군요... 

힘내세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서비스데스크던, 정규직이던

정년에 대한 고민은 늘 같은것 같습니다.

그 회사의 분위기? 그리고 사례가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50까지? 60까지? 여기서 일을 할수 있을까?

IT를 계속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다만 외국계 라인이시라면, 좀더 정년에 대해 보장이 되지 않을까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오히려 외국계라서 고용이 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일 수도 있을라나요?

그리고 아쉽게도 현회사에서 평균 나이가 30대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느낌입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국내 공무원 또는 공공직 외에...

특히 외국계 기업의 가장큰 문제점 (물론 님 회사는 다를 수 있겠지만요~~)은

언제 국내에서 기업이 철수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함)

그리고, 해당 업무에 대해서 APAC에서 인정을 해 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외주로 돌릴기 쉬운 업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되네요.

요즘 정년 보장 되며 롱런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저 또한 항상 그 고민을 하며 회사 생활 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공감합니다. 다행히 본사에서 보안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여서 아직은 secure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외주전환 부분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1st 5stars

0 추천 | 약 3년 전

당연한 말이지만...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고요.

능력에 따라서 차이도 많을 것 같고...


혼자서 계속하는 것 보다는...

후임도 한명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 들어서 까지 무거운거 들고 다니면서, 험한일을 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남들이 보기에도 경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될 거 같고요.

팔팔한 젊은 후임을 하나 키워서 인수 인계해주고 언젠가일지는 모르지만 떠날 준비도 조금씩 해 가면서...

롱런할 수 있는 고민도 해 보면서 방법을 준비해 갈 필요가 있을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맞습니다.. 다만 후임자를 두는 게 양날의 검인 거 같더라고요.

키우자니 현재 자리가 위태하고 혼자 하자니 나이먹어 힘들고.. 결국 외주 인력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ply

| 약 3년 전

너무 잡고 있으려고 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비움으로 인해 채워 질수 있기도 하죠~ ^^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매출만 있으면 롱런은 가능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주변 환경, 기업 환경 등등 계속 변화하다 보니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식의 습득을 게을리해선 안되겠다는 생각 입니다.

틈나는 대로 회사의 비전과 관련된 지식을 쌓고 하다보면

정년까지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네 결국 자기 개발이 선행되어야 오래가겠지요.. 감사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보통 기업이면, 임원을 다느냐 아니냐로 갈리는 것 같아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현직장에서 50까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능력의 문제는 아니고 50 부터는 임원(이사)로 진급해야 버티기가 가능한 구조인데 

전산 담당으로 이사 달기가 불가능한 회사 분위긴지라.....

만년 부장으로 55세가 목표네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네 55세까지만이라도  좋은 목표인 거 같습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정년보장이 되고 연봉만 된다면 계속 있는것도 좋을듯합니다.~이제 50으로 접어들기 3년 남았는뎅~~살아 남기가 힘드네요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같은 중년으로서 미래는 항상 불투명하더라구요

뭔가? 한다고 했는데 뭔가? 부족하고

뭔가? 업무적인 성과도 있는데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1인 전산은 항상 외롭고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 시스템을 다 알고

서브 직원만 있다면 

롱런은 아니더라도 50대 중반까진 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Reply

게시글 작성자 | 약 3년 전

정확히 제 상황을 알고 계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Reply

| 약 3년 전

비슷한 연배라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요 ㅋ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 추천 | 약 3년 전

관공서쪽로만   유지보수 15년차 입니다.  

전반적인 고객사 시스템  히스토리 및  사람과의 신뢰만 있다면 롱런이 가능하지만요 !

중요한게..  고객사에서  나이차이때문에 대응을 어려워합니다. 

또한 연봉.. 40 >> 50 >> 정년까지 같은연봉으로..  근무가능 하시겠어요 ?

Reply

댓글 남기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답변 달기

답변을 작성 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IT 솔루션 또는 하드웨어 도입을 검토 중 이신가요?

쉐어드IT 솔루션 상담실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업체를 추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솔루션 상담실 IT 컨시어지 서비스

AI 카테고리의 다른 질문들...

  • 17일 전
  • 댓글 : 10일 전
  • 21일 전
  • 댓글 : 10일 전
  • 약 한 달 전
  • 댓글 : 약 한 달 전
  • 약 2달 전
  • 댓글 : 약 2달 전
  • 약 2달 전
  • 댓글 : 약 2달 전